※ 요약

윈도우 원격 제어(mstsc)의 디폴트 포트 번호는 3389번인데, 잘 알려진 포트 번호이다 보니 보안상 다른 포트 번호로 바꿔주는게 좋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두 가지 방법으로 변경하는 방법을 알아보겠다.


※ 첫 번째 방법

RDP_PORT.cmd

첫 번째 방법은 해당 PC의 레지스트리를 건드려 포트 번호를 변경하는 방법이다. 위 파일은 스누피님이 만든 스크립트로써 간편하게 포트 번호를 바꿀수 있다. 참고로 윈도우10은 직접 테스트해보지는 못했다.


※ 두 번째 방법

두 번째 방법은 공유기(포트 포워딩)를 이용하는 방법으로써, 필자가 이용하고 있는 방법이다. 이 방법의 장점은 PC의 원격 포트 번호를 안바꿔줘도 되며 PC가 여러 대일 때 관리하기 쉽다는 장점이 있다. 아래와 외부 포트와 내부 포트, ip를 세팅해주면 되는데, 포트 포워딩에 대해 안다고 가정하고 설명하여 설명이 부족할 수도 있는데, 좀 더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다면 아래 관련 페이지들을 살펴보면 도움이 될 것이다.



※ 변경된 포트로 접속하는 방법

먼저 디폴트 포트 번호 3389일때는 주소만 입력하면 된다.


하지만 포트 번호가 변경된 경우라면 아래와 같이 : 뒤에 포트 번호를 명시해주면 된다.

※ 요약

리눅스 명령어 env는 현재 지정되어 있는 환경 변수들을 출력하거나, 새로운 환경 변수를 설정하고 적용된 내용을 출력하는 명령어다.


※ 경로

내부 명령어


※ 사용법

env [옵션]... [name=값]... [명령 [인수]...]


※ 옵션

 옵션

 Long옵션

 설명

 -i

 --ignore-environment

 현재 환경을 무시하고 지정한 변수 값을 따름

 -u

 --unset name

 지정한 변수(name)를 제거

 

 --help

 env 명령어의 사용법 출력

 

 --version

 env 명령어의 버전 정보 출력



※ 사용예

옵션 없이 env 명령어만 입력하여 변수 값만 출력해 보았다.


※ 관련 명령어

echo : 환경 변수 출력

export : 환경 변수 확인 및 수정

printenv : 환경 변수 보기


※ 요약

윈도우 시스템을 종료하거나 재부팅하려면 시작 버튼 누르고 전원 버튼 누르고 종료 버튼 누르고.. 참 번거로운 절차다. 이러한 절차를 간단하게 하기 위한 바로가기 아이콘 생성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다. 방법은 필요없고 이미 만들어진걸 다운로드 받고 싶은 독자를 위해 필자가 미리 만들어 올렸으니 아래에서 다운 받기 바란다.


※ 다운로드


모음.zip


빨간 박스 안의 아이콘들이 필자가 만든 아이콘들이다. 종료 아이콘이랑 바탕화면 보기 아이콘은 기능과 아이콘이 잘 맞지만 재부팅은 마땅한 아이콘이 없어 임의로 정했다.


※ 만드는 방법

먼저 바탕화면 빈 곳을 마우스 우클릭하면 팝업 메뉴가 나오는데, 새로 만들기->바로 가기 항목을 선택한다.



아래와 같은 창이 뜨는데, 기능에 따라 입력해야하는 값이 다르니 원하는 값을 넣으면 된다.

종료 : shutdown /s /t 0

재부팅 : shutdown /r /t 0

바탕화면 보기 : %windir%\explorer.exe shell:::{3080F90D-D7AD-11D9-BD98-0000947B0257}


눈치 빠른 독자는 알겠지만 위의 값 외에도 입력할 수 있는 값이 있어 응용할 여지가 많다. 아무튼 값을 넣고 다음 버튼을 누르면 바탕화면에 아이콘이 만들어진다.


그런데 만들어진 아이콘이 마음에 안든다. 아이콘을 바꿔보자. 아이콘을 마우스 우클릭 후 속성 항목을 클릭한다.


바로 가기 탭에서 아이콘 변경 버튼을 눌러 원하는 아이콘을 선택후 변경하면 된다.


※ 요약

사람들은 구글 번역을 이용하여 주로 단어나 문장, 짧은 글 등만 번역하는데, 사이트를 통해로 번역하는 기능도 지원하고 있다. 방법도 아주 간단하니 이 기능을 이용하면 번역하고자 하는 웹사이트에서 글을 복사/붙여넣기 할 필요가 없어진다.


※ 구글 번역 주소


※ 설명

아래는 필자가 번역하려는 사이트의 게시글이다. 이 게시글의 주소를 복사하여 둔다.



복사한 주소를 구글 번역 좌측 창에 넣고, 번역 목표 언어를 선택한뒤 번역(Translate) 버튼을 누른다.


아래와 같이 게시글 전체가 번역된걸 볼 수 있다. 번역 품질은 논외로 한다.


※ 요약

필자는 7년 여전부터 한영 전환 단축키를 shift+space로 사용중이다. 한영 전환 키가 있음에도 단축키를 shift+space로 바꾸는 이유는 한영 전환시 타자 흐름이 끊기지 않고 단축키를 누르는게 편하기 때문이다. 단점으로는 다른 사람이 내 컴퓨터를 쓸때 조금 불편하다는 것 정도.. 그 외에는 딱히 불편함 없이 이렇게 사용해왔고, 정말 편한 나머지 맥북에서도 한영 전환 단축키를 shift+space로 바꿨다.


※ 단축키 바꾸는 방법

단축키를 바꾸는 방법은 아래 2가지다. 

1. 윈도우 설치시 키보드 타입을 type3으로 선택하여 설치하는 방법

2. 윈도우가 설치된 PC의 레지스트리를 변경하여 바꾸는 방법


1번 방법이 가장 좋지만 설치 당시엔 모르고 설치한 경우 2번 방법으로 바꾸면 되며, 이번 포스트에서 2번 방법을 알아볼 것이다.


※ 옵션

이 옵션은 밑에서 설정할때 필요하다.

키보드 종류

LayerDriver KOR

Override Keyboard Subtype

Override Keyboard Identifier

한영 키

한자 키

 PC/AT 101키 호환 키보드/USB 키보드 (종류 1)

 kbd101a.dll

 3

 PCAT_101AKEY

 오른쪽 alt

 오른쪽 ctrl

 PC/AT 101키 호환 키보드/USB 키보드 (종류 2)

 kbd101b.dll

 4

 PCAT_101BKEY

 오른쪽 ctrl

 오른쪽 alt

 PC/AT 101키 호환 키보드/USB 키보드 (종류 3)

 kbd101c.dll

 5

 PCAT_101CKEY

 shift+space

 ctrl+space

 한국어 103/106 키 USB 키보드

 kbd103.dll

 6

 PCAT_103KEY

 한영 키

 한영 키



※ 설명

먼저 레지스트리 편집기를 실행하기 위해 실행 창에 regedit을 입력하여 편집기를 실행한다.


변경할 값은 HKEY_LOCAL_MACHINE\SYSTEM\CurrentControlSet\services\i8042prt\parameters에 있다.


우리가 바꿀 값은 LayerDriver KOROverrideKeyboardSubtype이다.


LayerDriver KOR의 값을 kbd101c.dll로 바꿔준다. 위의 옵션을 보면 알겠지만 kbd101c.dll이 키보드 타입3을 의미하며 한영 전환 단축키가 shift+space다. 참고로 한자 전환은 표에 나와 있는것 처럼 ctrl+space다! 필자 생각일 수도 있지만 이 한자 단축키 또한 익숙해지면 더 편하다. 


OverrideKeyboardSubtype의 값은 5로 해준다. 5로 하는 이유는, 옵션 표를 보면 알겠지만 타입3에 해당하는 값이 5이기 때문이다.


위의 설정을 해준뒤 재부팅하면 효과가 적용된다.



※ 요약

리눅스 명령어 dir은 디렉토리와 파일 목록을 출력하는 명령어로써 ls 명령어와 동일한 기능을 한다. MS-DOS에도 있는 명령어라 MS-DOS에 익숙한 사용자라면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 경로

/usr/bin/dir

※ 사용법

dir [옵션]... [파일]...

[옵션] : 생략 가능하고 여러개 사용가능

[파일] : 생략 가능하고 여러개 지정가능


※ 옵션

옵션은 보통 (-)와 함께 입력하여 사용한다.

그 밖에 LONG 옵션을 제공하는데, LONG 옵션은 보통 (--) 기호를 선행하여 사용한다.

 옵션

 Long 옵션

 설명

 -a

 --all

 .을 포함하여 경로 안의 모든 내용을 출력

 -A

 --almost-all

 .과 ..을 제외한 모든 내용을 출력

 -b

 --escape

 알파벳 형식의 리스트를 출력

 

 --block-size=SIZE

 지정한 바이트(SIZE) 만큼의 블록을 사용

 -B

 --ignore-backups

 ~로 끝나는 백업 파일을 출력하지 않음

 -c

 

 -lt 옵션과 함께 마지막 변경 시간을 출력하고 시간을 기준으로 정렬

 -l 옵션과 함께 마지막 변경된 시간을 출력하고 이름을 기준으로 정렬

 -C

 

 열의 엔트리를 출력

 

 --color[=WHEN]

 파일의 타입을 색으로 구별함

 WHEN에 올 수 있는 값은 'never', 'always', 'auto'

 -d

 --directory

 디렉토리의 경로를 출력, 심볼릭 링크라면 원래의 링크 정보를 출력 안 함

 -D

 --dired

 emacs를 위한 출력 형태를 생성

 -f

 

 정렬하지 않음, 이 옵션은 -aU 옵션을 활성화하고 -ls --color 옵션을 비활성화

 -F

 --classify

 목록의 마지막에 (*/=>@|) 중에 하나의 지시자를 붙임

 (실행파일은 *, 경로는 /, 소켓은 =, 심볼릭 링크는 @, FIFO는 |)

 

 --file-type

 -F, --classify과 비슷하나, *은 덧붙이지 않음

 

 --format=WORD

 옵션 대신 워드 서식을 지정하여 출력

 (across는 -x, commas는 -m, horizontal는 -x, long는 -l, single-column는 -1, verbose는 -l, vertical는 -C)

 

 --full-time

 -l --time-style=full-iso와 비슷함

 -g

 

 -l과 비슷하나 소유자의 리스트를 출력하지 않음

 

 --group-directories-first

 파일 이전에 그룹 디렉토리를 먼저 출력

 -G

 --no-group

 긴 리스트 형식으로 출력하나 그룹 이름은 출력하지 않음

 -h

 --human-readable

 -l과 함께 사람이 읽기 쉬운 형식의 크기로 출력

 

 --si

 -h와 비슷하나 1,024 단위가 아닌 1,000의 단위로 출력

 -H

 --dereference-command-line

 심볼릭 링크면 실제로 참조하는 목록을 출력

 

 --hide=PATTERN

 지정한 PATTERN과 매칭되는 리스트를 숨김(-a나 -A 옵션이 우선함)

 

 --indicator-style=WORD

 목록 이름에 WORD 스타일의 지시자를 추가

 (none은 기본값, slash는 -p, file-type은 --file-type, classify는 -F)

 -i

 --inode

 각 파일의 인덱스 값을 출력

 -I

 --ignore=PATTERN

 지정한 PATTERN에 매칭되는 목록을 출력하지 않음

 -k

 --kibibytes

 --block-size=1K와 비슷함

 -l

 

 긴 리스트 형식으로 출력

 -L

 --dereference

 심볼릭 링크의 정보를 보여줄 때 링크 파일의 원본 파일의 정보를 출력

 -m

 

 콤마로 구분된 목록 형식으로 출력

 -n

 --numeric-uid-gid

 -l 옵션과 비슷하나, 숫자 형식의 사용자와 그룹 ID를 출력

 -N

 --literal

 원래의 이름 형식으로 출력(보통 영문이 아닌 경우 \를 붙여서 출력)

 -o

 

 -l와 비슷하지만 그룹의 정보를 출력하지 않음

 -p

 --indicator-style=slash

 디렉토리에 슬래시(/)를 추가

 -q

 --hide-control-chars

 그래픽이 아닌 문자 대신 ?를 출력

 -Q

 --quote-name

 목록에 쌍 따옴표로 감싸서 출력

 -r

 --reverse

 정렬의 순서를 역순으로 바꿈

 -R

 --recursive

 현재 디렉토리를 기준으로 모든 하위의 디렉토리를 출력

 -s

 --size

 각 파일이나 블록에 할당된 크기를 출력

 -S

 

 파일의 크기를 기준으로 정렬

 -t

 

 수정된 시간을 기준으로 정렬

 -T

 --tabsize=COLS

 기본값 8 대신 지정한 COLS를 탭 간격으로 지정

 -u

 

 -lt 옵션과 함께 접근 시간을 기준으로 정렬

 -l 옵션과 함께 접근 시간을 출력하는데 이름을 기준으로 정렬

 -U

 

 정렬하지 않음

 -v

 

 

 -w

 --width=COLS

 현재 값 대신 스크린 넓이(COLS)를 지정

 -x

 

 열의 기준 대신 라인의 기준으로 출력

 -X

 

 목록의 확장자를 기준으로 알파벳 순으로 정렬

 -Z

 --context

 각 파일의 SELinux 보안 컨텍스트를 출력

 -1

 

 줄 별로 하나의 파일을 출력

 

 --help

 사용법을 출력

 

 --version

 버전 정보를 출력


※ 사용예

사용법 및 사용예는 ls와 같으므로 ls 페이지를 참고하기 바란다.



※ 요약

필자는 2010년 6월 1일부터 2016년 8월 4일 현재까지 블로그를 운영해왔는데 그 햇수가 벌써 7년이다. 오래 됐다면 오래 됐지만 필자 특유의 게으름과 귀차니즘으로 노하우나 지식은 3년차 블로거에 속할거 같다. 중간에 쉰 기간도 좀 있고.. 아무튼 필자가 블로그를 처음 시작한 계기는 돈이었다(7년 넘게 하고 있는 이유도 물론 돈이고) 대학 3학년 시절, 돈은 없고 알바는 하기 싫고.. 집에서 할 수 있는 것들을 찾다보니 게시글 광고, 다단계, 설문(설문당 100원~5000원), 블로그 정도 였는데 공부할 것들을 자랑도 하고 정리도 하고 돈도 벌겸 시작한게 블로그였다. 처음엔 의욕도 있고 희망도 있어 1년간 열심히 했지만 경험 부족 및 노하우 부족으로 첫 1년간의 수익은 15만원이 채 못되었다. 수익이 적다보니 한 없이 쉬게 되었고 그렇게 2년 여를 쉬다가 13년 8월, 첫 회사 퇴직으로 인해 잠시 쉴때 다시 생각난게 블로그였다. 중간중간 또 쉬긴 했지만 알게 모르게 노하우 및 지식이 쌓여 처음 보다는 수월하게 블로그를 운영하여 지금까지 이르게 되었는데, 현재는 매달 15만원 정도의 수익이 발생하는 것 같다.


※ 블로그 운영 장점

- 포트폴리오

: 블로그 분야마다 다르지만 필자처럼 개발 블로그의 경우 좋은 포트폴리오가 된다. 실제로 필자가 면접 보러 다닐때 블로그에 대해 부정적인 얘기를 하는 면접관은 단 한 명도 없었다.


- 글쓰기 실력

: 필자는 글을 그다지 잘 쓰는 편이 아니었는데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글쓰기 실력이 전에 비해 상대적으로 확실히 늘었다. 옛날에 쓴 글과 현재 쓴 글을 비교하면 크게 느껴지며, 옛날에 쓴 글들(13년 3월 이전)은 너무 못 써서 현재는 다 지운 상태다.


- 지식, 정보

: 블로그에 글을 올릴려면 알게 모르게 공부를 해야한다. 잘못된 정보를 알리면 안되고 알기 쉽게 잘 써야 방문자 수가 늘기 때문이다.


- 수익

: 수익이 생긴다는 것도 큰 장점이다. 상기에서도 언급했지만 필자는 애드센스로 매달 15만원 정도의 수익을 올리고 있다. 많은 편은 절대 아니며, 다른 블로거에 비해 상당히 낮은 편이다.


※ 블로그 운영 단점

- 귀찮음

: 블로그는 꾸준히 운영해주고 글을 올려야 하는데 이게 상당히 귀찮고 시간을 뺏긴다.


- 꾸준한 공부

: 필자는 잘못된 정보를 올리지 않기 위해 글을 올리기전 내용을 검토하는데, 검토를 하려면 공부 및 조사, 예제 작성, 실사용 등을 해봐야하고 이게 상당히 귀찮고 시간을 뺏기는 일이다.


※ 애드센스 수익

아래는 16년 8월 4일 오전 기준 필자의 총수익이다. 운영 기간에 비해 많지 않다.

,


아래는 필자의 최근 3개월 간의 수익이다. 7월은 $160.80이므로 17만8천원 정도 받을거 같다. 참고로 월 최고 신기록은 $197.11이고, 일일 최고 신기록은 $13.19이다. 상기에서도 말했지만 다른 블로거에 비해 적은 편이다.


수익의 경우 좀더 자세히 공개하고 싶지만 구글의 공개 정책도 있고 해서 금액만 올린다.



※ 방문자 수

아래는 2010년부터 2016년까지의 방문자 수다. 월 단위로 끊었으니 참고 바란다.








※ 기타 정보

아래 정보들은 참고만 하기 바란다. 블로그 분야마다 차이가 많이 나는 정보들이기 때문이다. 


필자는 개발 블로그다 보니 데스크톱으로 방문하는 비율이 더 높은데, 보통 7:3 비율로 들어온다. 맛집 블로그의 경우는 모바일의 유입이 훨씬 더 많은 걸로 알고 있다.


필자 블로그의 방문 시간대다. 개발 블로그 답게 업무시간(월-금 09시-18)에 방문 횟수가 많다. 반대로 맛집은 주말 및 업무시간 외에 많겠지.


네이버 애널리틱스 정보인데, 평균 체류시간과 방문당 페이지뷰가 낮은 편인거 같다. 또 재방문 비율도!


필자의 유입 키워드 수는 2591개다.


※ 앞으로의 계획

필자는 현재 하나의 블로그만을 운영중이지만 좀 더 부지런 떨어서 3개 정도 운영할 계획인데, 작년부터 계획은 다 짜놨지만 아직 실천을 못 하고 있다. 또 블로그 외에 사이트도 만들어 뒀는데 만든지 2년이 넘었지만 역시 실천을 못 하고 있다.(매년 호스팅 비용만 나감ㅠ) 수익도 연말까지 평균 30만원으로 올릴 계획이며, 내년에는 월 100만원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하고 싶은것도 많고 사고 싶은 것도 많기 때문이다.


※ 의욕 상승 및 자극

필자는 주로 남의 애드센스 수익이나 사고 싶은 물건, 하고 싶은게 생각날때 의욕이 생긴다. 그런 의미에서 작성해 본다.


아래는 16년 8월 3일에 구입한 중고차다. 차에 관심이 없어 적당한 걸로 샀는데, 구매하고 나니 욕심이 생겨 나중엔 좀더 좋은 걸로 사야겠다. 구입은 SK홈엔카로 구매하였는데 필자 같이 차알못에게는 참 유용한거 같다. 참고로 필자는 운전을 하지 못해 동생이 내 차 운전하는걸 구경만 했다...


아래는 시골에 있는 아버지 땅인데 400평이 조금 넘는다. 집이랑 공부방을 지을 생각.


그 외에 사고 싶은 것들로는 아래 것들이 있다.

소니 a7r2

축복렌즈

시그마 18-35mm ufo렌즈

tvs-682

퍼시스 모션 데스크



※ 요약

가볍고 속도 빠른 무료 PDF 뷰어인 Sumatra PDF 프로그램을 소개하고자 한다. 국산 프로그램인 별PDF는 개인은 무료이지만 공공기관이나 기업에서는 라이센스를 구매해야 하기에 개인, 단체, 기업 등 모든 곳에서 무료인 Sumatra PDF를 추천한다. 라이센스는 이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특징

- 윈도우xp, Vista, 7, 8, 8.1, 10를 지원하고 32비트, 64비트 모두 지원

- PDF, XPS, DjVu, CHM, eBook(ePub, Mobi), Comic Book(CBZ and CBR)의 포맷을 지원

- 강력한 기능, 빠른 속도, 간편한 유저 인터페이스

- 포터블 버전 공식 지원


※ 다운로드 방법

위에 있는 공식 사이트 주소에 접속하여 Download탭으로 이동한다. 확장자가 *.zip이면 포터블 버전이고, *.exe면 설치 버전이다. 원하는걸 선택하면 되며 64비트, 32비트 또한 원하는 걸 받으면 된다. 아래는 필자가 받은 파일이다. 필자는 64비트 윈도우에 포터블 버전을 원하므로 아래와 같이 다운받았다.



※ 실행화면 모습

pdf 확장자를 Sumatra PDF에 연결한뒤, 파일을 오픈하니 빠른 속도로 파일이 열렸다.


아래는 필자가 직접 구매한 C++11 STL 관련 eBook이다. 확장자가 pdf라 열어봤고, 목차가 있어 아래와 같이 목차도 출력되며 해당 섹션을 누를 경우 해당 섹션으로 이동도 된다. 필자는 이 프로그램을 1년 정도 사용한 것 같은데, 특별한 일이 없으면 앞으로도 계속 사용할 것 같다.

※ 요약

리눅스 명령어 lsof는 현재 사용중인 파일들의 목록과 함께 해당 파일의 소유자, 관련 프로세스, 크기, 타입 등의 정보를 출력해주는 명령어다. 


※ 경로

/usr/sbin/lsof


※ 사용법

lsof [옵션]... [파일]...


※ 옵션

 옵션

 설명

 -a

 파일을 선택하는데 AND 연산으로 대상을 출력

 -c

 지정한 COMMAND 필드만 출력

 -F

 지정한 구분자로 필드를 구분하여 출력

 -g

 지정한 그룹 아이디를 사용하는 관련 프로세스를 출력

 -i

 현재 사용되는 소켓 정보를 출력

 -l

 로그인 사용자명 대신에 UID를 출력

 -n

 호스트명 대신에 IP주소를 출력

 -P

 포트 서비스명 대신에 포트 번호를 출력

 -r

 지정한 초의 주기로 반복해서 출력 (디폴트 값은 15초)

 -s

 파일의 크기를 출력

 -V

 보다 상세한 정보를 출력



※ 사용예

lsof의 사용 예제다. 먼저 -c mysql 옵션을 주어 mysql 관련 필드만 출력하도록 해봤는데, 생각보다 꽤 많았다.


아래 예제는 -iTCP 옵션을 주어 TCP 관련 소켓 정보를 출력하는 예제다. 모두 알겠지만 UDP를 보려면 당연히 -iUDP를 하면 된다.


※ 요약

요즘 블로그나 웹사이트를 돌아다니다 보면 마우스 드래그를 막아놓은 곳이 참 많다. 막아놓은 이유는 주로 저작권이나 자신이 정성스레 작성한 글이 무단으로 퍼가지는 걸 막기 위함인데, 이 드래그 방지 설정이 전역적으로 적용되다보니 굳이 막지 않아도 될 것도 막아 불편할 때가 있다. 이럴때 크롬으로 마우스 드래그 방지를 해제하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다.


※ 설명

먼저 마우스 드래그가 안되는 곳을 크롬으로 접속한뒤 F12 키를 누른다. 누르면 아래와 같이 창이 둘로 나뉘는데 아래 창의 우상단에 위치한 버튼을 누르면 나오는 팝업 메뉴 중 Setting 항목을 누른다. 세팅에 따라 창이 나뉘지 않고 새창으로 뜨는 경우도 있으니 참고 바란다.



Setting -> General에 있는 Disable JavaScript 항목에 체크하면 마우스 드래그가 가능해진다. 드래그를 하여 내용을 복사하고 나면 다시 언체크하면 된다. 필요할 때만 JavaScript 기능을 비활성화 하는게 번거로울수 있다고 느낄수 있지만, 따로 확장 프로그램이나 플러그인을 설치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에서 익숙해 지면 괜찮은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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