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요즘엔 데스크탑보다 모바일 기기(휴대폰, 태블릿)에서 정보를 검색하는 사람들이 더 많다. 고로 블로그나 사이트가 모바일 기기에 최적화되어 있어야 한다는 의미인데, 그렇지 않으면 사용자가 사이트를 떠날 가능성이 5배 더 높아진다고 하니 구글에서 제공하는 think with Google로 본인의 블로그나 사이트를 확인하여 얼마나 모바일에 얼마나 최적화 되어 있는지 확인해보고, 또 수정해보자.



※ 설명

아래는 구글 think with Google에 접속한 화면이다. 아래에 테스트하고 싶은 URL을 입력한뒤 지금 테스트하기 버튼을 눌러보도록 하자.


아래는 테스트를 진행중인 화면이다. 테스트는 금방 끝난다.



점수는 3가지 항목, 모바일 친화성, 모바일 속도, 데스크톱 속도에 대해서 나온다. 필자는 보다시피 100점, 48점, 47점을 얻었는데, 왜 이런 점수를 얻었는지는 세부 항목들을 살펴봐야 알 수 있을거 같다.


스크롤을 내리면 각 항목들에 대해 좀더 자세한 설명 및 세부 정보를 볼 수 있으니 참고하기 바란다.


수정 사항 확인 버튼이 있는지 지금 글을 작성하면서 알게 되었다. 포스팅을 마친뒤 확인해봐야겠다.



데스크탑 속도 역시 수정 사항을 확인할 수 있게 보고서를 제공한다. 



※ 요약

이번 포스트에서는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글을 작성할때 작은 도움이 되는 팁을 알려주고자 한다. 바로 카테고리에 따른 자동 주제 분류 기능인데, 이 기능은 아래와 같이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글을 작성할 때 매번 주제를 선택해야 하는 귀찮음을 덜어주는 기능으로써, 특정 카테고리에 작성한 글을 특정 주제로 자동 선택되도록 해주는 기능이다. 이 기능은 필자처럼 글을 다 쓴뒤 주제 선택을 자주 깜빡하는 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팁이다. 



※ 설정 방법

아래 화면은 티스토리를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법한 관리자 화면이다. 먼저 카테고리 설정으로 이동한뒤 우하단에 위치한 주제 분휴 설정 항목을 사용으로 체크하도록 한다. 사용한다고 체크하면 아래와 같이 설정 창이 나오는데, 이곳에 설정을 하면 된다. 가령 필자는 Linux 카테고리에 글을 쓰면 자동으로 IT 인터넷으로 주제가 설정되도록 하였다. 또 엑셀이랑 블로그 카테고리도 마찬가지로 IT 인터넷으로 설정되게 하였고 말이다. 독자들도 아래 이미지를 참고하여 설정한뒤 조금이라도 편한 블로깅을 했으면 좋겠다.



※ 요약

2017년 2월 2일 16시 06분, 티스토리 공식 블로그에 "당신의 블로그는 안전한가요? - 로그인 보안 기능 안내"라는 업데이트 소식이 올라왔다. 평소 계정 보안에 관심이 많아 바로 클릭하여 내용을 확인해보니 새로운 보안 기능(등록된 기기만 로그인 가능)이 추가되어 소개하고자 올린 공지였다. 필자로써는 아주 반가운 소식이 아닐수가 없었는데, 그런 의미에서 이번 포스트는 새로 추가된 보안 기능과 기존의 보안 기능인 해외 로그인 차단 기능을 간단하게 소개하는 내용을 작성해보고자 한다.



※ 설명

새로운 기능을 적용하기 위해서는 티스토리 www.tistory.com에 접속하여 로그인한 뒤 아래와 같이 설정 버튼을 누른다.



다음으로는 "로그인 보안" 탭을 클릭한뒤 2번 로그인 기기 관리와 3번 해외 로그인 차단 2개 모두 사용으로 설정을 바꿔준다. 그 다음 로그아웃 하도록 하자. 참고로 해외 로그인 차단은 바로 적용된다.


다시 로그인을 시도하면 아래와 같이 인증이 필요하다는 메시지가 뜬다. 본인의 메일로 발송된 인증 메일로 인증을 하도록 하자.


아래 화면은 인증 메일이다. 로그인 인증하기 버튼을 눌러 인증하도록 하자.



인증을 한뒤 다시 로그인 보안 탭으로 오면 아래와 같이 새로운 기기가 등록된걸 알 수 있다. 평소 해킹 당하면 어쩌나 걱정을 하고는 했는데. 조금이나마 보안이 강화되어 다행이지 싶다. 참고로 티스토리 쪽만 보안을 강화해봤자 메일 쪽이 뚫리면 말짱 도루묵이므로 메일 보안도 신경쓰도록 하자.




※ 요약

아래 이미지는 필자가 작성한 포스트 중에 하나인데, 색 별로 섹션을 나눠 포스팅할때마다 귀찮을 거 같지만 서식 기능을 이용하면 간편하게 아래와 같이 글을 쓸 수가 있다.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다고? 그럼 아래 설명을 보라, 그럼 좀 나을 것이다.



※ 서식 설정 방법

먼저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글쓰기를 선택한뒤 아래 절차대로 하면 된다.

1. 서식 모드로 바꾸기

2. 서식 제목 지정

3. 서식 내용 작성

4. 서식 저장



필자는 아래와 같이 형형색색으로 서식을 지정하였지만 꼭 아래처럼 할 필요는 없으며, 필요한 내용에 맞게 구성하면 된다. 또 본문 중간에 광고를 삽입하여 글을 작성하는 블로거 분들도 있을텐데, 이 역시 서식에 미리 광고 코드를 삽입하여 두면 편하다.



위에서 서식을 저장하는 방법을 익혔는데, 이번에는 저장한 서식을 불러오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다. 글쓰기 모드에서 아래와 같이 서식 버튼을 누른뒤, 본인이 저장한 서식 중 필요한 서식의 제목을 클릭하면 된다. 간단하지 않은가? 매번 똑같은 형식으로 글을 작성하거나 중간에 광고를 삽입하는 블로거라면 도움이 될 것이다.



※ 요약

필자는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 중인데, 맛집 포스팅이나 여행 후기 포스팅 등을 작성할때 네이버 지도를 올려야 할 때가 있다. 지금까지는 네이버 지도를 캡쳐하여 그림판으로 편집하여 이미지 파일로 올렸었는데 HTML 소스를 얻어 올리는 방법을 알게 되어 소개하고자 포스팅한다.



※ 네이버 지도 올리는 방법

먼저 인터넷 브라우저(크롬이나 익스플로러)로 네이버 지도에 접속한뒤 블로그에 올리고 싶은 지점에서 우측에 있는 링크 아이콘을 클린한다. 참고로 필자는 서울 시청을 예제로 선택하였다. 그 다음 HTML 태그 편집기 및 미리보기 항목을 선택하도록 한다. 아래 이미지를 보면 어렵지 않게 따라올 수 있을 것이다.



HTML 태그 편집기 및 미리보기 항목을 클릭하면 아래와 같은 창이 뜨는데, 몇 가지 간단한 설정만 해주면 된다.

1 : 원하는 사이즈가 있다면 설정해주도록 한다. 필자는 기본형을 선택하였다.

2 : 지도는 드래그가 가능하다. 필자는 서울 시청이 지도 중앙에 오도록 지도를 이동 시켰다.

3 : 설정이 완료되었다면 HTML 복사하기 버튼을 눌러준다.

4 : 마지막으로 한 번 더 복사 버튼을 눌러준다.


이제 티스토리 블로그에 지도를 올릴 차례다. 아래는 글쓰기 화면인데 HTML 항목에 체크를 한뒤 복사한 HTML 코드를 붙여넣기 바란다.


다시 HTML에 체크를 해제하면 아래와 같이 지도가 올라간 것을 알 수 있다. 원하는 글을 작성한뒤 발행을 하면 네이버 지도와 함께 글을 올릴 수 있다!





※ 요약

필자는 보안 때문에 티스토리 블로그의 패스워드를 주기적으로 변경하는데, 처음 비밀번호를 변경하려고 하였을때 헤맨 기억이 있어 이 포스트를 작성한다. 이 글을 읽는 독자들은 한 번에 변경하여 고생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 티스토리 링크



※ 패스워드 변경 방법

먼저 상기의 티스토리 링크로 이동한뒤 로그인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을 볼 수 있는데, 자신의 필명 옆의 톱니바퀴 아이콘을 클릭하도록 한다.



비밀번호 변경 탭으로 이동한뒤 기존 비밀번호와 새 비밀번호, 비밀번호 확인 란을 작성한뒤 확인 버튼을 누르면 패스워드 변경이 완료된다. 설명을 보면 간단한데 처음에 변경하려는 사람은 헤매더라, 필자도 헤맸었고 말이다. 아무튼 이제 방법을 알았으니 주기적으로 변경하여 안전한 블로깅 생활을 즐기기 바란다.





※ 요약

티스토리 블로그 메인에 위치한 티에디션에 광고를 삽입하는 방법을 소개하고자 한다. 사실 메인에 위치한 티에디션의 광고는 그다지 효과적이지 않다. 왜냐하면 대부분 검색으로 들어오느라 메인을 보지 않기 때문인데, 그래도 가끔 수익이 터지니 없는 것보다는 있는게 나을 것이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구글 애드센스 광고를 티에디션에 넣는 방법을 소개할텐데, 어렵지 않아 금방 따라할 수 있으니 걱정말고 따라해보기 바란다. 실수하더라도 저장하지 않으면 그만이다!



※ 광고 삽입 방법

먼저 티에디션 시작하기 버튼을 눌러 편집 모드로 진입한뒤 원하는 위치를 선정하여 +버튼을 눌러준다. 필자는 아래와 같이 정규표현식과 블로그 사이에 있는 +버튼을 눌렀줬다.



아래의 초록색 박스와 같이 영역이 추가된걸 확인할 수가 있는데 우측 편집 창에서 아무 아이템이나 눌러준다. 필자는 헤드라인형에 있는 첫 번째 아이템을 눌렀다.


그런 다음 디자인 탭을 선택한뒤 HTML 버튼을 눌러주도록 하자.



보면 HTML 코드를 입력할 수 있게 되었다. 이곳에 구글 애드센스 광고 코드를 넣어주고 적용 버튼을 누르면 된다. 또 티에디션 저장하는 것도 잊지 말고 말이다.



아래와 같이 광고도 잘 나온다.



※ 요약

블로그나 카페, 커뮤니티 사이트 등을 이용하다 보면 자신의 컨텐츠(글, 사진, 영상, 음악 등)를 무단으로 퍼가는 분들이 있다. 자신이 힘들게 만든 콘텐츠를 Ctrl+C, Ctrl+V로 단숨에 퍼가는 걸 보면 여간 화가나는게 아닐것이다. 심지어 그 복사본이 내 원본보다 인기가 더 많다면 더 화가 나지 않을 수가 없는데, 이럴때 네이버 저작권 보호 센터에 신고하면 해당 게시물을 내릴 수 있다고 하니 평소 저작권 침해로 몸살을 앓고 있다면 신고해보도록 하자.


참고로 몇 가지 중요한 사항을 알려주고자 한다. 저작권 침해 사실이 애매모호할 경우 신고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수 있으며 신고 대상은 네이버 서비스들에 해당한다. 무슨 말인고 하니, 다음 티스토리 블로그가 내 저작권을 침해하였다면 다음에 신고해야지 네이버에 신고해도 소용없다는 말이다. 



※ 신고 절차

신고 절차는 크게 3단계다. 유형에 따라 서식을 선택하여 작성한뒤 본인 확인 및 전송, 마지막으로 진행 상황 확인이다. 필자가 직접 신고하는 모습들을 캡쳐하여 설명해 주고 싶지만 필자는 필자의 글이나 사진을 퍼가도 별로 신경을 쓰지 않는 편이라 신고를 한 번도 해본적이 없어 이 정도로 끝낸다. 퍼가도 별로 신경을 쓰지 않는 이유는 퍼간 글이 필자의 원본보다 인기가 없기 때문이다. 만약 필자의 글보다 인기가 더 있었다면... 아마 필자의 손가락은 지금보다 더 얇았으리라.



※ 게시중단 요청 구비서류

민감한 문제인 만큼 구비 서류가 참 많아보인다. 하지만 대리인을 제외하고 자세히 보면 그렇게 무리한 요구도 아니니 꼭 준비하여 대응하기 바란다.




※ 요약

티스토리 블로그는 하나의 계정당 5개의 블로그를 동시에 운영할 수 있다. 필자는 2개의 블로그를 운영중인데, 이 글을 보는 독자들 중에도 상당수가 다수의 블로그를 운영하리라 생각된다. 아무튼 이렇게 다수의 블로그를 생성하면 대표 블로그를 설정할 수가 있는데 이번 포스트에서는 대표 블로그를 설정하는 방법을 알아보겠다. 


이쯤되면 대표 블로그의 용도?가 궁금할 것이다. 대표 블로그를 설정하게 되면 티스토리 사이트에 글을 쓰거나 댓글을 남길때 대표 블로그 프로필로 남기게 된다. 또 메인 블로그가 아닌 부 블로그들에 댓글을 남겨도 대표 블로그 프로필로 댓글을 남기게 된다.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다고? 잘 몰라도 된다. 대표 블로그는 사실 그리 중요한 개념이나 설정이 아니니 말이다.


※ 대표 블로그 설정 방법

먼저 티스토리 블로그에 로그인한후 관리 페이지로 이동하여 기본 정보를 클릭한다.



상단 중앙에 내 프로필 탭을 선택한뒤 중앙에 위치한 대표 블로그 설정을 원하는 블로그로 바꾸고 저장하면 작업 완료다.



※ 요약

네이버 블로그는 잘 모르겠는데 티스토리 블로그는 네이버에 검색 노출 되려면 네이버 웹마스터도구에 등록해야 한다. 등록하고 나면 최적화를 위해 사이트맵을 제출할 수 있는데, 오늘은 이 사이트맵을 제출하기 위해 사이트맵을 만드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다.


※ 사이트맵을 만들어 주는 사이트 주소


※ 설명

아래는 사이트에 접속한 모습이다. 먼저 자신의 블로그 주소나 사이트 주소를 입력하고 Get free XML Sitemap 버튼을 눌러 다음 단계로 진행한다.


필자는 8일전에 이미 한 번 만든 기록이 있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왔다. Generate new Sitemap 버튼을 눌러 새로 만들도록 하겠다.



아래와 같이 설정 후 Create free XML Sitemap 버튼을 눌러 진행한다.


사이트맵이 다 만들어지면 Completed 메시지와 함께 제작된 사이트 맵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이제 다운로드 받은 파일을 네이버 웹마스터 도구에 등록하기 위한 방법을 소개하겠다. 먼저 다운로드 받은 파일을 업로드 하여 글을 작성한다.


작성한뒤 에디터 타입을 html로 바꾸기 위해 html을 체크하면 아래와 같이 파일의 경로가 나오는데, cfile4부터 xml 부분(빨간 밑 줄)까지 복사해둔다. 글은 꼭 저장해야 한다. 그래야 파일이 실제로 업로드 되므로 말이다.


이제 웹마스터 도구의 사이트맵 제출로 와서 위에서 복사한 경로 앞에 attachment/ 라는 경로를 추가하여 아래와 같이 입력한뒤 확인 버튼을 누르면 된다.


아래와 같이 사이트 맵이 제출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확인은 현황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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