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뇽

리눅스 명령어 lastb는 접속 실패 기록을 보여주는 명령어다. last 명령어가 로그인 기록과 재부팅 기록을 보기 위해 /var/log/wtmp 파일을 열람한다면, lastb는 /var/log/btmp 파일을 열람하여 실패 목록을 보여준다. lastb는 접속 실패를 기록하는 파일인 btmp 파일을 열람한다는 것을 제외하고는 last 명령어와 같다.

/usr/bin/lastb

lastb [옵션]... [유저명]... [tty]...

아래는 lastb의 간단한 사용 화면이다. 필자의 시스템에는 로그인 실패 기록이 없어 일부러 만든뒤 실패 로그를 출력하였다.

last : 로그인과 재부팅 로그 확인

lastlog : 접속 로그 보기

logger : 시스템 로그 기록

logrotate : 로그 파일 관리

grep : 패턴에 매치되는 문자열 검색

리눅스 명령어 last는 로그인과 재부팅 로그를 출력하는 명령어다. 로그 파일은 /var/log/wtmp 파일에 위치하며 시스템의 부팅부터 현재까지의 모든 유저의 로그인과 로그아웃에 대한 정보를 가지고 있는데, 이 파일의 내용을 last 명령어가 보여준다. 참고로 lastb 명령어는 /var/log/btmp 로그 파일을 보여주는 명령어로써, 어느 파일을 오픈하는지만 다르고 나머지는 똑같다고 보면 된다. 어렵지 않은 명령어이므로 금방 익힐 수 있으며 

/usr/bin/last

last [옵션]... [유저명]... [tty]...

아래는 last 명령어를 실행한 모습이다. 필자는 주로 root 계정으로 로그인한걸 알 수 있다. 재부팅은 reboot이라고 표기되어 있는 것도 볼 수 있다. 모자이크 처리한 부분은 hostname(ip주소)이다.

라인이 너무 많아 최근 10라인만 보기 위해 -10 옵션을 주었다.

grep 명령어를 이용하여 reboot 기록만 출력한 모습이다. 응용하면 특정 계정만 로그인한 것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R 옵션을 준 이유는 모자이크 하기 귀찮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아래 26+23:25의 의미는 시스템이 종료하기 전까지 시스템이 켜져 있던 시간을 의미한다. 즉 26일 하고도 23시간 25분 켜져 있었다는 의미다. 91+13:05는 말 안해도 알거라 믿는다.

lastb : 접속 실패 기록 보기

lastlog : 접속 로그 보기

logger : 시스템 로그 기록

logrotate : 로그 파일 관리

grep : 패턴에 매치되는 문자열 검색

다음에서 운영하는 티스토리 블로그는 생성 가능 횟수와 운영 가능 개수가 정해져 있다. 초보 블로거의 경우 이를 모르고 생성했다가 지웠다가 하면 어느새 생성 가능 횟수를 넘겨 더 이상 생성 못 할 수도 있는데, 이번 포스트에서는 이 횟수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다.

아래는 필자가 직접 블로그를 생성하고 나온 화면이다. 아래 화면을 보면 알겠지만 하나의 티스토리 계정당 블로그 개설 가능 횟수는 10회이며, 동시에 운영 가능한 개수는 5개이다. 티스토리 블로그를 시작하려는 블로거는 아래 내용을 숙지하여 계획적으로 생성 및 운영을 하도록 하면 좋겠다.

필자는 가끔 구글 어스를 이용한다. 그런데 위경도 단위가 도분초인데, 필자는 도분초(DMS)보다는 도(D) 값으로 보는게 편하다. 그래서 옵션 찾아보니 위도, 경도 표시 단위를 바꾸는 방법이 있어 소개하고자 포스팅한다.

먼저 구글 어스를 실행한다. 보면 알겠지만 화면 하단에 나오는 위경도 표시 값이 도분초인걸 알 수 있다.

단위를 바꾸기 위해 도구->옵션으로 이동한다.

3D 보기 탭 내용중 위도/경도 표시 항목의 값을 본인이 원하는 값으로 바꿔주면 된다. 필자는 십진법으로 표기로 바꿔주었다.

요즘 포켓몬GO가 유행이다. 그러나 한국에서는 속초에서만 플레이가 가능한데, 필자는 속초에 갈 시간은 없고 한 번 해보고는 싶고... 그래서 찾아보니 녹스 안드로이드 앱플레이어로 가능하다는걸 알게 되어 소개하고자 포스팅한다. 참고로 포켓몬Go 미출시 지역인 한국에서 플레이가 가능한 이유는 아래 이미지에 있는 설명처럼 가상 위치를 설정할 수 있기 때문인데, 가상 위치를 이용하면 계정 차단을 당할 수 있다고 하니 참고 바란다.

http://kr.bignox.com/pokemongo

녹스 앱플레이어를 처음 설치하는 거라면 빨간 박스 안의 Pokemon Go PC버전 다운로드 버튼을 눌러 다운로드 받으면 되고, 녹스가 이미 설치되어 있다면 아래에 있는 초록 박스 안의 apk파일을 다운받아 설치하면 된다. 설치는 간단하니 따로 설명하지는 않겠다.

설치후 실행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온다. 포켓몬Go 아이콘은 처음에 없는데, 1~2분 정도 기다리면 나타나니 잠시 기다리면 되겠다.

아래는 필자가 직접 플레이한 화면인데 필자는 시작할때 파이리로 시작했다.

처음이라 간단한 설명 및 닉네임을 설정하는 화면이다.

설명이 끝나면 게임 시작인데, 필자는 가상 위치를 초기 위치인 시드니로 하였다. 고로 아래는 시드니에서 플레이하는 화면과 같다.

화면 중앙 상단에 나침반이 있고 각 방향마다 단축키가 있는데 이 단축키를 통해 GPS 값을 바꿀수있다. 가령 북쪽은 W키를 누르면 북쪽으로 이동하는 효과가 발생한다. 필자는 동쪽으로 이동하다 피존투를 만났다.

포켓몬 몇 마리를 잡고 돌아다니니 어느새 레벨 2가 되었다.

위치 변경은 간단하다. 가상 위치 창(단축키 Ctrl+3)을 띄운뒤 원하는 위치를 클릭한뒤 화면 우하단의 OK 버튼을 누르면 원하는 위치로 변경된다.

필자가 직접 만든 로또 프로그램이다. 당첨을 위한 프로그램이라기 보다 지난 당첨 번호 조회 및 지난 당첨 번호들에 대한 통계를 편하게 보고자 만들었다. 2013년 10월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언어는 Modern C++을 이용하였고 라이브러리는 MFC, MySQL, curl, rapidjson 등을 이용하였다. 서버는 카페24의 가상 서버를 호스팅하여 운영중이므로 꽤 안정적으로 오래 운영할 계획이다.

다운로드 링크 : http://shaeod.tistory.com/173

프로그램 설명 : http://shaeod.tistory.com/319

프로그램을 실행한 모습이다. 아래 화면은 모든 당첨 번호들을 볼수 있는 창인데, 검색 옵션을 줘서 원하는 결과를 찾을수 있도록 하였다.

번호 생성 화면이다. 고정수 및 제외수를 설정할 수 있으며, 그 밖에 많은 옵션을 줘서 번호를 편하게 생성할 수 있다.

통계화면이다. 지난 모든 당첨 번호들에 대한 여러가지 통계 자료를 제공한다.

리눅스 명령어 pstree는 프로세스의 상관관계(부모-자식 관계)를 트리 형태로 출력해주는 명령어로써, 관계를 트리 형태로 출력해주므로 계층 관계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usr/bin/pstree

pstree [옵션]... [pid|user]

아무 옵션없이 pstree만 실행한 모습이다. 아래 출력된 내용을 보면 모든 프로세스는 init에서 파생된 자식 프로세스들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옵션 a와 p를 입력한 모습이다. 옵션 p로 인해 pid도 함께 출력된 모습이다.

pidof : 프로세스 ID 확인

구글 지도에서는 위경도 정보를 얻기 쉬운데 네이버 지도에서는 위경도 정보를 어디서 얻어야 할 지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조금 번거롭지만 네이버 지도에서 위경도 값을 얻는 방법을 소개하도록 하겠다.

먼저 위경도 값을 알고 싶은 곳을 검색한다. 검색을 할때는 필자처럼 상호명을 입력해도 되고 주소를 입력하여도 된다.

검색된 곳을 클릭하면 팝업 메뉴가 뜨는데 공유 버튼을 클릭한다.

그 다음 아래와 같이 URL 복사 버튼을 눌러 URL을 복사한다.

복사된 값을 메모장에 붙여 넣으면 URL 주소 속에 위도, 경도 값이 담겨있다. x가 경도 y가 위도다.

기상청에서 제공하는 국내 지진 발생 목록을 볼 수 있는 사이트를 소개하고자 한다. 얼마전에 16년 7월 5일 울산 동구 동쪽 해역에서 진도 5.0 지진이 발생한 이후 지진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서 이번 포스트를 작성한다.

http://www.kma.go.kr/weather/earthquake/domesticlist.jsp

접속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을 볼 수 있다. 검색시 옵션 값을 주면 원하는 검색 결과를 얻을 수 있다.

UAC란 윈도우 비스타부터 추가된 보안을 위한 기능으로써, UAC가 켜져 있을 경우 윈도우가 설치된 시스템 드라이브(보통 C드라이브)에는 파일 쓰기나 파일 변경이 불가능하다. 이럴때는 프로그램을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해도 되지만 UAC에 관계없이 파일 쓰기나 변경이 가능한 폴더 Temp 폴더에 작업을 하는게 여러모로 편리하고 안전하다.

탐색기 주소표시줄에 환경변수 %temp%를 입력하면 현재 시스템의 temp 폴더를 알 수 있다. 필자의 경우 C:\Users\사용자 이름\AppData\Local\Temp가 temp 폴더의 경로다.

실행창에 환경변수 %temp%를 입력하면 temp폴더가 탐색기를 통해 열린다.

아래 예제는 MFC에서 작성한 예제다. MFC 말고도 C#이나 Java 등에서도 구할 수 있을텐데 필자는 C++만 해서 다른 언어는 자세히 모르겠다. 아무튼 GetTempPath를 이용하면 아래와 같이 temp 경로를 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