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필자는 윈도우 탐색기의 라이브러리 기능이나 바로 가기 기능을 상당히 애용하는 편인데, 트루 이미지를 통해 마지막 백업 시점으로 복원하니 바로 가기에 있던 항목들이 모두 지워져 있었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바로 가기에 항목을 추가하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다.


※ 항목 추가 방법

먼저 탐색기를 실행한다.


추가를 원하는 항목을 선택한 뒤, 마우스 우클릭을 하여 팝업 메뉴를 띄운후 바로 가기에 고정 항목을 클릭한다.



그럼 아래 화면 좌상단 처럼 바로 가기 항목에 추가가 된것을 볼수 있다. 드래그로도 추가가 되면 좋을텐데, 드래그로는 추가가 안된다.


※ 요약

맥OS에서 ssh 접속하는 방법이다. 맥OS에서의 ssh 접속 방법은 리눅스와 거의 동일한데, 그 이유는 둘 다 unix 기반이기 때문이다.


※ 접속 명령어

디폴트 포트 번호 : ssh 아이디@ip주소

임의의 포트 번호 : ssh 아이디@ip주소 -p 포트번호


※ 설명

먼저 맥os에서 터미널을 실행한다. 터미널이 어디있는지 모르겠으면 "런치패드(로켓 모양 아이콘) - 기타"에서 찾아보기 바란다.



상기의 접속 명령어에서 설명한 것처럼 아래의 형식으로 입력하면 된다. -p 옵션은 임의의 포트 번호로 접속할때 사용하는 옵션으로써, 포트 번호를 바꾸지 않은 디폴트 값(22번 포트)일 경우에는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


필자는 ip주소 175.126.xx.xxx에 접속할건데, 포트 번호는 22122이고 계정은 root계정으로 접속하려고 아래와 같이 입력하였다. 기본 포트 번호는 22인데, 필자의 ssh 포트를 22122로 바꾼 이유는, 22번 같은 경우 잘 알려진 포트 번호라 상대적으로 보안에 취약하기 때문이다.


주말에 본도시락에서 배달시켜 먹은 도시락입니다. 주문은 아래와 같이 했습니다.


먼저 더덕 고추장 삼겹구이인데, 양도 적당하고 맛도 괜찮습니다만 세트로 추가한 4가지 반찬은 계란말이 빼고는 별로네요.


더덕 고추장 삼겹인데 양념도 괜찮고 꽤 맛있습니다.



다음은 차돌박이 강된장 쌈밥 도시락입니다. 강된장은 무난합니다.





마지막으로 냉이 차돌 된장찌개입니다. 강된장 메뉴랑 좀 많이 겹치지만 맛이 있어서 괜찮았습니다.


※ 요약

필자가 즐겨하던 퀘이크 시리즈는 소스코드가 공개되어있다. 관심있는 독자는 다운받아 소스코드를 분석해보기 바란다.



※ 설명

다운로드는 Github나 FTP에서 받을 수 있는데, 필자는 FTP 서버에서 퀘이크3 1.32b 버전을 다운받았다.


다운받은 소스코드는 Visual Studio 7.1 버전인데 14.0버전으로 마이그레이션한후 컴파일하였다. 아래는 컴파일 후 실행한 모습이다.


※ 요약

맥이나 맥북에서 사파리로 일부 파일(동영상, 그림, 음악, PDF 등)을 다운로드를 하면, 다운로드 완료후 자동 실행이 된다. 이는 사파리 옵션 중 "다운로드 후 '안전한' 파일 열기" 기능이 켜져 있기 때문인데, 이 값을 바꿔주면 더 이상 자동으로 실행되지 않는다.


※ 비활성화 방법

사파리를 실행후 환경설정... 항목을 선택한다.


일반탭으로 이동하여 다운로드 후 '안전한' 파일 열기 항목을 아래와 같이 체크 해제 한다. 이제 더 이상 자동 실행되지 않을 것이다.


※ 요약

윈도우의 WM_GETMINMAXINFO 메시지에 대한 포스트다. 이 메시지는 윈도우의 크기나 위치가 변경되었을때 발생하며 보통 윈도우의 최소, 최대 크기를 지정하여 프로그램이 너무 작거나 너무 크게 변경할 수 없도록 해야할때 사용한다. 예제로 만든 프로젝트는 다이얼로그 기반이지만, SDI, MDI 등에서도 적용가능하다.


※ 설명

아래 MFC 프로젝트는 GetMinMaxInfo 설명을 위해 다이얼로그 기반으로 만든 순수 MFC 예제다. 먼저 "클래스 뷰"탭으로 이동하여 다이얼로그 클래스에 마우스 우클릭을 하여 팝업된 메뉴에서 "속성" 항목을 선택한다. (만약 SDI나 MDI 프로젝트일 경우엔 CMainFrame 클래스에 하면 된다.)


메시지 항목을 선택한 후 WM_GETMINMAXINFO 항목을 찾아 Add 해준다.


그럼 아래와 같이 소스코드가 추가되는데, 이곳에 최소/최대 사이즈를 지정해주면 된다.



예제를 위해 임의의 값을 넣어봤다. 아래 예제는 min값과 max값을 모두 넣었는데, 값을 넣을때는 min값만 넣어도 되고, max 값만 넣어도 된다. 필자는 보통 min 값만 넣는 편이다.


컴파일/실행 후 사이즈를 최소로 해본 화면이다. 더 이상 작게 변경할 수 없다.


아래는 최대 사이즈로 된 화면인데, 마찬가지로 더 크게 변경할 수 없다. 


※ 요약

필자는 아이폰6를 사용하고 있고 가끔 벤치비로 인터넷 속도 측정을 할때가 있다. 이번 포스트는 측정한 속도를 공유할겸 작성한다.


※ 아이폰6 Wi-Fi 스펙

802.11a/b/g/n/ac Wi-Fi


※ 속도

공유기는 A5004NS다. Wi-Fi 모드는 802.11ac이며 이용중인 인터넷의 속도는 100Mbps다.


※ 요약

필자는 대학생 시절 OpenCV를 이용한 영상처리를 공부한 적이 있고, 이 경험 바탕으로 가끔 영상처리를 이용한 프로그램 개발을 취미로 할때가 있다. 그러다보면 가끔 색상 변환을 해야할때가 있는데, OpenCV를 이용하면 간단하게 변환이 가능하지만 직접 구현해야 하는 경우엔 각각의 공식을 찾아야 한다. 필자도 신입때 직접 색상 변환을 해야해서 찾은 사이트가 있어 소개하고자 포스팅한다.



※ 변환 목록

XYZ -> RGB

RGB -> XYZ

XYZ -> Yxy

Yxy -> XYZ

XYZ -> Hunter-Lab

Hunter-Lab -> XYZ

XYZ -> CIE-L*ab

CIE-L*ab -> XYZ

CIE-L*ab -> CIE-L*CH°

CIE-L*CH° ->CIE-L*ab

XYZ -> CIE-L*uv

CIE-L*uv -> XYZ

RGB -> HSL

HSL -> RGB

RGB -> HSV

HSV -> RGB

RGB -> CMY

CMY -> RGB

CMY -> CMYK

CMYK -> CMY



※ 설명

상기 링크로 접속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온다. 보면 각종 변환 가능한 목록들이 있다.

예로 RGB를 HSV로 변환하는 공식을 열어보았다.


※ 요약

리눅스 명령어 du는 disk usage의 약자로써 현재 디렉토리 혹은 지정한 디렉토리의 사용량을 확인할때 사용한다. 옵션을 지정하지 않으면 현재 경로의 모든 디렉토리 크기를 MB 단위로 출력한다.


※ 경로

/usr/bin/du


※ 사용법

du [옵션]...


※ 옵션

 옵션

 Long옵션

 설명

 -a

 --all

 현재 디렉토리 아래의 모든 파일과 디렉토리의 사용 정보를 출력

 -B

 --block-size=SIZE

 지정한 블록 크기(SIZE) 단위로 용량을 출력

 -b

 --bytes

 바이트 단위로 출력

 -c

 --total

 모든 파일의 디스크 사용 정보를 출력하고, 출력된 것들의 모든 합계를 출력

 (보통 해당 경로가 얼마만큼의 용량을 차지하는지 확인할때 사용)

 -D

 --dereference-args

 지정한 파일의 경로가 심볼릭 링크 파일이면 원본의 값을 출력

 -h

 --human-readable

 파일 용량을 사람이 보기 쉬운 형태로 출력

 -H

 --si

 -h와 비슷하지만 1,024 단위의 비율로 출력

 -k

 

 출력 단위를 1KB 형태로 지정

 -l

 --count-links

 하드 링크되어 있는 파일도 있는 그대로 카운트

 -L

 --dereference

 모든 심볼릭 링크를 따름

 -S

 --separate-dirs

 디렉토리의 총 사용량을 출력할때 하위 디렉토리의 사용량은 제외

 -s

 --summarize

 간단하게 총 사용량만 요약하여 출력

 -x

 --one-file-system

 현재 파일 시스템의 파일 사용량만을 출력

 -X file

 --exclude-from=file

 지정한 파일(file)과 일치하는 파일은 제외

 --help

 

 du 명령어의 사용법 출력

 --version

 

 du의 버전 정보 출력



※ 사용예

현재 작업중인 디렉토리의 용량을 확인하는데, 옵션 -h의 유무의 차이를 확인할 수 있다. 확실히 -h 옵션을 붙여야 보기가 편하다.


du -a를 하여 모든 파일과 디렉토리를 출력하는데, more를 통해 모든 행을 볼수 있도록 했다.


옵션을 보면 무슨 내용인지 알 수 있으므로 따로 설명하지는 않겠다.



집에서 키우는 다육 식물 성미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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