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저마다 이유는 다르겠지만 맥이나 맥북을 사용하다 보면 사용자 계정의 이름을 변경하고 싶을때가 있다. 필자는 블로그에 포스팅하기 위해 이름을 바꿔봤다. 시덥잖은 이유지만 내용은 나름 알차니 즐감하기 바란다.



※ 변경 방법

먼저 시스템 환경 설정을 실행한뒤 사용자 및 그룹 항목을 클릭한다.


1번 화살표 영역에서 이름을 바꾸고자 하는 계정을 먼저 선택한뒤 2번 화살표안의 자물쇠를 눌러 잠금을 해제한다.


잠금을 해제한뒤에는 해당 계정을 마우스 우클릭하여 팝업 메뉴를 띄운뒤 고급 옵션 항목을 클릭한다.



아래와 같은 창이 뜨면 전체 이름에 원하는 이름을 넣고 승인 버튼을 누르면 된다. 여기서 간단히 설명하자면, 계정 이름은 로그인 아이디와 같은 개념이고 전체 이름은 계정(로그인 아이디)에 부여된 이름과 같다. 마치 네이버 로그인 아이디는 oignon이라면 이 아이디의 사용자 이름 홍길동인 것과 같다. 그 외에 홈 디렉토리도 간단히 설명하자면 각 계정의 홈 디렉토리로써, 해당 계정이 사용하는 데이터가 위치하는 곳인데, 이 항목은 함부로 변경하면 데이터를 잃을 수도 있다고 하니 주의하기 바란다. 그 밖에 항목들은 리눅스를 사용하거나 애플 제품을 사용하면 알 수 있는 항목들이고 중요하지 않으니 생략하겠다.



재부팅을 하면 변경한 이름으로 바뀐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로그인할 때도 변경된 이름으로 뜨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 요약

티스토리 블로그는 하나의 계정당 5개의 블로그를 동시에 운영할 수 있다. 필자는 2개의 블로그를 운영중인데, 이 글을 보는 독자들 중에도 상당수가 다수의 블로그를 운영하리라 생각된다. 아무튼 이렇게 다수의 블로그를 생성하면 대표 블로그를 설정할 수가 있는데 이번 포스트에서는 대표 블로그를 설정하는 방법을 알아보겠다. 


이쯤되면 대표 블로그의 용도?가 궁금할 것이다. 대표 블로그를 설정하게 되면 티스토리 사이트에 글을 쓰거나 댓글을 남길때 대표 블로그 프로필로 남기게 된다. 또 메인 블로그가 아닌 부 블로그들에 댓글을 남겨도 대표 블로그 프로필로 댓글을 남기게 된다.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다고? 잘 몰라도 된다. 대표 블로그는 사실 그리 중요한 개념이나 설정이 아니니 말이다.


※ 대표 블로그 설정 방법

먼저 티스토리 블로그에 로그인한후 관리 페이지로 이동하여 기본 정보를 클릭한다.



상단 중앙에 내 프로필 탭을 선택한뒤 중앙에 위치한 대표 블로그 설정을 원하는 블로그로 바꾸고 저장하면 작업 완료다.



※ 요약

삼성의 갤럭시 노트7 리콜 사태로 인해 아이폰으로 갈아탄 분들이 많은걸로 알고 있다. 아이폰 사용이 처음인 분들도 상당할 텐데, 이 분들이 처음 맞닥뜨리는 공포는 아이튠즈가 아닐까 싶다. 뭐 처음에는 헷갈리지만 익숙해지면 금방 적응하니 걱정하지 말기 바란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포스트에서는 아이튠즈 다운로드 방법에 대해 알아볼까 한다. 뭐든 그렇지만 다운로드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하는게 좋다. 그 이유는 최신버전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고 안전한 파일을 제공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필자도 얼마 전 아이폰7 32g 로즈골드를 구매하였다. 이에 새로운 마음으로 아이튠즈를 다운로드 하여 설치하였다.



※ 다운로드 방법

다운로드 방법은 매우 간단하다. 먼저 네이버에 아이튠즈 다운로드라고 검색한다. 


아래와 같은 결과 화면이 나온텐데 애플 아이튠즈 공식 홈페이지를 확인한 후 다운로드 버튼을 누른다.



아래 화면이 나오는데 지금 다운로드 버튼을 누르면 된다. 이때 메일 주소를 입력하지 않아도 된다. 또 체크 박스 해제도 안해도 된다. 어차피 이메일을 입력하지 않으면 체크해도 오지 않기 때문이다.



※ 요약

리눅스 명령어 kbdrate는 키보드의 입력 속도를 조절하는 명령어다.


※ 경로

/sbin/kbdrate


※ 사용법

kbdrate [옵션]


※ 옵션

 옵션

 설명

 -V

 버전 정보를 출력

 -s

 메시지 출력 없이 실행

 -r rate

 키보드의 비율(rate) 값 변경, 비율은 1초 동안 입력할 수 있는 타자수를 의미

 rate 범위 : 2.0~30.0

 -d delay

 키보드의 딜레이(delay) 시간. 딜레이 시간은 하나의 키를 누르고 있을 때 연속적인 입력 여부를 구분

 delay 범위 : 250ms~1000ms(ms는 millisecond의 약어로써, 1/1000초. 즉 1000분의 1초를 의미함. 고로 1000ms는 1초이며 250ms는 0.25초다.)



※ 사용예

아무 옵션없이 kbdrate를 입력하면 현재 설정된 값이 나온다. 10.9cps라고 나오는데, cps는 Character Per Second의 약자로써 초당 10.9개의 글자를 입력할 수 있다는 의미다. 딜레이는 250ms로 설정되어 있는 걸로 볼 수 있는데 하나의 키를 250ms 동안 누르고 있으면 연속된 키 입력으로 인식하겠다는 뜻이다.




※ 요약

윈도우에서는 키보드 입력 속도(재입력 시간 및 반복 속도)를 조절할 수 있는데, 의외로 모르는 분들이 많아 소개하고자 포스팅한다. 키보드 입력 속도를 조절한다고 300타 나오는 타자가 500타가 나오는건 아니고 특정키를 반복 입력할 시에 효과가 있다. 반복 입력이 와닿지 않으리라 생각되는데 일단 한 번 설명을 들어보자.


※ 설정 방법

먼저 제어판을 실행한뒤 키보드 항목을 클릭한다. 아이콘 정렬 순서는 이름 순이라 키보드는 아래 쪽에 위치하고 있을 것이다.



키보드 속성이 실행된 화면이다. 필자처럼 모든 설정을 우측에 위치하도록 하자. 이렇게 설정할 경우 A키나 백 스페이스 등 단일 키를 계속 누르고 있을 경우 빠르게 입력되어 글자를 빠르게 입력하고 빠르게 지울 수 있다. 글로 설명이 힘든데 키 반복 속도 테스트에 A키를 계속 누르고 있어보기도 하고, 또 AAAAAAAAAAAAAA가 입력된 상태에서 백 스페이스를 오래 누르고 있어보면 알 것이다. 


이렇게 글로 설명하는 것보다 *.gif 파일로 만들어서 설명하면 훨씬 직관적일텐데.. 나중에 배워서 올리도록 하겠다.


※ 요약

윈도우 탐색기에서 Ctrl키를 누르며 다수의 파일을 선택해야 할 때가 있는데, 실수로 클릭이라도 잘못하면 이제까지 선택했던 파일들이 선택 취소가 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이럴때 탐색기에 항목 확인란(체크 박스)를 이용하면 편리하다.


※ 윈도우10 설정 방법

아래는 필자가 윈도우 탐색기에서 다수의 파일을 선택하는 화면이다. 불행중 다행인지 파일의 개수가 적어서 실수를 해도 별상관없지만 파일 개수가 100개 200개, 혹은 그 이상이라면 어떨까? 상상도 하기 싫다.. 항목 확인란은 이럴때 유용하다.


먼저 탐색기를 실행한뒤 보기 탭을 클릭하면 갖가지 옵션이 나오는데, 이 옵션들중 항목 확인란을 체크하면 된다. 참 간단하지 않은가?


아래와 같이 항목 체크란이 생겨 일일이 Ctrl키를 누르지 않아도 돼서 실수할 확률이 크게 줄어든다. 



※ 윈도우7 설정 방법

이 방법은 윈도우XP부터 존재하던 걸로 기억한다. 그럼 당연히 윈도우7에도 존재하는데, 이번에는 윈도우10 다음으로 많이 사용하는 윈도우7에서의 설정 방법을 알아보겠다. 윈도우7도 크게 다르지 않아 쉽게 적용할 수 있을 것이다.


먼저 도구->폴더 옵션을 선택한다. 도구 메뉴가 보이지 않으면 Alt키를 누르면 된다.


보기 탭을 선택한뒤 스크롤을 맨 밑으로 내리면 확인란을 사용하여 항목 선택이 있는데, 이 항목을 체크 해주면 된다. 윈도우7도 매우 간단하다는 걸 알 수 있다.


아래는 적용된 화면이다. 체크 박스가 생겨 전보다 편리해졌다.



※ 요약

#N/A는 Not Available이라는 의미로써 찾는 값이 없을때 발생하는 오류다. 보통 MATCH나 VLOOKUP과 같은 지정한 값을 찾는 함수를 이용할때, 찾는 값이 없으면 발생한다.


※ 오류 상황 재현

MATCH함수를 이용하여 #N/A 오류 상황을 재현해봤다. 참고로 MATCH 함수는 첫 번째 인수 값을 두 번쨰 범위에서 찾아, 범위의 몇 번째에 해당하는 값이 있는지 찾는 함수다. D3 셀에 수식을 =MATCH(D2, A2:A7, 0) 이라고 입력한뒤 D2 셀에 서울을 입력하면 1이라고 나오는데, 서울은 지정된 범위 [A2:A7] 중 첫 번쨰에 있어서 1이라고 나왔다.


그럼 이번에는 서울 대신 중간에 공백 문자를 포함하여 서 울이라고 입력해보자. 그럼 아래와 같이 #N/A가 나오는 걸 볼 수 있다. #N/A가 나오는 이유는 다들 알겠지만 서울서 울은 엄연히 다른 값이어서 그렇다.



※ 문제 해결

#N/A 문제를 해결하려면 찾을 값을 정확히 지정하거나 원본 표 범위를 정확하게 다시 확인하는 방법이 있다. 하지만 사람이 어디 완벽한가? 상황에 따라 찾을 값이 없을 수도 있거나 정확히 입력하지 못할 상황도 있을 수 있고, 실수로 표 범위를 틀리게 지정할 수도 있다. 이럴때는 예외 처리를 하여 사용자에게 알려주도록 하자. 


수식에 IFERROR로 예외 처리를 해준 모습이다. 사용자는 에러 문구를 보고 잘못 입력된 값을 수정하거나 값이 존재하지 않는걸 알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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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약

윈도우에는 가상 메모리라는 기능이 있다. 이 기능은 옛날옛적 램이 비싸고 부족할때 사용하던 기술로써, 램보다 비교적 저렴한 하드디스크의 일부를 램(메모리)처럼 사용하던 기술인데 요즘처럼 램 용량이 고용량인 시대에는 오히려 속도를 떨어뜨리는 원인이 된다. 그 이유는 램보다 수십, 수백배 느린 하드를 램처럼 사용하는건 자동차가 있는데 자전거를 타는 거랄까? 아무튼 필자는 이러한 이유로 7년 넘게 가상 메모리 기능을 사용 안하고 있다. 이쯤되면 문제는 없는지도 궁금할텐데, 단 한번 있었다. 이름이 기억 안나는 3D 롤플레잉인데 가상 메모리가 없다고 실행이 안되더라, 그 외에는 아무런 문제 없이 잘 사용하고 있다. 혹여 문제가 생기더라도 다시 활성화하면 되니 걱정하지 말자. 참고로 윈도우10 기준 램 용량이 8기가 이상일때 비활성화하는 걸 추천한다. VMWare나 Visual Studio같은 무거운 프로그램을 자주 이용한다면 16기가 이상일때 비활성화를 추천한다. 



※ 설정 방법

이 방법은 윈도우XP부터 윈도우10까지 비슷비슷하며 방법은 어렵지 않다. 먼저 내 컴퓨터의 속성 창을 띄운다. 단축키는 윈도우 키+Pause/Break키다. 아래와 같은 창이 뜨면 고급 시스템 설정 항목을 누른다.



고급 탭으로 이동하여 성능 항목의 설정 버튼을 누른다.


가상 메모리 항목 내에 있는 변경 버튼을 누른다.



아래 화면은 필자가 이미 가상 메모리 영역을 모두 해제한 모습이다. 2번 빨간 네모 안에 페이징 파일 크기(MB)가 모두 없음으로 되어 있는게 보이는가? 없음으로 표시되는게 비활성화 되었다는 의미다. 


비활성화하는 방법은 1번 체크를 해제한뒤 2번에서 페이지 파일 잡힌 드라이브를 선택한후 3번 페이징 파일 없음을 선택하고 설정 버튼을 누르면 된다. 설명이 뭔가 복잡해 보이는데 UI가 복잡해서 그런거다. MS를 탓해라.. 마지막으로 확인 버튼을 누르고 재부팅해주면 적용된다. C 드라이브 공간이 늘어나는 건 덤이다.


※ 요약

리눅스 명령어 mkfifo는 FIFO를 생성하는 명령어다. FIFO는 프로세스 간 통신을 위해 사용된다.


※ 경로

/usr/bin/mkfifo


※ 사용법

mkfifo [옵션]... 파일명


※ 옵션

 옵션

 Long옵션

 설명

 -m

 --mode mode

 permission 비트를 지정한 모드로 설정

 -Z

 --context=CTX

 각각의 SELinux 보안 컨텍스트 이름을 CTX로 설정

 --help

 

 사용법 출력

 --version

 

 버정 정보 출력



※ 사용예

mkfifo 명령어는 주어진 이름으로 하나의 FIFO를 만든다. 아래는 testfifo로 만들어 봤는데, 초기값으로 만들어지는 FIFO의 모드는 0666이다.



※ 요약

아이폰 불량 테스트 및 배터리 상태를 체크할 수 있는 앱이 있어 소개하고자 포스팅한다. 필자는 최근 아이폰7 32g 로즈골드를 구매하였는데 초기 불량인지 확인하기 위해 Battery Percentage - Your Device Doctor라는 앱을 설치 해보았다. 이 앱은 무료 버전와 유료 버전이 있는데 유료는 현재 기준 $4.39다. 무료 버전은 광고가 있기는 하지만 사용에 제한은 없는 것 같다. 현재는 폰 닥터라는 앱으로 불량을 체크하고 배터리만 Battery Percentage로 확인한다.


※ 설치 링크

https://itunes.apple.com/kr/app/battery-percentage-your-device/id1122320041?l=en&mt=8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로 위 링크를 터치하면 아이튠즈에서 열리므로 바로 설치할 수 있다.


※ 설명

아래는 해당 앱을 실행한 화면인데 Device탭에는 간단한 기기 정보가 나온다. 아래는 아이폰6의 기기 정보다.



아래는 Test탭이다. 아이패드나 아이폰 불량 테스트를 하는 탭인데 간단한 터치 몇 번으로 각종 불량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액정에 불량화소가 있는지 부터 카메라, 스피커, 마이크, 플래쉬, 볼륨 버튼, 진동 등을 말이다.


아래는 배터리 상태를 확인하는 화면이다. 아이폰6의 배터리는 1810mAh지만 1년 정도 사용하였더니 1500mAh로 줄어들었다. 필자는 이 포스트를 다 쓰고 현재 사용중인 아이폰7의 배터리 상태도 확인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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