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필자는 시놀로지 나스를 이용중이고 기본 내장된 다운로드 스테이션을 통해 토렌트 파일을 다운로드 받는다. 다운로드가 완료된 작업은 필자가 목록에서 일일이 제거해주는데, 이 작업이 생각보다 귀찮아서 옵션을 찾다보니 자동으로 완료된 작업을 제거하는 설정을 찾게되어 이 포스트를 작성한다. 시놀로지 나스를 이용하고 다운로드 스테이션을 이용하는 유저라면 자동으로 작업이 제거되게 하여 좀 더 편하게 사용해보자.



※ 설정 방법


아래는 필자의 다운로드 스테이션에 접속한 화면이다. 화면 좌하단의 설정 버튼을 누르도록 하자.



그럼 아래와 같은 창이 뜨는데 우측 메뉴에서 BT 항목을 선택한뒤 자동으로 보내기 중지 부분을 수정해주면 된다. 필자는 공유 도달 비율은 200%로 설정하였고 보내기 도달 시간은 2시간으로 설정하였는데, 이 의미는 다음과 같다. 파일이 다운로드 된후 2시간이 지나거나 용량 기준으로 200% 이상 보내면 더 이상 업로드를 하지 않겠다. 라는 의미다. 이 부분은 각자 사정에 맞게 수정해주도록 하자. 마지막으로 BT 시딩이 완료될 때 이 작업 제거에 체크하면 설정 완료다. 


※ 관련 페이지


- 토렌트 원격접속하기



※ 요약

아이폰 5s 부터 추가된 터치아이디 기능, 지문을 등록해 touch id 기능을 사용하다보면 특정 손가락 인식이 잘 안되서 재등록하고 싶을때가 있다. 이때 등록된 지문 여러개 중에서 특정 지문을 찾아서 지우고 재등록해야 하는데, 등록된 지문을 간단하게 찾는 방법이 있어 소개하고자 포스팅한다.



※ 설명

먼저 설정 앱을 실행한뒤 아래와 같이 Touch ID 및 암호 항목을 터치하도록 한다.



암호를 입력하면 아래와 같이 Touch ID 및 암호 설정 창으로 들어올 수 있는데, 여기서 손가락을 홈버튼에 올리면 아래와 같이 올린 손가락이 등록된 지문이 하이라이트 된다. 필자는 왼손 엄지를 올렸더니 왼손 엄지 항목이 하이라이팅 되었다.(물론 왼손 엄지는 필자가 정한 이름인데, 보통 이렇게 저장하는 사람은 드문 것으로 안다.)


이번에는 오른손 엄지를 홈버튼에 올려봤다. 이번에도 역시 해당 지문이 하이라이팅 되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런식으로 인식이 잘 안되는 지문을 찾아 지우고 재등록해주면 될 것이다.



※ 요약

윈도우10부터 가상 데스크탑이라는 기능이 추가되었다. 이 기능은 가상으로 바탕화면(데스크톱)이 여러개인것처럼 하는 기능으로써 회사나 집에서 남 몰래 다른 작업?을 할 때 유용한 기능이다. 사실 리눅스에서는 수 년, 혹은 10여년 전부터 나온 기능인데 윈도우에는 최근에야 나왔는지 모르겠다. 아무튼 글로 설명을 보는 것보다 이미지로 직접 보는게 더 와 닿을테니 설명은 이만 줄이도록 하겠다.


아래는 CentOS7에 있는 가상 데스크탑 기능(다중 작업 공간)



※ 관련 단축키

설명을 보기전에 간단히 훑어보자. 무슨 기능들이 있는지 확인하는 정도로 말이다.

 순서

 기능

 단축키

 1

 전체 데스크탑 보기

 윈도우 키 + Tab

 2

 새로운 데스크탑 생성

 윈도우 키 + Ctrl + D

 3

 현재 데스크탑 활성화된 데스크탑 종료

 윈도우 키 + Ctrl + F4

 4

 데스크탑 간 화면 전환

 윈도우 키 + Ctrl + 좌우 화살표 키



※ 첫 번째 단축키 설명

위에서 첫 번째로 소개한 단축키(윈도우 키 + Tab)를 누르면 아래와 같이 작업 중인 창들과 함께 화면 하단에 현재 열려있는 가상 데스크탑 창들이 보인다. 필자는 현재 데스크탑이 총 2개인 것을 알 수 있다.


※ 두 번째 단축키 설명

아래는 윈도우 키 + Ctrl + D 키를 눌러 새로운 데스크탑을 추가한 화면이다. 원래 2개였는데 하나 더 추가되어 3개가 된 걸 볼 수 있다.



※ 네 번째 단축키 설명

세 번째 단축키는 생략하고 바로 네 번째를 소개하도록 하겠다. 네 번째 단축키는 데스크탑 간 화면 전환으로써, 이 기능의 핵심 중 하나다. 


필자는 보통 데스크톱1에서는 인터넷 서핑이나 쇼핑 등 주로 여가를 위한 활동을 하고 데스크톱2에서는 개발을 주로 한다. 이렇게 하면 개발을 하다가 잠시 쉴 때는 Ctrl + 윈도우 키 + <-화살표 키를, 다시 개발을 할 때는 Ctrl + 윈도우 키 + ->화살표 키를 눌러 화면 전환을 하여 작업을 전환 하기도 한다. 눈치 챘겠지만 회사에서 일 하다가 몰래 놀다가 할 때 참 유용한 기능이며, 또 논리적으로 작업 공간을 나눠줘 효율적이기도 하다.


아무튼 몇 가지 단축키만 외우면 유용한 기능이므로 잘 사용하기 바란다.



※ 요약

필자는 요새 파이썬으로 웹 크롤러를 개발하고 있는데, 동적 웹 페이지를 크롤링 하기 위해서는 selenium과 함께 phantomjs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윈도우에서 phantomjs를 내려 받는 방법을 알아보고 다음 포스트에서는 리눅스에서 내려받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다.


※ phantomjs란

팬텀js는 인터페이스가 없는 headless 브라우저다. 웹사이트의 소스코드를 메모리에 불러오고 페이지의 자바스크립트를 실행하지만 그래픽을 전혀 렌더링 하지 않으며, 파이썬의 셀레니움 라이브러리와 함께 사용하면 자바스크립트와 쿠키, 헤더, 스크린샷 등 강력한 웹 크롤러를 만들 수 있게 된다.



※ 다운로드 주소


※ 다운로드 방법

아래는 상기의 링크로 이동한 화면이다. Download라고 써져있는 초록색 버튼을 클릭 하도록 한다.



최상단에 Windows(윈도우)라고 써져 있고 바로 아래에 phantomjs-2.1.1-windows.zip이라는 파일이 있다. 이 파일을 다운로드 받아 사용하면 되겠다.


참고로 *.zip파일을 풀면 phantomjs.exe파일이 하나 있는데, 위치는 놓고 싶은데 놓으면 되며, 윈도우+파이썬에서는 아래와 같이 로드하여 사용하면 된다.





※ 요약

이번 포스트에서는 엔비디아 그래픽카드 최신 드라이버 다운로드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다. 


※ 최신 버전 다운로드 주소




※ 설명

다운로드 주소로 이동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을 볼 수 있고, 자신의 그래픽카드 시리즈(모델명)을 입력한뒤 검색 버튼을 누르면 다운로드 받을 수 있게 된다. 그런데 자신의 그래픽카드 모델명을 모른다면? 아래 이미지에 두 번째 방법이라고 표시된 그래픽카드 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되는데, 스캔 속도도 오래 걸리고 자바 프로그램을 설치해야 하므로 비추다. 이때는 Speccy - 컴퓨터 사양 보는 프로그램으로 자신의 모델명을 확인한뒤 다운로드 받는 것을 추천한다.



아래는 필자가 다운로드 받기 직전의 모습이다. 최신 버전인 378.49 버전은 2017년 1월 24일에 배포되었으며 한글 버전이고 용량은 379.93MB다. 또 WHQL이라고 해서 윈도우를 제작하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인증도 받았다.





※ 요약

윈도우에는 두 가지 종류의 알림이 존재한다. 보안 및 유지 관련 알림과 앱(어플리케이션) 관련 알림이 그 두 가지인데, 이번 포스트에서는 알림을 비활성화하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다. 참고로 윈도우7부터 윈도우10까지 적용되는 내용이다. 


※ 보안 및 유지 관련 알림 설정

먼저 제어판을 실행한뒤 보안 및 유지 관리 항목을 클릭하도록 한다.


이번에는 좌측 메뉴중 보안 및 유지 관리 설정 변경 항목을 클릭한다.



드디어 알림을 설정하는 곳까지 왔다. 아래에서 비활성화 하고 싶은 알림을 언체크(Uncheck)하면 되겠다. 참고로 언체크할 경우 문제가 생겨도 알림을 못 받아 대응을 못 할 수 있으므로 당연히 보안에 문제가 생길 수 있음을 인지하고 있어야 한다. 필자는 SmartScreen과 윈도우 백업, 윈도우 문제 해결 알림 등을 비활성화하였다. 



※ 앱 알림 설정

이번에는 앱 알림 관련인데, 윈도우8부터 윈도우10까지만 적용되는 내용이므로 윈도우7이나 XP는 안봐도 되는 내용이다. 


먼저 시작 버튼을 누른뒤 톱니바퀴 모양의 설정 버튼을 누르도록 하자.


아래 화면에서는 시스템(디스플레이, 알림, 앱, 전원) 항목을 클릭하도록 한다.



알림 및 작업 선택후 우측 하단에서 필요없는 앱 알림을 꺼주면 되겠다.



※ 요약

가끔 사이트들을 돌아다니다 보면 캡쳐를 하고 싶은 사이트들이 있다. 그것도 풀 화면 캡쳐로다가! 그래서 준비한 이번 포스트는 자신이 캡처하고 싶은 사이트의 URL 주소만 넣으면 손 쉽게 풀 화면으로 캡처 해주는 유틸리티성 사이트를 소개하고자 한다. 따로 프로그램이나 액티브X, 플러그인 등을 설치할 필요가 없으며 추가로 사이트의 소스 코드도 제공받을 수 있어 참 유용한 사이트다.




※ 설명

상기의 링크로 이동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을 볼 수 있는데, 에디트 박스에 캡쳐하고 싶은 사이트 주소를 입력한뒤 Capture 버튼을 누른다.



수 초가 지난뒤 아래와 같이 캡쳐 화면과 함께 소스코드도 받을 수 있다. 캡쳐 이미지는 마우스 우클릭하여 다른 이름을 저장하면 된다.





※ 요약

아이폰에는 나침반(Compass)이라는 훌륭한 기본 내장앱이 존재한다. 또 이 나침반 앱에는 수평계와 각도기가 포함되어 있는데, 이들 또한 기본에 충실하면서 필요할때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으므로 알아두면 좋을 것이다.



※ 나침반

나침반은 아래와 같이 검은색 아이콘으로써 한글로 나침반이라고 써져 있다. 영문일 경우엔 Compass.


아래는 나침반 앱을 실행한 모습이다. 중앙에 나침반이 있고 아래에는 도와 현재 위치, 위경도 값이 출력되므로 등산시 유용하다. 물론 필자는 등산을 자주 안가지만 말이다...



※ 수평계

아래는 수평계의 모습인데, 수평계 모드로 바꾸는 방법은 나침반 모드일때 왼쪽 방향으로 스와이프하면 된다. 수평계는 알다시피 바닥이 평평한가 확인할 때 주로 사용하는 기능으로써 바닥에 아이폰을 뉘우고 사용하면 된다. 참고로 화면을 한 번 터치하면 터치한 각도를 기준으로 측정한다.


아래는 바닥이 완전 평평하여 0˚가 딱 나왔을때 나오는 화면이다.



※ 각도기

수평계 모드일때 아이폰을 가로인 상태에서 수직으로 세우면 각도기를 잴 수가 있게 된다. 이 각도기 모드는 필자가 등산시 경사면의 각도를 잴 때 간간히 사용한다. 


이번에도 화면을 가볍게 한 번 터치 해보자. 터치한 기준의 각도를 영점 삼아 각도를 측정할 수 있다.



※ 요약

이번 포스트에서는 크롬드라이버(chromedriver)를 다운로드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다. 필자가 크롬 드라이버를 내려받는 이유는 파이썬으로 동적 페이지를 크롤링할때 selenium과의 연동에 필요해서인데, 테스트해보니 아무래도 크롬보다는 phantomjs가 더 좋을듯 싶다. phantomjs는 다음 포스트에서 내려받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다.




※ 다운로드 방법

상기의 다운로드 페이지로 이동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을 볼 수 있는데, 원하는 버전을 클릭하도록 한다.



원하는 버전을 선택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오는데, 자신이 사용하는 운영체제의 버전을 선택하면 된다. 필자는 윈도우를 사용중이라 win32버전을 내려받았다.



※ 테스트

파일을 내려받은후 간단하게 파이썬에서 selenium과 연동해봤다. 필자는 최신버전이 아닌 2.27 버전을 다운받았는데, 드라이버 정보에 2.27.440174로 나오는걸 확인할 수 있었다.




※ 요약

윈도우10은 데스크탑뿐만 아니라 스마트폰과 태블릿에서의 사용도 고려하여 제작되었으므로 기존 스마트폰처럼 여러가지 앱이 설치되어 있는데 오늘 소개할 알람도 그중 하나다. 윈도우10에 기본 내장된 알람 및 세계시간, 타이머, 스톱워치 실행 방법을 익혀두었다가 필요할때 유용하게 사용해보기 바란다. 생각보다 괜찮다!



※ 알람 및 시계 앱 실행 방법

실행 방법은 정말 간단하다. 시작 버튼을 누르고 알람 이라고 입력하면 된다. 굳이 찾기나 검색 항목에 입력할 필요없이 정말로 시작 버튼만 누르고 알람이라고 입력해보라, 아래처럼 말이다!


※ 사용 방법 설명

사용 방법은 따로 설명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직관적이다. 또 기존의 스마트폰과도 매우 비슷하고 말이다. 뭐 그래도 혹시 모르니 각 항목들에 대해 간단히 설명하고 넘어가도록 하겠다.


가장 먼저 알람 항목이다. 필자는 이미 스마트폰 알람을 사용중이어서 아쉽게도 사용할 일이 없는 항목이다. 필요한 독자는 우하단의 +버튼을 눌러 알람 시간을 추가하거나 기존 항목을 수정하여 사용하기 바란다.



이번에는 세계 시간 항목이다. 원하는 국가의 시간을 보여주는 탭인데, 각 국가의 위치에 시간을 띄워줘서 참 좋다. 필자는 광저우랑 뉴욕을 추가해봤다. 또 얼마 전 표준시가 바뀐 북한도 추가하여 봤더니 30분 차이가 나는걸 볼 수 있다. 뭔가 신기하다.


아래는 타이머다. 필자는 라면 끓일때 가끔 타이머를 이용한다. 음.. 유용하다.



마지막으로 스탑워치 항목인데, 글쎄? PC에서 스톱워치 쓸 일이 있나모르겠다. 태블릿이나 윈도 폰이면 모르겠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