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2016년 3월 30일에 Visual Studio 2015 업데이트2가 발표되었다. 비주얼 스튜디오를 사용하는 사용자라면 서비스 팩이나 업데이트를 꼭 설치해야 하는데, 그 이유는 각 종 버그 및 에러, 이슈 사항들을 수정했을 뿐만 아니라 편의기능 향상, 새로운 문법 등이 추가 되었을 수 있기 때문이다. 다운로드 할 때는 "웹 설치 관리자"를 다운로드 하는 것 보다는 ISO 파일을 다운로드 하기를 권장한다.

※ What's New
- Visual Studio Tools for Apache Cordova
- Visual Studio Tools for Universal Windows App Development
- Visual C++
- C# and Visual Basic
- .NET Framework 4.6.1
- Visual Studio IDE
- NuGet
- TypeScript
- Developer Analytics Tools
- Team Explorer
- SQL Server Data Tools
- Python Tools for Visual Studio
- Miscellaneous

※ Other Changes

- Performance & Reliability

- Bug Fixes & Known Issues


※ Related Releases
- Azure SDK 2.9

- Agents for Visual Studio 2015 with Update 2

- Microsoft Build Tools 2015 Update 2

- Microsoft Visual C++ 2015 Redistributable Update 2

- Remote Tools for Visual Studio 2015 Update 2

- Modeling SDK for Visual Studio 2015 Update 2






※ 요약
Visual Studio를 이용하는 개발자라면 누구나 사용했을 책갈피 기능. 책갈피 기능은 Visual Studio를 이용할때 생산성을 높여주는 기능으로써,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코드를 탐색하거나 디버깅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데, 너무 많은 책갈피들이 있을 경우 되려 시간을 잡아먹기도 한다. 이럴때 책갈피 창을 이용하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도 하므로 이번 포스팅에서는 책갈피 창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다.

이번 포스트는 책갈피 기능을 알고 있다는 가정 하에 작성한 포스트지만 어려운 기능이 아니므로 그냥 봐도 무방하다. 참고로 책갈피 지정/해제는 원하는 라인에서 Ctrl+F2로 하며 책갈피간 이동은 F2다. 책갈피 전체 삭제는 Ctrl+Shift+F2이다. Visual Studio 단축키라는 포스트가 도움이 될 것이다.


※ 책갈피 창

책갈피 기능의 존재는 알면서 책갈피 창의 존재는 모르는 개발자가 의외로 많다. 책갈피 창은 아래와 같이 "보기-책갈피 창" 메뉴를 선택하면 된다. 단축키 Ctrl+K도 지원한다.



아래와 같이 책갈피 창이 보인다. 빨간색 상자처럼 주석 개념으로 개발자가 식별하기 쉽게 코멘트를 달 수도 있는데, 이 주석은 개발자 본인도 엄청 편하지만 다른 개발자에게 소스코드를 인수인계할 때 중요한 부분들을 짚어줄 수 있어 엄청 편리하다. 다음으로 알아볼 것은 노란 상자에 있는 체크박스인데, 체크가 해제된 책갈피는 단축키 F2를 눌러도 무시된다. 책갈피 개수가 많고 다 볼 필요가 없을때 엄청 유용하다.


이번에 소개할 기능은 폴더를 이용하여 책갈피를 관리하는 기능이다. 폴더 구성은 개발자가 필요한 구성으로 하면 된다. 아래 예제는 기능 위주로 폴더를 구분하였는데, 빨간 밑줄이 폴더 명이다. 개발 중 DB와 관련하여 문제가 생기면 DB 폴더의 책갈피만 보면 되고 출력 부분에 문제가 생기면 출력 부분의 책갈피만 보면 된다. 폴더 옆의 노란색 박스 안의 체크박스를 누르면 폴더 전체적으로 체크가 활성화되거나 비활성화 되니 참고하길 바란다.





 

※ 요약

윈도우7이나 윈도우10에서는 잘 되던 프로그램이 윈도우XP에서는 "프로시저 시작 지점 InitializeConditionVariable을(를) DLL KERNEL32.dll에서 찾을 수 없습니다."라는 메시지 창이 뜨면서 실행이 안되는 경우가 있다. 

 


※ 원인

원인은 XP에서 지원하지 않는 윈도우 API함수를 사용한게 원인인데, 필자의 경우엔 사용하던 MySQL Connector/C 6.1.3 버전이 XP에서 지원하지 않는 InitializeConditionVariable 함수를 사용해서 발생한 문제였다. 참고로 InitializeConditionVariable는 윈도우 비스타부터 추가된 API 함수이다.


※ 해결
필자는 버전을 내림으로써 간단히 해결했다. 다른 방법도 있겠지만 이 방법이 가장 간단한 방법일 것이다.

해결시 아래 게시글을 참고하면 도움이 될 것이다.

[MySQL] 지난 버전 다운로드 하기

※ 요약
2015년 11월 30일에 Visual Studio 2015 Update1이 발표되었습니다. 까먹고 있다가 지금에서야 올리네요.

※ 바뀐 부분
내용이 길어 링크로 대신합니다.

https://www.visualstudio.com/en-us/news/vs2015-update1-vs.aspx

 

 

※ 다운로드 방법

다운로드는 아래처럼 받으면 되며 다운받을때 형식을 지정할 수 있는데, 필자는 보통 *.ISO를 아주 선호하는 편입니다.

 

 


 

※ 요약
본인이 Visual Studio로 만든 프로그램을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하는 방법에 대한 포스팅이다.

관리자 권한이 필요한 때는 운영체제가 위치한 C드라이브에서 파일을 쓰거나 지울때, 시스템 정보를 얻어오거나 변경할때 등이다.

사용자 접근 제한(UAC)는 Windows Vista부터 적용된 개념으로써, Vista 전에 출시된 구버전 Visual Studio에서는 다른 방법으로 적용해야 한다.


※ 관리자 권한 적용 방법

적용하려는 프로젝트를 마우스 우클릭하여 팝업 메뉴를 띄우고 "속성(R)"항목을 클릭한다.

 


속성 페이지가 뜨면 차례로 "구성 속성 -> 링커 -> 매니페스트 파일" 이동한뒤, UAC 실행 수준을 아래와 같이 "requireAdministrator(/level='requireAdministrator')"로 바꿔주면 끝난다.




※요약

 한국 시간으로 15년 7월 21일 새벽에 Visual Studio 2015 Final Release가 발표되었습니다.

 더불어 Visual Studio 2013 Update 5와 .net 4.6, SQL Server 2016 CTP가 MSDN에 함께 올라 왔습니다.

 Visual Studio 2015의 경우, 2013처럼 Community 버전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Community 버전은 개인 개발자, 오픈 소스 프로젝트, 학술 연구용, 소규모 전문가 팀 등에서 무료로 사용 가능합니다.


※ Visual Studio 2015 Community 다운로드 및 설치

 

다운로드 링크

 

아래는 상기 링크에서 다운받은 2015 Community 파일을 설치하는 과정입니다.



 

 

iOS와 안드로이드 개발 환경도 선택/설치할 수 있습니다.

 

 

 

 

 

Visual Studio 2015 Communty 실행 화면

 

Visual Studio 2015 아이콘은 Visual Studio 2013 아이콘과 동일합니다.

 


 


※요약
디버깅의 사전적인 의미는 아래와 같다.
1. 컴퓨터 프로그램의 잘못을 찾아내고 고치는 작업. 
일단 작성된 프로그램들이 정확한가(즉 잘못 작성된 부분이 없는가)를 조사하는 과정

아래는 브레이크 포인트의 사전적인 의미다.
2. 소프트웨어 개발에서 프로그램을 고의적으로, 일시적으로 멈추거나 아예 멈추게 하는 장소를 장소를 가리키며, 브레이크 포인트는 디버깅을 목적으로 넣는다. 더 일반적으로 브레이크 포인트는 실행 도중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를 알아내기 위한 수단이기도 하며, 프로그램이 예측한대로 기능하고 있는지 확인할 때도 사용한다.

사전적 의미가 잘 와 닿지 않더라도 실습하면서 보면 자연스레 알게 된다.
Visual Studio를 통해 디버깅하는 방법을 알아볼 것이며, 이번에는 간단하게 브레이크 포인트를 설정하는 방법을 알아보겠다.

※브레이크 포인트 설정하는 방법
브레이크 포인트를 잡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다.
단축키를 이용하여 원하는 행(러인)에 잡는 방법마우스로 원하는 행을 클릭하여 잡는 방법이다.
이외에 메뉴에서 중단점을 잡는 방법도 있지만 비효율적이라 소개하지는 않겠다.

-단축키
원하는 행을 클릭한 후 "F9"를 누르면 된다.
필자는 17행을 선택한 후 "F9"를 눌러 브레이크 포인트를 잡았다.
브레이크 포인트가 잡히면 좌측에 빨간 원으로 표시된다.


-마우스

마우스로 원하는 행의 좌측 부분(빨간 네모 부분)을 클릭하면 브레이크 포인트를 잡을 수 있다.


디버깅 관련하여 단축키가 많은데, 이는 다음에 알아보겠다.

단축키가 궁금하면 http://shaeod.tistory.com/139에 가서 관련 단축키들을 미리 볼 수 있다.

단축키는 편의성 및 작업 시간 단축에 많은 도움이 되므로 디버깅 관련 뿐만이 아니라 다양하게 알아두면 정말 편하다.



※브레이크 포인트 해제
브레이크 포인트를 해제하는 방법은 설정하는 방법과 같다.
위에서 처럼 단축키 "F9"를 이용하여 없애는 방법과 마우스 클릭을 통해 없애는 방법인데,
설정된 행에서 "F9"키나 마우스 클릭을 하면 중단점이 해제된다.

위의 2가지 방법 말고도 하나가 더 있는데, 중단점 전체 해제이다.
"Ctrl+Shift+F9"를 누르면 모든 브레이크 포인트가 제거된다.


※결과

아래는 시험 삼아 int형 변수 n을 선언하고 9를 할당했다.

브레이크 포인트가 잡힌 25행에 노란 화살표가 있는데, 노란 화살표는 현재 실행될 행을 가리키고 있는것이다.

아직 9가 n에 삽입되지 않았으므로 변수 n에는 쓰레기 값이 들어있다.


"F10" 키를 눌러 해당 행을 실행시켜 보자.(단축키 "F10"은 해당 라인을 실행시킨다.)

25행이 수행된 뒤 노란 화살표가 다음 실행 코드로 옮겨졌고, 수행된 25행은 변수 n에 9가 삽입되었음을 알 수 있다.




Visual Studio에 정의된 매크로 _MSC_VER는 현재 사용 중인 Visual Studio의 버전을 나타냅니다. 제 생각에는 Visual Studio의 버전이 아닌, MFC의 버전을 나타낼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라구요.


아래 2장의 캡쳐는 그걸 설명한 겁니다.

OiProtractor라는 임의의 프로젝트를 비주얼 스튜디오 2013으로 연 뒤, 프로젝트 속성의 플랫폼 도구 집합을 한 번은 2013(12.0)으로, 또 한 번은 010(10.0)바꾸고 버전을 확인하니 둘 다 12.0을 가르키는 1800이 나왔습니다. IDE버전과 MFC버전 간의 관계 개념이 부족하면 헷갈릴 수 있습니다만, 아무튼 MFC 버전이 12.0의 프로젝트든 10.0의 프로젝트든, Visual Studio 2013으로 열면 _MSC_VER는 현재 사용중인 IDE의 버전 1800(12.0)이 나왔습니다.


저도 쓰다보니 헷갈리는 데 -.- 틀린 부분이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Visual Studio 버전별 _MSC_VER 값 등의 표

 패키지 이름

 컴파일러 버전

 _MSC_VER

 MFC 버전

 닷넷 버전

 출시

 Microsoft C 5.0 / Quick-C 1.0

 5.0

 500

 -

 -

 1987년

 Microsoft C 5.1 / Quick-C 2.0

 5.1

 500

 -

 -

 1989년

 Microsoft C 6.0

 6.0

 600

 -

 -

 1989년

 Microsoft C/C++ 7.0

 7.0

 700

 1.0

 -

 1992년

 Visual C++ 1.0 / Quick-C 2.5

 8.0

 800

 2.0

 -

 1993년

 Visual C++ 1.5

 8.0

 800

 2.5

 -

 1993년

 Visual C++ 1.52c

 8.0

 800

 2.5

 -

 1994년

 Visual C++ 2.0

 9.0

 900

 3.0

 -

 1995년

 Visual C++ 2.1

 9.1

 900

 3.1

 -

 1995년

 Visual C++ 2.2

 9.2

 900

 3.2

 -

 1995년

 Visual C++ 4.0

 10.0

 1000

 4.0

 -

 1996년

 Visual C++ 4.1

 10.1

 1010

 4.1

 -

 1996년

 Visual C++ 4.2

 10.2

 1020

 4.2

 -

 1996년

 Visual C++ 5.0

 11.0

 1100

 4.21

 -

 1997년

 Visual C++ 6.0

 12.0

 1200

 6.0

 -

 1998년

 Visual C++ .NET 2002 (7.0)

 13.00

 1300

 7.0

 1.0

 2002년

 Visual C++ .NET 2003 (7.1)

 13.10

 1310

 7.1

 1.1

 2003년

 Visual C++ 2005 (8.0)

 14.00.50727.762

 1400

 8.0

 2.0

 2005년

 Visual C++ 2008 (9.0)

 15.00.30729.01

 1500

 9.0

 3.5

 2007년

 Visual C++ 2010 (10.0)

 16.00.40219.01

 1600

 10

 4.0

 2010년

 Visual C++ 2012 (11.0)

 17.00.60315.1

 1700

 11

 4.5

 2012년

 Visual C++ 2013 (12.0)

 18.0.21005.1

 1800

 12

 4.5.1

 2013년

출처 : wikipedia


상기의 표를 참고하여 Visual Studio 버전에 따라 코드를 달리 작성할 수 있습니다.

저는 주로 C++11의 코드를 작성할 때 쓰는 편입니다.

12.0 버전에서는 C++11코드로, 10.0 버전 이하에서는 C++98 버전으로 한다던지 말입니다.




지원 : Visual Studio 2010, Visual Studio 2013

버전 : v14

업데이트 날짜 : 2013. 12. 02.


들여쓰기 단위나 범위에 라인을 그려주는 유용한 추가 기능입니다.

들여쓰기가 복잡한 코드에 사용하면 매우 좋습니다.


아래와 같이 들여쓰기에 라인이 그려졌습니다.


아래 설정을 통해 라인의 색이나 두께, 모양 등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원본 링크


Visual Studio 2013 버전별 기능 비교(차이) 표 입니다.

버전을 선택할 때 아래 표를 참고하여 선택하면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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