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포켓파이M을 사용하기 전에 잠시 사용해본 T포켓파이 속도 및 후기입니다.

 

디자인은 둥글둥글 조그만 것이 T포켓파이M보다 더 낫습니다.

대신 배터리가 적은 건 어쩔 수 없습니다.

 

 

속도는 아래와 같습니다.

T포켓파이M과의 비교를 원하시면 이 링크에 가보시면 됩니다.

 

올리브영에서 판매하는 민트로즈 립밤입니다.

 

 

 

아버지가 아이패드를 들고 다니시는데, 와이파이 버전이라 집 밖에서는 유튜브를 볼 수 없다고 하셔서 t포켓파이m 하나 개통했습니다. KT 하이브리드 에그나 LG U+ 라우터도 있지만 t포켓파이를 선택한 이유는 가격 때문입니다. t포켓파이의 경우엔 24개월 약정에 기기 값 무료, 매월 16,500원만 납부하면 되는데 하이브리드 에그는 같은 조건에 기기 값에 10만원이 넘었고, LG U+ 라우터도 비쌌던 걸로 기억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매장에 직접 가서 개통했지만, 온라인으로 개통하면 사은품도 이것저것 주는 거 같으니, 잘 찾아보고 개통하세요. 요금제는 10G 요금제로 하였는데, 요금은 15,000원이고, 부가세 포함하여 매달 16,500원을 납부하면 됩니다.

 

개통하고 집에 오자마자 설정부터 했습니다. SSID명과 패스워드를 바꿨고, 이외에 보안 관련 설정도 바꿨네요. 구성품은 포켓파이 본체와 케이스, 배터리 2개 설명서 등이 있습니다.

 

아래는 속도 측정입니다. 속도는 드럽게 느리네요..ㅋㅋ 또 지연률도 조금 높은 편이구요. 암튼 느린 편이지만 인터넷 서핑이나 유튜브 감상에는 큰 문제가 없습니다.

 

아래부터는 디자인 및 크기 비교 입니다. 크기는 이전 포켓파이와 아이폰6랑 비교했습니다.

 

 

 

 


 

 

 


서산 집에 간 김에 아버지 카메라로 iPad mini4를 찍어봤습니다.

 

 

 

 

 

 

 

 

 

아로니카 테이블 디퓨저 입니다.

다양한 향이 있는데, 저는 라벤더 샀습니다.

라벤더는 스트레스 해소 및 불면증에 좋다네요.







iPhone 5s


한 손으로 사진 찍어서 흔들리거나 초점이 이상한데 잡힌게 있네요 - _-



















얼마 전부터 손목이 아파 구매한 인체공학 마우스 와우펜조이 입니다.

처음 쥐는 느낌이 어색해서 불편할 거 같았는데 금방 적응되서 사용에 무리가 없더군요.

플라시보 효과인지 모르겠지만 손목 저림도 좀 완화되는 느낌이구요.


대신 FPS같은 총질 게임이나 섬세한 컨트롤을 요구하는 게임, 작업은 좀 적응해야 편하게 할 거 같았습니다.

또 클릭할 때 힘도 많이 필요해서 불편했구요.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건 하루만에 고장났어요!

그래서 반품하고 다시 마우스 사려고 알아보는 중입니다 - _-ㅋ







MCM 엠씨엠 중지갑 미나 핑크 입니다.

제건 아니고 동생이 어제 샀길래 찍어봤어요ㅋㅋ

인터넷상으로 볼 땐 빨간색 같았는데 막상 받아보니 분홍색이네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징은 좀 없었으면 좋겠어요 ㅠ.ㅠ
























운동할 때 기존 이어폰이 너무 걸치적 거려 편하게 운동하려고 HBS-730 하나 구매했습니다.

색상은 검정색이랑 흰색 있고, 제 아이폰이 샴페인 골드라 흰색 구매했는데 때가 좀 탈 거 같네요 ㅠㅠ


헬스장에서 운동하면서 5일 정도 사용 했습니다.


장점 : 

1. 기기와 연결이 빠르게 된다.

 : 제 아이폰에서 블루투스 On하고 HBS-730 전원 키면 Power On, Connected라고 음성으로 알려주면서 바로 연결됩니다.


2. 배터리 충전은 빠르고 소비는 늦다.

 : 하루에 1시간~1시간 30분 정도 듣는 편인데 자주 충전해야 할 필요성을 못 느끼고 있어요. 3~4일에 한 번?


3. 차폐 이어폰이다.

 : 헬스장에 시끄러운 음악이 나와도 차폐된 이어폰이라 덜 크게 들려서 좋아요.

내 노래를 좀 더 잘 들을 수 있어요, 대신 밖에서는 위험하죠~


4. 가볍고 유선에 비해 정말 편하다.

 : 유선은 단추나 옷에 걸리고 가지고 다니기도 불편하고 선 꼬이고 불편한게 한 두가지가 아닌데

블루투스 이어폰은 이런 면에서 정말 편해요~


단점 : 

1. 흰색은 때가 탈 거 같다.

 : 아직 때 타지 않았지만 재질이 좀 때가 잘 탈거 같은 느낌이에요.


2. 노래가 넘어갈 때마다 끊김

 : 노래가 끝나서 바뀌면 처음에는 좀 끊겨요. 짧으면 0.5초 정도, 길면 1~3초 정도요.


3. 음질이 그닥 좋지 않다.

 : 좋다고 느껴지다가도 어떤 음악 들으면 구리구리 하고 ㅠㅠ 

개인적인 부분인데 썩 좋지도, 썩 나쁘지도 않은 음질이에요.





상단 블루투스 연결 표시 옆에 배터리가 표시 됩니다.


연결된 LG HBS-730이 목록에 보이네요.




SGP 제품을 처음 산게 아이폰4 출시 초기 때니까 09년도 말쯤 되었겠네요.

그 때 샀었던게 명칭은  잘 기억 안나지만 "네오 하이브리드 레벤톤" 이었을 거에요.


(아래 사진에서 노랑색이 레벤톤)



아이폰4 블랙에 네오 하이브리드 레벤톤이 정말 잘 어울려서 오랜 시간 끼고 다녔었고,

아이폰5를 구매 했을 때도 레벤톤의 좋은 인상이 기억에 남아 

SGP제품의 네오 하이브리드EX 민트를 구매했고, 생각대로 산뜻하고 이뻤습니다.

근데 그 산뜻함은 오래가지 못 하더군요 ㅠ_ㅠ

레벤톤 같은 경우 고무(실리콘?)가 검정이라 몰랐는데, 고무가 흰색인 민트는 변색이 되더군요 ㅡㅡ

변색되니 때 꾸정물엔 담근듯 지져분해 보이고, 조잡해 보이고 오만정이 다 떨어졌어요ㅠㅠ

그래서 다신 SGP 안사려고 했는데 마지막으로 네오하이브리드 EX 샴페인 골드 샀습니다.

이것도 고무가 흰색이라 변색 되겠지만 나중에 교환 서비스를 통해서 교환 받으려구요~

물론 민트도 교환 받을 거구요.




이번 SGP 네오 하이브리드 EX 샴페인 골드는 색감이 별로 안 이뻐요.

민트는 유광 플라스틱 느낌이라면 샴페인 골드는 무광에 만지면 싼티나는 재질 느낌 ㅠ_ㅠ





아이폰5 화이트랑 아이폰5s 샴페인 골드 비교입니다.

골드는 밖에서 가끔 화이트처럼 보일 때가 있어요. 물론 집에서도요 ^^




변색된 고무랑 새 고무 입니다.

사진으로는 별 차이 없어보이는데 실물은 차이가 많이나요.









아래는 조금 어둡게 나온, 아이폰5에 사용하던 스워드5.

단점은 먼지가 많이 끼고.. 볼륨키 누르는게 더럽게 힘들고.. 수신률이 조금 떨어짐..



결론은.. 뭐 하나 마음에 드는 케이스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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