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직장 동료들과 매콤매콤한 걸 먹었더니 후식으로 달달한게 땡겨 근처에 오 쉐이크에 갔습니다.

배 불렀음에도 불구하고 잘 들어가더군요.. 가장 맛있었던건 피넛 버터 아이스브레드가 가장 맛있었습니다.

근데 너무 달아서 그런지 금방 물리는 경향이 있네요.


쉐이크 위에 휘핑 크림을 올린 오레오 더블 악마입니다.

컵 테두리에는 누텔라를 바른거 같네요. 엄청 달아요!


아래는 달마시안 미니 롤이구요.

크림이 많은 편이라 달아요!


이게 피넛 버터 아이스브레드입니다.

다음에 오게되면 이건 또 먹을거 같네요.


마지막으로 스트로베리 쉐잌ㅋㅋ

이것도 또 먹을거 같아요.



강남역 1번 출구나 3번 출구에서 가면 되구요, 지하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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