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2017년 새해가 밝았다. 새해에 큰 의미를 두는 성격은 아닌지라 평소처럼 리눅스나 엑셀, 윈도우 등을 포스팅할까 했지만 마땅히 올릴 글도 생각나지 않고 마침 적당한 글이 있어서 포스팅해볼까 한다. 제목하야 "2017년에 배워야할 언어 및 프레임워크와 개발툴". 새해를 맞이하는 개발자들에게 꼭 맞는 글이 아닌가? 그렇다고 맹신하지는 말고 재미로 보기 바라며, 새로운 언어를 배워볼까 하는 이들에게 가벼운 이정표가 됐으면 좋겠다. 아쉬운게 있다면 C++이 없다는게 아쉽더라, 필자는 모던 C++을 주로 하고 보조로 파이썬을 하는데 왜 C++이 없을까..ㅠ 최근 활발히 표준 작업도 하고 있는데 말이다. 그나마 파이썬이라도 있어서 위안이 된다.



※ 설명

상기의 사이트 링크로 이동하면 관련 내용을 볼 수 있다. 적지 않은 내용이기에 이 포스트에서는 언어에 대한 것만 다룰 것이며, 영문이기 때문에 번역이 필요하다면 구글 번역을 이용하기 바란다. 번역시 구글 번역기의 소소한 팁?을 이용하면 사이트 전체를 통으로 번역할 수 있으니 참고 바란다.


아래는 사이트 내용중 언어에 해당하는 영역만 캡쳐한 화면이다. 자바스크립트와 타입스크립트, C# 7.0(최근 마소 행보 덕에 버전업이 빠르다. 물론 필자는 C#에는 관심이 없지만), 파이썬, 루비, PHP, 자바, 스위프트 등이 나열되어 있는데 C++이 없다. C는 당연히 없어도 되지만 C++이 없다니.. 서글퍼진다. 아무튼 필자는 C++ 외에 관심 있는 언어는 파이썬이다. 새로운 자작 프로그램을 구상중인데, 파이썬이 딱이기 때문이다! 아무튼 언어 영역만 캡쳐 했으며 언어 외에 프론트엔드, 백엔드, 데이터베이스, 개발툴에 대한 내용도 있으니 관심이 있다면 해당 링크로 이동하여 봐보기 바란다.






※ 요약

이번 포스트에서는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를 사용할때 언어를 변경하여 사용하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다. 언어를 변경하여 사용하는 이유는 저마다 다를텐데, 필자의 경우에는 영어 공부를 위해 조금이라도 일상생활에서 영어를 접하고자 영어로 언어를 바꿔서 사용하다보니 어느새 익숙해져서 계속 사용중이다.


※ 언어 설정 방법

언어 변경을 위해 설정 앱을 실행한다. 설정 앱은 아래와 같이 톱니바퀴 모양으로 생겼다.



일반 항목을 선택한다.


아래로 조금 내린뒤 언어 및 지역을 선택한다.


iPhone 언어를 선택한다.



선택할 수 있는 언어들의 리스트를 볼 수 있다. 필자는 영어로 하였는데 원한다면 중국어나 일본어, 프랑스어, 독일어 등으로 바꿔서 사용하기 바란다. 웬만한 전세계 언어들은 다 있으니 말이다.


아래는 영어로 변경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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