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예전에는 4:3 비율의 모니터를 많이 사용하였지만 요새는 16:10이나 16:9같은 와이드 모니터를 많이 사용한다. 필자 생각에 와이드 모니터를 사용한다면 윈도우 작업 표시줄이 수평(화면 상단 혹은 하단)으로 있는 것보다는 수직(화면 좌측 혹은 우측)에 위치한 것이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래서 이번 포스트에서는 윈도우 작업표시줄 위치 변경하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다.


※ 설정 방법

아래는 필자의 모니터 화면이다. 보시다시피 윈도우 작업 표시줄이 아래에 위치하여 있다. 이는 윈도우 기본 설정으로 인해 아래에 위치하도록 되어있기 때문이며 와이드 모니터에서 이렇게 아래에 위치할 경우 인터넷 서핑이나 문서를 볼 경우 좌우 여백이 많이 남는데, 좌측이나 우측에 위치하게 할 경우 조금이지만, 좀 더 많은 양의 문서를 볼 수 있어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지금부터 설정 방법이다. 먼저 작업표시쥴을 마우스 우클릭하면 아래와 같이 팝업 메뉴가 나온다. 이때 작업표시줄 잠금 항목에 체크가 되어있다면 클릭하여 아래와 같이 체크를 없애도록 해준다.


작업표시줄 잠금에 체크가 해제되었다면 이제 마우스로 작업표시줄 이동이 가능해진다. 마우스로 좌 클릭하여 화면 우측이나 좌측으로 이동시켜보도록 하자. 아래 캡쳐 화면처럼 이동이 가능할 것이다.



※ 요약

윈도우7이나 윈도우10은 아래와 같이 "숨겨진 아이콘 표시" 버튼을 눌러야 숨겨진 트레이 아이콘을 모두 볼 수 있는데, 필자는 버튼을 한 번 더 누르는게 번거롭고 트레이 아이콘을 굳이 숨겨야할 이유가 없어 모두 표시해놓는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숨겨진 트레이 아이콘을 모두 표시하는 방법을 작성하도록 하겠다. 윈도우7과 윈도우10의 설정 방법이 살짝 다르지만 큰 흐름은 같으므로 큰 무리는 없을 것이다.



※ 모든 트레이 아이콘 표시 방법

작업 표시줄을 마우스 우클릭하여 메뉴 팝업을 띄운뒤, "속성" 버튼을 누른다.


아래와 같이 "작업 표시줄 및 시작 메뉴 속성" 창이 떴을테고, "사용자 지정" 버튼을 누른다.


아래 설정 창에서 "작업 표시줄에 표시되는 아이콘 선택" 항목을 클릭한다.


아래 빨간 네모 안에 스위치를 눌러 "켬" 상태로 하면 작업 완료다.


아래처럼 모든 트레이 아이콘이 표시되는 걸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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