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현지 시간으로 2017년 3월 7일 Visual Studio 2017 버전이 정식으로 출시하였다. 릴리즈 노트를 보면 알겠지만 많은 부분들이 개선되고 추가되었는데, 아쉽게도 C++ 같은 경우에는 버그 수정 및 STL 성능 향상, Cmake지원 외에는 2015 버전과 큰 차이가 없다고 한다. 고로 C++17 지원도 미흡하며 이 부분은 추후 업데이트로 보완하지 않을까 싶다. C++ 외에 필자가 관심 있는 부분으로는 C# 7.0 지원, 디버그 기능 강화, 테스트 기능 강화, 속도 향상(실행 속도 및 솔루션 로딩 시간 단축) 등이 있다.







※ 설명


아래는 다운로드 링크로 이동한 화면이다. Free Download 버튼을 눌러 다운로드 받으면 된다. 이때 맨 좌측에 있는 Community 버전을 추천한다. 이 버전은 개인 사용자 및 소규모(5인 미만, 특정 매출 미만) 회사에서는 무료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참고로 *.iso 파일은 아직 안올라온거 같다.




※ 요약

비주얼 스튜디오는 편집 기능으로 봤을때 최고의 IDE중 하나다. 이는 필자의 의견만이 아니고 개발자 커뮤니티(Ex. 데브피아)나 다수의 개발 툴(이클립스, vi 등)들을 사용해본 직장 동료들의 의견을 들어봐도 대부분 동의하는 의견이다. 물론 최고의 컴파일러는 아니지만 말이다. 아무튼 비주얼 스튜디오는 버전업을 함에 따라 기능이 추가되는데, 2012버전부터 추가된 서식 기능은 정말 편한 기능중에 하나로써, 소스 코드를 작성하거나 편집할때 정말 많은 도움이 된다. 항목이 많아 일일이 다 설명하지는 않겠지만 어느 정도 보고 사용해 보면 편하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서식 기능에 대해 조금 더 추가적으로 설명하자면, 사용자가 미리 자동 완성, 들여쓰기, 줄 바꿈, 줄 추가 등에 대해 사용자 입맛에 맞게 서식을 지정 해두면 타이핑 시 자동으로 보정?해주는 기능이다. 물론 다른 편집기에는 이미 있는 기능들일 수도 있지만 대부분 C++은 지원하지 않아 비주얼 어시스트 같은 것을 써온 독자라면 환영할 만한 일이다. 더 설명하자니 손가락도 아프고 직접 기능을 사용해봐야 직관적이므로 이만 줄이도록 하겠다. 아쉬운 점으로는 디테일하게 설정할 수 없는 부분이 좀 아쉬운거 같으니 이용에 참고 바란다.




※ 서식 기능 설정 방법

먼저 비주얼 스튜디오를 실행한뒤 메뉴에서 도구->옵션을 차례대로 선택하도록 한다. 참고로 아래 소스코드는 필자가 직접 만든 컬러 추출 프로그램인 OiColorPicker라는 프로그램이다. 굳이 안 열어도 되지만 그냥 열어봤다.



옵션 창이 뜨면 텍스트 편집기 -> C/C++ -> 서식을 선택하면 된다. 사용자에 따라서 C/C++ 대신 자신이 사용하는 언어를 선택해도 되며, 필자는 C++ 개발자라 아래와 같이 선택했다. 아무튼 서식까지 왔으면 그 하위 메뉴들인 일반, 간격, 들여쓰기, 줄 바꿈, 줄 추가들을 봐보라. 간단한 설명만으로 끝나는 옵션들도 있지만 간단한 예제들로 옵션을 보여주는 항목들도 있어서 이해하기에 크게 어렵지는 않을 것이다. 


보통 다른 블로거들이라면 옵션 항목들에 대해 하나하나 친절히 설명해주겠지만 필자는 다르다. 상기의 공식 설명 사이트의 링크를 참조하면서 스스로 해보기 바란다... 화이팅+_+





※ 요약

2016년 11월 16일 비주얼 스튜디오 2017 RC 버전이 출시되었다. RC 버전은 Release Candidate의 약자로써, 보통 정식 버전 직전에 출시하는 버전이다. 필요에 따라 RC1, RC2, RC3까지 진행되는 경우도 있으며 RC 버전이 나왔다는 말은 곧 정식 버전이 나올거라는 말이다. Visual Studio빠인 필자는 신제품 출시가 썩 반갑지만은 않은게 너무 자주 출시된다!


- 17.03.09. 내용 추가

17년 3월 7일 비주얼 스튜디오 2017 정식 버전 출시


※ 새로운 기능

릴리즈 노트 내용 링크


- 새로운 설치 환경

- 향상된 Visual Studio 피드백 워크플로

- Visual Studio IDE

- 라이브 아키텍처 종속성 유효성 검사

- 유닛 테스트

- 개발자 명령 프롬프트

- 디버깅 및 진단

- Visual C++

- C# 및 Visual Basic

- F#

- Python

- R

- JavaScript 및 TypeScript

- XAML 앱용 도구

- 유니버설 Windows 앱 개발 도구

- Apache Cordova용 도구 Visual Studio

- Xamarin(Preview)

- NuGet

- 개발자 분석 도구

- 팀 탐색기

- SQL Server Data Tools

- Visual Studio용 Office 개발자 도구

- Visual Studio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

- .NET용 Azure SDK

- Visual Studio용 Node.js 도구

- Visual Studio Tools for Unity

- .NET Core 및 Docker(미리 보기)




※ 다운로드 방법 

상기의 다운로드 주소 링크를 클릭하여 이동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오는데, 아래 화살표가 가르키는 곳의 버튼을 누르면 다운로드가 진행된다. 스크롤을 아래로 더 내리면 더 많은 버전을 볼 수가 있다. 가령 Community 버전이나 Enterprise 버전 말이다. Community 버전이 개인에게 무료이므로 이 버전을 받으면 된다.


※ 요약

Visual Studio 스킨을 다운 받을 수 있는 사이트를 소개하고자 포스팅한다. 스킨 종류는 비슷비슷한 것도 많지만 3500개 이상이 있으며, 최신 버전인 비주얼 스튜디오 2015도 지원한다. 원하는 스킨을 다운로드 받아 적용하면 되는데... 필자는 당장 스킨을 바꿀일이 없어 적용 방법은 모른다! 적용 방법은 어렵지 않을 것이므로 찾으면 댓글로 좀 알려주면 추가하도록 하겠다. 참고로 기본 스킨 변경 방법은 이 포스트를 참고하면 된다.


※ 사이트 링크


※ 설명

아래는 위 링크를 통해 사이트로 이동한 화면이다. 원하는 스킨을 다운로드 받으면 된다. 참고로 비주얼 스튜디오 버전은 다운로드시 선택하면 된다.


※ 요약

2016년 3월 30일 업데이트2 릴리즈 이후, 90여 일 만에 비주얼 스튜디오 2015업데이트3가 나왔다. visual studio 2012 이후 업데이트가 잦은 편인데, 새로운 기능과 새로운 문법 등이 추가된다는 점에서는 환영해야 할 일이지만, 시간이 오래 걸리는 설치 작업을 자주 해야 한다는 점에서는 단점이 될 수도 있다.





※ 다운로드 방법

상기 다운로드 주소로 이동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온다. 본인의 PC에 설치된 Visual Studio 2015의 언어를 선택한후, 형식을 선택한다. 필자는 ISO파일을 선호하는 편인데, 자신이 원하는 형식을 선택하여 다운로드 받으면 된다.


※ 요약

윈도우와 리눅스, 맥OS X에서 사용 가능한 크로스 플랫폼 에디터인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가 1.0을 공개한지 얼마되지 않아 1.1을 공개했다. 인텔리전트 에디팅을 지원하고 강력한 디버깅을 환경을 제공하며 100가지 이상의 확장자를 지원한다고 하는데, 필자는 기존에 사용하던 것들도 있고 한글 지원(입력 및 출력)이 미흡하여 사용할 일이 없을거 같다. 


※ 다운로드 링크


※ 실행화면

아래는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로 *.cpp 파일을 열어본 화면이다. 한글 주석은 모두 깨져있고, 한글을 입력할 때도 뭔가 이상하다.


아래는 Notepad++로 오픈한 화면이다. 필자는 메모장 대용으로 사용중이며 간단한 메모 및 소스코드를 볼때 사용한다.



 


※요약
디버깅의 사전적인 의미는 아래와 같다.
1. 컴퓨터 프로그램의 잘못을 찾아내고 고치는 작업. 
일단 작성된 프로그램들이 정확한가(즉 잘못 작성된 부분이 없는가)를 조사하는 과정

아래는 브레이크 포인트의 사전적인 의미다.
2. 소프트웨어 개발에서 프로그램을 고의적으로, 일시적으로 멈추거나 아예 멈추게 하는 장소를 장소를 가리키며, 브레이크 포인트는 디버깅을 목적으로 넣는다. 더 일반적으로 브레이크 포인트는 실행 도중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를 알아내기 위한 수단이기도 하며, 프로그램이 예측한대로 기능하고 있는지 확인할 때도 사용한다.

사전적 의미가 잘 와 닿지 않더라도 실습하면서 보면 자연스레 알게 된다.
Visual Studio를 통해 디버깅하는 방법을 알아볼 것이며, 이번에는 간단하게 브레이크 포인트를 설정하는 방법을 알아보겠다.

※브레이크 포인트 설정하는 방법
브레이크 포인트를 잡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다.
단축키를 이용하여 원하는 행(러인)에 잡는 방법마우스로 원하는 행을 클릭하여 잡는 방법이다.
이외에 메뉴에서 중단점을 잡는 방법도 있지만 비효율적이라 소개하지는 않겠다.

-단축키
원하는 행을 클릭한 후 "F9"를 누르면 된다.
필자는 17행을 선택한 후 "F9"를 눌러 브레이크 포인트를 잡았다.
브레이크 포인트가 잡히면 좌측에 빨간 원으로 표시된다.


-마우스

마우스로 원하는 행의 좌측 부분(빨간 네모 부분)을 클릭하면 브레이크 포인트를 잡을 수 있다.


디버깅 관련하여 단축키가 많은데, 이는 다음에 알아보겠다.

단축키가 궁금하면 http://shaeod.tistory.com/139에 가서 관련 단축키들을 미리 볼 수 있다.

단축키는 편의성 및 작업 시간 단축에 많은 도움이 되므로 디버깅 관련 뿐만이 아니라 다양하게 알아두면 정말 편하다.



※브레이크 포인트 해제
브레이크 포인트를 해제하는 방법은 설정하는 방법과 같다.
위에서 처럼 단축키 "F9"를 이용하여 없애는 방법과 마우스 클릭을 통해 없애는 방법인데,
설정된 행에서 "F9"키나 마우스 클릭을 하면 중단점이 해제된다.

위의 2가지 방법 말고도 하나가 더 있는데, 중단점 전체 해제이다.
"Ctrl+Shift+F9"를 누르면 모든 브레이크 포인트가 제거된다.


※결과

아래는 시험 삼아 int형 변수 n을 선언하고 9를 할당했다.

브레이크 포인트가 잡힌 25행에 노란 화살표가 있는데, 노란 화살표는 현재 실행될 행을 가리키고 있는것이다.

아직 9가 n에 삽입되지 않았으므로 변수 n에는 쓰레기 값이 들어있다.


"F10" 키를 눌러 해당 행을 실행시켜 보자.(단축키 "F10"은 해당 라인을 실행시킨다.)

25행이 수행된 뒤 노란 화살표가 다음 실행 코드로 옮겨졌고, 수행된 25행은 변수 n에 9가 삽입되었음을 알 수 있다.




제작사 홈페이지 : http://www.wholetomato.com/


비주얼 스튜디오로 개발할 때 많은 도움이 되는 비주얼 어시스트입니다.

강력한 인텔리센스 기능과 구문 강조, 자동 완성, 리팩토링 기능 등이 있으며 

비주얼 스튜디오 6.0부터 최신 버전인 2013(12.0)까지 지원합니다.


어찌나 편리한지.. 사용 안 한지 5개월이 넘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생각이 나네요.

사용 시, 소스 분석이나 타이핑 면에서 많이 편합니다.


좌측은 기본 화면, 우측이 비주얼 어시스트가 적용된 화면입니다.

클릭시 원본 크기로 볼 수 있습니다.

   


아래는 스펠링 확인 기능을 비활성화 시켜 한글 주석에 빨간 밑 줄이 생기지 않게 하는 옵션


VA Snippet Editor입니다.

사용자 매크로 비슷한건데, 아래와 같이 자주 사용하는 주석 형식이나 문법을 

Shortcut과 함께 등록시켜두면 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을 입력하면 상기에 정의 한대로 날짜와 제 이름이 소스에 입력 됩니다.


환경 변수는 이것저것 많지만 제가 자주 사용하는 건 날짜 위주의 환경 변수를 많이 사용합니다.

$YEAR$.$MONTH$.$DAY$.

$DATE$ 등






아래는 비주얼 스튜디오 2012 기본 스킨인 "광원"입니다.

배경색은 제가 임의로 바꿨는지 푸른색 계통이네요.

배경색 변경은 Visual Studio 색 변경, 배경색 지정 링크에 가면 있습니다.


아래는 "어둡게" 스킨입니다.


아래는 바꾸는 방법입니다.

비주얼 스튜디오 상단 메뉴에서 

"도구(T)" -> "옵션(O)" -> "환경" -> "일반" 에 있습니다.




비주얼 스튜디오나 QT, 이클립스 등으로 코딩할 때 

배경색이 하얀색이면 조금만 코딩해도 알게모르게 눈에 금방 무리가 옵니다.

이럴 때 푸른색 계통이나 눈에 좋다는 녹색 계통으로 

연하게 배경색을 칠해주면 눈의 피로가 훨씬 덜 하게 됩니다.


비주얼 스튜디오 2012의 경우 스킨을 바꾸는 방법도 있습니다.

Visual Studio 2012 스킨 변경 방법


참고로 아래 소스는 EXIF Viewer, EXIF 뷰어 프로그램의 히스토그램 데이터 생성하는 부분의 소스입니다.


제약적이지만 아래 두 빨간 네모를 통해 색을 지정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왼쪽 트리는 색을 못 바꾸겠네요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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