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다음 팟플레이어 포터블 버전이다. 공식적으로 포터블 버전은 제공하지 않으므로 필자가 만들어서 다운로드 할 수 있도록 압축 파일로 올려두었다. 버전은 16년 11월 13일 기준으로 최신 버전인 1.6.6384다.



※ 설명

아래는 PotPlayerMini.exe 파일을 실행한 모습이다. PotPlayer.exe도 있지만 PotplayerMini.exe파일을 실행한 이유는 좀 더 깔끔하고 가볍기 때문이다. 또한 아래는 스킨만 바꿔 기본 스킨보다 더 깔끔한 모습이다.



아래는 동영상 재생 모습이다.



※ 요약

아래는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시리 제안인데 거추장스럽고 별필요가 없어 필자는 비활성화하여 사용하고 있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시리 제안을 비활성화하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다.


※ 비활성화 방법

먼저 설정 앱을 실행한다. 설정 앱은 아래의 아이콘이다.


일반(General) 항목을 터치한다.


Spotlight 검색(Spotlight Search)를 터치한다.



아래의 Siri 제안(Siri Suggestions) 항목을 아래와 같이 Off로 하여 비활성화하면 시리 제안이 비활성화 된다.



※ 요약

저마다 이유는 다르겠지만 맥이나 맥북을 사용하다 보면 사용자 계정의 이름을 변경하고 싶을때가 있다. 필자는 블로그에 포스팅하기 위해 이름을 바꿔봤다. 시덥잖은 이유지만 내용은 나름 알차니 즐감하기 바란다.



※ 변경 방법

먼저 시스템 환경 설정을 실행한뒤 사용자 및 그룹 항목을 클릭한다.


1번 화살표 영역에서 이름을 바꾸고자 하는 계정을 먼저 선택한뒤 2번 화살표안의 자물쇠를 눌러 잠금을 해제한다.


잠금을 해제한뒤에는 해당 계정을 마우스 우클릭하여 팝업 메뉴를 띄운뒤 고급 옵션 항목을 클릭한다.



아래와 같은 창이 뜨면 전체 이름에 원하는 이름을 넣고 승인 버튼을 누르면 된다. 여기서 간단히 설명하자면, 계정 이름은 로그인 아이디와 같은 개념이고 전체 이름은 계정(로그인 아이디)에 부여된 이름과 같다. 마치 네이버 로그인 아이디는 oignon이라면 이 아이디의 사용자 이름 홍길동인 것과 같다. 그 외에 홈 디렉토리도 간단히 설명하자면 각 계정의 홈 디렉토리로써, 해당 계정이 사용하는 데이터가 위치하는 곳인데, 이 항목은 함부로 변경하면 데이터를 잃을 수도 있다고 하니 주의하기 바란다. 그 밖에 항목들은 리눅스를 사용하거나 애플 제품을 사용하면 알 수 있는 항목들이고 중요하지 않으니 생략하겠다.



재부팅을 하면 변경한 이름으로 바뀐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로그인할 때도 변경된 이름으로 뜨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 요약

삼성의 갤럭시 노트7 리콜 사태로 인해 아이폰으로 갈아탄 분들이 많은걸로 알고 있다. 아이폰 사용이 처음인 분들도 상당할 텐데, 이 분들이 처음 맞닥뜨리는 공포는 아이튠즈가 아닐까 싶다. 뭐 처음에는 헷갈리지만 익숙해지면 금방 적응하니 걱정하지 말기 바란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포스트에서는 아이튠즈 다운로드 방법에 대해 알아볼까 한다. 뭐든 그렇지만 다운로드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하는게 좋다. 그 이유는 최신버전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고 안전한 파일을 제공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필자도 얼마 전 아이폰7 32g 로즈골드를 구매하였다. 이에 새로운 마음으로 아이튠즈를 다운로드 하여 설치하였다.



※ 다운로드 방법

다운로드 방법은 매우 간단하다. 먼저 네이버에 아이튠즈 다운로드라고 검색한다. 


아래와 같은 결과 화면이 나온텐데 애플 아이튠즈 공식 홈페이지를 확인한 후 다운로드 버튼을 누른다.



아래 화면이 나오는데 지금 다운로드 버튼을 누르면 된다. 이때 메일 주소를 입력하지 않아도 된다. 또 체크 박스 해제도 안해도 된다. 어차피 이메일을 입력하지 않으면 체크해도 오지 않기 때문이다.



※ 요약

윈도우에서는 키보드 입력 속도(재입력 시간 및 반복 속도)를 조절할 수 있는데, 의외로 모르는 분들이 많아 소개하고자 포스팅한다. 키보드 입력 속도를 조절한다고 300타 나오는 타자가 500타가 나오는건 아니고 특정키를 반복 입력할 시에 효과가 있다. 반복 입력이 와닿지 않으리라 생각되는데 일단 한 번 설명을 들어보자.


※ 설정 방법

먼저 제어판을 실행한뒤 키보드 항목을 클릭한다. 아이콘 정렬 순서는 이름 순이라 키보드는 아래 쪽에 위치하고 있을 것이다.



키보드 속성이 실행된 화면이다. 필자처럼 모든 설정을 우측에 위치하도록 하자. 이렇게 설정할 경우 A키나 백 스페이스 등 단일 키를 계속 누르고 있을 경우 빠르게 입력되어 글자를 빠르게 입력하고 빠르게 지울 수 있다. 글로 설명이 힘든데 키 반복 속도 테스트에 A키를 계속 누르고 있어보기도 하고, 또 AAAAAAAAAAAAAA가 입력된 상태에서 백 스페이스를 오래 누르고 있어보면 알 것이다. 


이렇게 글로 설명하는 것보다 *.gif 파일로 만들어서 설명하면 훨씬 직관적일텐데.. 나중에 배워서 올리도록 하겠다.


※ 요약

윈도우 탐색기에서 Ctrl키를 누르며 다수의 파일을 선택해야 할 때가 있는데, 실수로 클릭이라도 잘못하면 이제까지 선택했던 파일들이 선택 취소가 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이럴때 탐색기에 항목 확인란(체크 박스)를 이용하면 편리하다.


※ 윈도우10 설정 방법

아래는 필자가 윈도우 탐색기에서 다수의 파일을 선택하는 화면이다. 불행중 다행인지 파일의 개수가 적어서 실수를 해도 별상관없지만 파일 개수가 100개 200개, 혹은 그 이상이라면 어떨까? 상상도 하기 싫다.. 항목 확인란은 이럴때 유용하다.


먼저 탐색기를 실행한뒤 보기 탭을 클릭하면 갖가지 옵션이 나오는데, 이 옵션들중 항목 확인란을 체크하면 된다. 참 간단하지 않은가?


아래와 같이 항목 체크란이 생겨 일일이 Ctrl키를 누르지 않아도 돼서 실수할 확률이 크게 줄어든다. 



※ 윈도우7 설정 방법

이 방법은 윈도우XP부터 존재하던 걸로 기억한다. 그럼 당연히 윈도우7에도 존재하는데, 이번에는 윈도우10 다음으로 많이 사용하는 윈도우7에서의 설정 방법을 알아보겠다. 윈도우7도 크게 다르지 않아 쉽게 적용할 수 있을 것이다.


먼저 도구->폴더 옵션을 선택한다. 도구 메뉴가 보이지 않으면 Alt키를 누르면 된다.


보기 탭을 선택한뒤 스크롤을 맨 밑으로 내리면 확인란을 사용하여 항목 선택이 있는데, 이 항목을 체크 해주면 된다. 윈도우7도 매우 간단하다는 걸 알 수 있다.


아래는 적용된 화면이다. 체크 박스가 생겨 전보다 편리해졌다.



※ 요약

윈도우에는 가상 메모리라는 기능이 있다. 이 기능은 옛날옛적 램이 비싸고 부족할때 사용하던 기술로써, 램보다 비교적 저렴한 하드디스크의 일부를 램(메모리)처럼 사용하던 기술인데 요즘처럼 램 용량이 고용량인 시대에는 오히려 속도를 떨어뜨리는 원인이 된다. 그 이유는 램보다 수십, 수백배 느린 하드를 램처럼 사용하는건 자동차가 있는데 자전거를 타는 거랄까? 아무튼 필자는 이러한 이유로 7년 넘게 가상 메모리 기능을 사용 안하고 있다. 이쯤되면 문제는 없는지도 궁금할텐데, 단 한번 있었다. 이름이 기억 안나는 3D 롤플레잉인데 가상 메모리가 없다고 실행이 안되더라, 그 외에는 아무런 문제 없이 잘 사용하고 있다. 혹여 문제가 생기더라도 다시 활성화하면 되니 걱정하지 말자. 참고로 윈도우10 기준 램 용량이 8기가 이상일때 비활성화하는 걸 추천한다. VMWare나 Visual Studio같은 무거운 프로그램을 자주 이용한다면 16기가 이상일때 비활성화를 추천한다. 



※ 설정 방법

이 방법은 윈도우XP부터 윈도우10까지 비슷비슷하며 방법은 어렵지 않다. 먼저 내 컴퓨터의 속성 창을 띄운다. 단축키는 윈도우 키+Pause/Break키다. 아래와 같은 창이 뜨면 고급 시스템 설정 항목을 누른다.



고급 탭으로 이동하여 성능 항목의 설정 버튼을 누른다.


가상 메모리 항목 내에 있는 변경 버튼을 누른다.



아래 화면은 필자가 이미 가상 메모리 영역을 모두 해제한 모습이다. 2번 빨간 네모 안에 페이징 파일 크기(MB)가 모두 없음으로 되어 있는게 보이는가? 없음으로 표시되는게 비활성화 되었다는 의미다. 


비활성화하는 방법은 1번 체크를 해제한뒤 2번에서 페이지 파일 잡힌 드라이브를 선택한후 3번 페이징 파일 없음을 선택하고 설정 버튼을 누르면 된다. 설명이 뭔가 복잡해 보이는데 UI가 복잡해서 그런거다. MS를 탓해라.. 마지막으로 확인 버튼을 누르고 재부팅해주면 적용된다. C 드라이브 공간이 늘어나는 건 덤이다.


※ 요약

아이폰 불량 테스트 및 배터리 상태를 체크할 수 있는 앱이 있어 소개하고자 포스팅한다. 필자는 최근 아이폰7 32g 로즈골드를 구매하였는데 초기 불량인지 확인하기 위해 Battery Percentage - Your Device Doctor라는 앱을 설치 해보았다. 이 앱은 무료 버전와 유료 버전이 있는데 유료는 현재 기준 $4.39다. 무료 버전은 광고가 있기는 하지만 사용에 제한은 없는 것 같다. 현재는 폰 닥터라는 앱으로 불량을 체크하고 배터리만 Battery Percentage로 확인한다.


※ 설치 링크

https://itunes.apple.com/kr/app/battery-percentage-your-device/id1122320041?l=en&mt=8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로 위 링크를 터치하면 아이튠즈에서 열리므로 바로 설치할 수 있다.


※ 설명

아래는 해당 앱을 실행한 화면인데 Device탭에는 간단한 기기 정보가 나온다. 아래는 아이폰6의 기기 정보다.



아래는 Test탭이다. 아이패드나 아이폰 불량 테스트를 하는 탭인데 간단한 터치 몇 번으로 각종 불량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액정에 불량화소가 있는지 부터 카메라, 스피커, 마이크, 플래쉬, 볼륨 버튼, 진동 등을 말이다.


아래는 배터리 상태를 확인하는 화면이다. 아이폰6의 배터리는 1810mAh지만 1년 정도 사용하였더니 1500mAh로 줄어들었다. 필자는 이 포스트를 다 쓰고 현재 사용중인 아이폰7의 배터리 상태도 확인해봐야겠다.



※ 요약

대부분의 하드웨어들은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는데 비해 유독 배터리의 성능은 다른 하드웨어들에 비해 발전이 더딘 편이다. 그래서 배터리 절약 방법이 널리 퍼져 있는데 오늘은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의 백그라운드 앱 새로 고침 비활성화를 통해 배터리를 절약하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다.


※ 설명

먼저 설정 앱을 실행시킨다.


필자는 아이패드를 예시로 들지만 아이패드나 아이폰이나 똑같으니 걱정할 필요없다. 아래처럼 일반->백그라운드 앱 새로 고침으로 이동한다.



백그라운드 앱 새로 고침 스위치를 아래처럼 비활성화해주면 작업은 완료다. 아래 간단한 설명이 있는데, 비활성화하면 배터리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단다. 사람이나 기계나 작업을 많이 하면 더 배고픈건 마찬가지인가 보다.



※ 요약

필자는 맥북 에어를 사용중인데, 개인적인 사진이나 메모, 연락처, 그 밖에 아이폰과 연동된 사적인 데이터가 많아 남에게 빌려주기가 상당히 꺼려진다. 그럼에도 어쩔 수 없이 빌려줘야 할 경우(친척 동생이나 친구, 회사 사람 등등)가 생기는데 이럴때 방문 사용자 계정을 이용하면 상당히 유용하다. 방문 사용자란, 말 그대로 노트북 주인이 아닌 방문 사용자를 위한 계정으로써 내 데이터를 보호하면서 남에게 잠시 노트북을 빌려줄때 이용하면 좋다.


※ 방문 사용자 추가 방법

먼저 설정 앱을 실행한뒤 사용자 및 그룹 항목을 선택한다.


아래와 같은 창이 뜰텐데, 변경하려면 자물쇠를 클릭하십시요. 항목을 클릭한뒤 암호를 입력하여 자물쇠를 푼다. 자물쇠가 걸려 있는 이유는 보안 때문이다.


자물쇠를 풀면 방문 사용자 항목을 클릭할 수 있게 된다. 방문 사용자를 클릭한뒤 방문자가 이 컴퓨터에 로그인하도록 허용에 체크한다. 공유 폴더를 사용중이고, 필요하다면 방문 사용자가 공유 폴더에 연결하도록 허용 항목에도 체크하면 된다.



로그인 화면에 방문 사용자가 추가된걸 볼 수 있다. 패스워드 없이 로그인할 수 있다. 방뮨 사용자 제거 방법은 위에서 체크한 항목을 언체크(Uncheck)해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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