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이번 포스트에서는 고화질 컴퓨터 바탕화면 및 휴대폰 배경화면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사이트들을 소개하고자 한다. 필자는 특이하게도 기분이 안좋으면 컴퓨터 바탕화면이나 휴대폰 배경화면을 바꾸는 습관이 있는데, 신기하게도 기분 전환에 조금은 도움이 되는 느낌이다. 산뜻한 자연이나 아름다운 식물, 푸르른 바다, 차분한 별빛 밤하늘을 보는데 어찌 기분전환이 안될쏘냐. 아무튼 이번 포스트에서는 총 3개의 사이트를 소개할테니 이 글을 읽는 독자들도 고화질 배경화면을 다운로드 받아 적용해보기 바란다.


※ 첫 번째 사이트

https://interfacelift.com/wallpaper/downloads/date/any/

첫 번째로 소개할 사이트는 인터페이스 리프트라는 사이트다. 디자인은 좀 별로지만 엄청나게 다양한 해상도를 지원하며 해당 사진을 찍은 카메라 정보와 렌즈 정보, 설정 정보(iso, 화각, 셔터 스피드 등) 및 찍은 위치, 보정할때 이용한 프로그램 등을 알 수 있어서 엄청나게 유용한 사이트다! 필자는 이 사이트에서 컴퓨터 바탕화면도 다운받지만 어떤 설정으로 사진을 찍었는지 꼭 확인한다. 중간중간 카메라 광고가 나오는건 조금 아쉽지만 사진 촬영이 취미하면 들러볼만 하다.



※ 두 번째 사이트

http://wallpaperswide.com/

월페이퍼스와이드라는 깔끔한 디자인의 배경화면 사이트다. 감각적이고 아름다운 사진들이 많으며, 실사가 아닌 그래픽, 캐릭터 등의 배경화면도 있다. 엄청나게 다양한 사진이 있으므로 시간이 허락한다면 들러보기 바란다.



※ 세 번째 사이트

https://support.microsoft.com/ko-kr/help/17780/featured-wallpapers

세 번째로 소개할 사이트는 윈도우를 제작한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운영하는 바탕화면 사이트다. 자연 및 풍경은 물론이고 동물, 식물, 자동차, 게임, 일러스트 등의 컴퓨터 바탕화면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3가지 사이트가 다 그렇지만 아름다운 사진이 많으니 모두 들러보기 바란다.




※ 요약

오랜만에 스타크래프트 브루드워를 하려고 배틀넷에서 정식 다운로드 하고 설치하니 버전이 1.15.2 버전이었다. 16년 7월 8일 기준 최신은 1.16.2 버전.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재시작해도 아래와 같이 STORM_ERROR_REQUIRES_UPGRADE 메시지가 뜨며 업그레이드가 되지를 않았다.



※ 해결 방법

해결 방법은 간단하다. 아래와 같이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을 하면 된다. 이 문제가 발생하는 이유는 스타크래프트는 기본 설치 경로가 C드라이브이고, C드라이브에서 파일을 쓰거나 수정, 삭제를 할때는 관리자 권한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 개념(사용자 접근 제한=UAC)은 윈도우 비스타부터 적용된 개념이다. 





※ 요약
요즘 VMware나 VirtualBox를 테스트 용도로 사용하는 유저가 많다. 필자도 리눅스 테스트용으로 자주 사용하고 있는데, 가끔 새로운 OS를 한 두번 테스트할 때에도 가상 머신을 만들고 거기에 운영체제를 설치하고... 여간 귀찮고 시간 잡아먹는게 아니다. 이럴때 OSBoxes를 이용하면 미리 만들어진 가상 머신 이미지를 다운받을 수 있어 편리하고 시간을 아낄수 있다. 또 종류도 많다! 단점으로는 리눅스와 안드로이드 이미지만 제공한다. 즉, 윈도우는 없다는 말이다.


※ 다운로드 가능 목록
아래 링크에 가보면 알겠지만 상당히 많은 종류의 운영체제가 있는걸 알수 있다. 안드로이드, CentOS, Debian, Ubuntu, Fedora, Kali 등등

※ 다운로드 방법

메뉴 중 VM Images항목이 있는데, 마우스를 올리면 아래와 같이 VMware나 VirtualBox중 선택할 수 있다. 



어릴적 즐겨하던 추억의 고전 게임들을 설치없이 즐길 수 있는 웹사이트이다. 게임은 총 3,113종으로써, 87년 생인 필자가 사이트를 둘러보니 어릴적 하던 추억의 게임들이 상당히 많았다. 페르시아의 왕자부터, 팩맨, 스트리트 파이터, 알라딘, 돈킹콩 등등 말이다. 


사이트 주소는 https://archive.org/details/softwarelibrary_msdos_games 이다.

회원가입을 해야 게임을 할 수 있다고 하는데 필자는 아무런 가입없이 게임이 가능했다. 또 맥북에서 사파리로 게임을 하는데 전혀 무리가 없었고 플레이 상태도 상당히 만족스럽다.


아래 화면들은 맥북에서 캡쳐한 이미지들이다. 맥북에서도 잘 구동되므로 웬만한 운영체제에서도 잘 돌아갈 것이다.



아래는 필자가 어렸을때 즐겼던 알라딘이다.


어렸을 때는 꽤나 잘했는데, 지금은 영 아니다.




2016년 02월 04일. 미생체가 출시되었다. 미생체는 산돌과 윤태호 작가, 카카오가 함께 진행한 펀딩 프로젝트로써 15년 10월 22일에 시작되었다.

미생체는 개인용은 물론 상업용으로 사용하여도 저작권에 전혀 문제가 없는 100% 완전 무결한 무료 폰트로써 윤태호 작가의 글씨체를 기반으로 만든 폰트이다.


미생체 폰트 다운로드는 아래 링크에서 받을 수 있다.

https://storyfunding.daum.net/episode/4742


※ 요약
필자는 컴퓨터 조립을 3~4년에 한 번 조립하는데, 자주 하는게 아니다 보니 절차가 비효율적이거나 매번 헤매인다. 그러던중 J2W님이 작성한 "인포그래픽 : DIY 조립 컴퓨터 10단계 완성"이라는 글을 보게 되었고, 잘 작성된거 같아 따로 정리하고자 포스팅한다. 물론 완전 초보인 사용자는 아래 사진만 보고 조립은 무리겠지만, 필자처럼 조립 경험이 있는데 자주 안해서 까먹은 사람에게는 큰 도움이 될 것이다.


※ 컴퓨터 조립 방법

그래픽도 깔끔하고 설명도 잘 되어있다. 클릭하면 원본 크기로 확대되니 확대해서 보기바란다.


아래는 초기 스케치라고 한다.




※ 요약
노트북의 덮개를 닫으면 보통 화면이 꺼지고 절전모드로 진입하게 되는데,
필자처럼 노트북 덮개를 덮어두고 서버로 활용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는 불필요한 기능일 것이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필자처럼 노트북 덮개를 닫아도 동작해야하는 사람들을 위한 설정 방법을 작성하겠다. 


※ 설정 방법
설정 방법은 어렵지 않다, 먼저 제어판으로 이동한다.

 

제어판에서 "전원 옵션" 항목을 클릭한다.

"전원 옵션"을 찾기 힘들면 "보기 기준"을 큰 아이콘으로 하면 찾기 쉬울 것이다.

 

전원 옵션에 아래와 같이 "덮개를 닫으면 수행되는 작업 선택" 항목을 선택한다.

 

아래와 같이 "아무 것도 안 함"으로 설정하면 덮개를 닫아도 절전모드로 진입하지 않고 그대로 작동하게 된다.

이것으로 덮개를 닫는 행동에 대한 설정은 끝났다.

 

이번에는 절전 모드로 전환되는 시간 변경 옵션을 건드려 노트북이 절전 모드로 전환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방법이다.

전원 옵션에서 "컴퓨터가 절전 모드로 전환되는 시간 변경" 항목을 클릭한다.

 

"컴퓨터를 절전 모드로 설정" 항목이 있는데, 필자는 "전원 사용" 부분만 해당 없음으로 바꿨다.

이는 정전 등으로 전원이 차단될 수도 있는 상황을 고려하여 "배터리 사용" 때에는 절전 모드로 진입하기 위함이다.

 


※ 요약
VMware에 CentOS7 버전을 설치하는 방법이다. 
CentOS7 설치 방법이기는 하지만 그 하위 버전이나 후에 나올 최신 버전도 큰 무리가 없을 것이다.
또 다른 리눅스 배포판(Ubuntu, Fedora, Suse)들도 크게 다르지 않으므로 참고하면 도움이 될 것이다.

※ 설치 전 준비
VMware Workstation(유료)이나 VMware Player(무료)이 필요하고 설치할 리눅스 배포판 *.iso 파일이 필요하다.

먼저 *.iso 파일을 구하기 위해 CentOS사이트로 이동하여 Get CentOS Now 버튼을 클릭한다.


필자는 최신 버전이 필요하여 DVD ISO 항목을 클릭하였지만, 다른 하위 버전이 필요하다면 아래 More Download Choices 버튼을 누른다.


다운로드 받을 곳을 지정해야한다. 필자는 한국에 거주하니 kr로 검색하여 카이스트가 운영하는 FTP 서버에서 다운 받았다.


필자는 VMware가 이미 설치되어 있어서 바로 실행했다.


실행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오는데, Createa New Virtual Machine 버튼을 누른다.


둘 중 아무거나 해도 상관없지만 Custom이 좀 더 세밀하게 옵션을 줄 수 있으므로 Custom을 선택한다.


특별히 건드리지 않아도 된다.


위에서 다운받은 CentOS ISO를 선택하는 곳인데, 일단은 나중에 선택하도록 한다.


자신에게 맞는 운영체제를 선택해 준다.

가령 Fedora x64를 가지고 있다면, 그에 맞게 선택해주면 된다.


Virtual Machine Name은 원하는 이름이나 알아보기 쉬운 이름으로 수정해주는게 좋다.

또 필요하다면 경로도 변경해준다.


자신의 CPU에 맞게 수정해준다.

잘 모르겠으면 아래와 같이 해주면 된다.


메모리도 알맞게 변경해준다. 필자는 리눅스 상에서 큰 작업은 하지 않을 것이므로 2GB로 설정했다.


특별히 건드릴 필요가 없다.


Next 버튼을 눌러 진행한다.


Next 버튼을 눌러 진행한다.


Next 버튼을 눌러 진행한다.


여기도 특별히 건드릴 필요가 없지만 필자는 취향에 맞게 조금 변경하였다.

아무튼 대충 읽어보면 디스크의 사이즈와 설정한 디스크 용량만큼을 미리 할당할 것인지, 

또 가상디스크의 파일을 하나로 할지 여러 개로 분할해 놓을지를 설정하는 것이다.


Next 버튼을 눌러 진행한다.


Customize Hardware...버튼을 누른다.


필요없거나 필요한 하드웨어를 추가/제거 해준다.

필자는 리눅스에서 프린터는 필요없으므로 제거해줬다.

또 독자 중에 가상 하드디스크를 더 추가하려면 여기서 해주면 된다.


버튼을 눌러 세팅을 마무리 한다.


Edit virtual machine settings버튼을 누른다.


CD/DVD에 위에서 다운받은 CentOS ISO파일의 경로를 지정해준다.


Power on this virtual machine을 누른다!

이제 가상 머신이 부팅될 것이다.


아마 아래와 같은 화면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당연히 Install CentOS 7을 선택하여 설치를 진행한다.


아래와 같은 화면이 주르륵 지나간다.


사용할 언어를 선택하는 곳이다.

필자는 리눅스에서 한글은 사용할 일이 없어서 기본값인 영어를 선택하였다.

스크롤을 아래로 내리면 한국어도 있다.


설치 개요다. 필요한 항목들을 선택하여 설정해주면 되는데, 

필자는 4가지 항목 Date & Time, Software Selection, Installation Destination, Network & Host name을 설정했다.

잘 모르겠으면 필자처럼 4가지정도만 설정해주면 된다.


먼저 Date & Time이다.

한국에 거주하므로 아래와 같이 설정해준다.


Software Selection부분이다. 필자는 리눅스 설치 목적이 개발이므로 아래와 같이 했다.

본인의 목적에 맞게 선택해주면 되는데, 잘 모르겠으면 대충 해줘도 상관없다. 번거롭지만 나중에 따로 추가설치할 수 있기 때문이다.


Installation Destination부분이다. 학생 때는 검색해가며 최적으로 세팅해줬지만 요즘은 자동으로 하면 알아서 해준다.

잘 모르겠으면 아래처럼 Automatically configure partitioning을 선택하여 자동 세팅하게 한다.


Network & Host name부분이다. 리눅스에서 인터넷을 하고 싶다면 빨간 네모 부분을 On으로 바꿔준다.


아래와 같이 4가지 항목에 대해 설정을 마쳤다.

Begin Installation 버튼을 누르면 이제 설치가 진행된다.


설치가 진행되고 있는 화면이다.

설치를 하면서 root 패스워드와 유저를 생성하라고 표시해주는데, 각각 버튼을 눌러 진행해주면 된다.


root 패스워드 설정화면이다. 패스워드를 넣고 Done을 누른다.


유져 생성 부분이다.

리눅스는 보안 때문에 root 계정으로 로그인 할 수 없다.(설정을 바꿔줘야 root로 로그인 가능)

고로 설치시에 다른 계정을 만들어 로그인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root 패스워드와 유저 생성을 하고 왔는데도 아직 설치 중이다.


설치 완료를 기다리며 잠시 디아블로를...ㅋㅋ


아래와 같이 Reboot 버튼이 나타났다면 설치가 완료된 것이다.

Reboot 버튼을 눌러 재부팅한다.


부팅 후 아까 생성한 계정이 보인다.


로그인하면 무슨 설정창이 또 나타나는데 필요하다면 해주면 되고, 안해줘도 된다.

설정을 마무리 하면 아래와 같은 창이 보인다.

Start using CentOS Linux 버튼을 눌르면 이제 사용이 가능하다!


필자는 개발이 목적이므로 gcc 버전부터 확인해봤다.

버전이 4.8.3-9인데, 4.8.x대 버전은 C++11까지 지원하는 버전으로 알고 있다.

아무튼 이것으로 VMware에 리눅스 설치 방법을 마치겠다.



※요약
URL 단축이란 간편 URL이라고도 불리며, 긴 URL 주소를 기억하기 쉽게, 사용하기 편하게 짧게 단축 시켜주는 서비스 입니다.
이러한 서비스가 나온 계기는 트위터가 아닐까 합니다.
트위터의 경우 140자 이내의 단문으로 작성해야 하기 때문에 긴 URL은 글 작성시 문제가 됐을 테니까요.

※특징
대표적인 단축 URL 서비스로는 구글이 제공하는 Google url shortener(goo.gl)이 있고
그 밖에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me2.do 등이 있습니다.
구글 같은 경우 goo.gl만 치면 바로 서비스 페이지로 이동하니 정말 외우기 쉽네요.

※링크

구글 : http://goo.gl/

네이버 : http://me2.do/


※사용예

아래는 제가 사고 싶은 노트북의 URL을 구글 단축 URL에 입력한 결과입니다.

입력한 값은 아래와 같고

http://prod.danawa.com/info/?pcode=2757014&cate1=860&cate2=869&cate3=12735&cate4=0

단축된 URL은 아래와 같습니다.

goo.gl/SQ6oeN






1. 일반 키보드와 기계식 키보드의 차이
■ 멤브레인 키보드
 ㆍ키를 누르면 압력부인 고무 재질의 돔(러버돔)이 눌리면서 회로 기판에 
    닿아 키가 인식되는
 방식 
 ㆍ하나의 판으로 이뤄진 러버돔은 대량 생산이 가능해 제조 단가 낮음 
 ㆍ키를 끝까지 눌러야 인식이 되기 때문에 장시간 타자 시 손에 피로감 쌓임

■ 
기계식 키보드

 반발력 높은 스프링과 부품이 맞물려 있는 스위치가 한 개의 키를 이룸 
 ㆍ고무가 마모될 우려가 있는 멤브레인 방식에 비해 내구력이 좋음 
 ㆍ스위치 단위로 교체할 수 있어, 수리나 커스터마이징이 쉬움 
 ㆍ키를 깊게 누르지 않아도 되고 반발력으로 인한 키감이 좋아 
    비싼 가격대를 형성해도 계속 사용하는 매니아층 존재

2. 기계식 키보드 스위치 종류별 차이점
  스위치 내부 스프링의 강도와 탄성, 걸쇠의 구조에 따라 키감과 반발력, 클릭음이 다르며,
  위 차이를 기준으로 크게 '클릭', '넌클릭', '리니어' 로 나눠집니다.

  <스위치별 소음, 키 압력 차이>
    *소음: 클릭(청축) > 넌클릭(갈축) = 리니어(적축) > 리니어(흑축)
    *키압: 리니어(흑축) > 넌클릭(갈축) = 리니어(적축) > 클릭(청축)

■ 클릭 (청축)
 

ㆍ키를 누르면 걸쇠가 튕기면서 마우스 버튼을 누른 것 처럼 '찰칵' 소리를 냄 
ㆍ키압력 '50g±15g'으로 비교적 가벼운 느낌으로 타자 칠 수 있음 
ㆍ소음이 큰 편이라 조용한 사무실에서 사용하기 여러움 
ㆍ추천용도: 기계식 키보드 입문용

 넌클릭 (갈축)

ㆍ키감이 '클릭'과 유사하지만, 키압은 약간 더 낮아 타자 시 힘이 덜 들어감 
  (키압력 45g
±20g) 
ㆍ클릭음은 청축에 비해 조용하고 약간 둔탁한 편이지만,
   키를 눌렀다고 느껴지는 구분감은 '클릭'과 동일 
추천용도: 문서 작업과 같이 타자를 자주, 오래 치시는 분

 리니어 (적축)

ㆍ핀이 걸리는 걸쇠가 없어 클릭음은 없음 
   하지만 조금 강하게 누르면 스위치가 바닥에 닿아 소음이 발생할 수 있음 
ㆍ키압력이 낮아 가볍게 쳐도 입력이 되지만,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는 
   경향이 있어 익숙해지지 않으면 오타 나기 쉬움 (키압력 45g±20g) 
ㆍ추천용도: 여성 유저, 조용한 장소에서 사용해야하는 분

 ■ 리니어 (흑축)

ㆍ리니어 적축과 동일하게 클릭음 없으며, 
   스프링이 단단해 스위치가 키보드 바닥에 닿아 발생하는 소음이 적음 
ㆍ키 압력이 높아 기계식 키보드 중 가장 힘이 들지만,  
   키를 누르면 튕겨 올라오는 속도가 빠름 (
키압력 60g±20g) 
ㆍ추천용도: 정확함과 빠른 키입력이 필요한 게임 마니아용
 
 리니어 (백축)

ㆍ갈축처럼 넌클릭 형식의 키보드 입니다.
전반적으로 갈축과 같으나 무지막지한 키압으로 처음 접하는 분들은
   상당히버거워 합니다.
좌측 걸쇠 부분이 약간 꺾여 있다.
   그림을 잘 보면 갈축과 백축의 키눌림의 속도가 판이한 것을 알 수 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