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카페24에서 새로운 리눅스 가상 서버를 분양 받은뒤 파이썬3 설치 작업을 위해 일반 계정으로 sudo 명령을 실행하니 아래와 같이 계정명 is not in the sudoers file.  This incident will be reported. 이라는 메시지가 나오며 root 권한을 못 얻는게 아닌가? 원인은 /etc/sudoers에 계정이 등록되지 않아 발생한 문제였었고, 현재는 계정을 등록 해줌으로써 문제를 해결한 상태다. 이 포스트는 다음에 또 같은 문제로 고생하지 않기 위해 정리할겸 포스팅한다.




※ 설정 방법

sudo가 안되므로 root로 로그인한뒤 visudo -f /etc/sudoers 라고 입력한다.



아래와 같이 root 계정 밑에 아래 행을 추가해준다. 필자는 root 행을 그대로 복사(yy)하여 붙여(p)넣은뒤 계정만 바꿔주었다. :wq로 저장하고 나와 재부팅해주면 sudo 명령 및 su 명령이 잘 되는 걸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 요약

필자는 카페24에서 리눅스 가상 서버를 2대 호스팅 받아 이용중이다. 하나는 CentOS 6.7, 또 하나는 CentOS 7.2를 말이다. 2대는 각각 mysql5.1과 mariadb5.5를 사용중이며 보안상 기본 포트인 3306을 다른 포트로 변경하여 사용중이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mysql 및 mariadb의 접속 포트를 변경하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다.



※ 설정 방법

사실 mysql과 mariadb의 설정 방법은 동일하다. 먼저 root 계정으로 "vi /etc/my.cnf"라고 입력한다.



맨 윗 줄에 [mysqld]라고 되어 있는게 보일 것인데, mysqld이 [ ]로 감싸져 있는 이유는 구역(섹션)을 나누기 위함이라고 생각하면 편할 것이다. 즉 다른 [구역]을 만나기 전까지는 mysqld의 구역이며, 이 구역에 "port=원하는포트번호" 형식으로 적어주면 된다. 아래와 같이 말이다. :wq로 저장하고 나온뒤 재부팅 시켜주면 된다. 필자는 처음에 서비스만 재가동 시켰더니 안되서 재부팅을 하였다.






※ 요약

필자는 요새 파이썬으로 웹 크롤러를 개발하고 있는데, 동적 웹 페이지를 크롤링 하기 위해서는 selenium과 함께 phantomjs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윈도우에서 phantomjs를 내려 받는 방법을 알아보고 다음 포스트에서는 리눅스에서 내려받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다.


※ phantomjs란

팬텀js는 인터페이스가 없는 headless 브라우저다. 웹사이트의 소스코드를 메모리에 불러오고 페이지의 자바스크립트를 실행하지만 그래픽을 전혀 렌더링 하지 않으며, 파이썬의 셀레니움 라이브러리와 함께 사용하면 자바스크립트와 쿠키, 헤더, 스크린샷 등 강력한 웹 크롤러를 만들 수 있게 된다.



※ 다운로드 주소


※ 다운로드 방법

아래는 상기의 링크로 이동한 화면이다. Download라고 써져있는 초록색 버튼을 클릭 하도록 한다.



최상단에 Windows(윈도우)라고 써져 있고 바로 아래에 phantomjs-2.1.1-windows.zip이라는 파일이 있다. 이 파일을 다운로드 받아 사용하면 되겠다.


참고로 *.zip파일을 풀면 phantomjs.exe파일이 하나 있는데, 위치는 놓고 싶은데 놓으면 되며, 윈도우+파이썬에서는 아래와 같이 로드하여 사용하면 된다.





※ 요약

이번 포스트에서는 엔비디아 그래픽카드 최신 드라이버 다운로드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다. 


※ 최신 버전 다운로드 주소




※ 설명

다운로드 주소로 이동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을 볼 수 있고, 자신의 그래픽카드 시리즈(모델명)을 입력한뒤 검색 버튼을 누르면 다운로드 받을 수 있게 된다. 그런데 자신의 그래픽카드 모델명을 모른다면? 아래 이미지에 두 번째 방법이라고 표시된 그래픽카드 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되는데, 스캔 속도도 오래 걸리고 자바 프로그램을 설치해야 하므로 비추다. 이때는 Speccy - 컴퓨터 사양 보는 프로그램으로 자신의 모델명을 확인한뒤 다운로드 받는 것을 추천한다.



아래는 필자가 다운로드 받기 직전의 모습이다. 최신 버전인 378.49 버전은 2017년 1월 24일에 배포되었으며 한글 버전이고 용량은 379.93MB다. 또 WHQL이라고 해서 윈도우를 제작하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인증도 받았다.





※ 요약

윈도우에는 두 가지 종류의 알림이 존재한다. 보안 및 유지 관련 알림과 앱(어플리케이션) 관련 알림이 그 두 가지인데, 이번 포스트에서는 알림을 비활성화하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다. 참고로 윈도우7부터 윈도우10까지 적용되는 내용이다. 


※ 보안 및 유지 관련 알림 설정

먼저 제어판을 실행한뒤 보안 및 유지 관리 항목을 클릭하도록 한다.


이번에는 좌측 메뉴중 보안 및 유지 관리 설정 변경 항목을 클릭한다.



드디어 알림을 설정하는 곳까지 왔다. 아래에서 비활성화 하고 싶은 알림을 언체크(Uncheck)하면 되겠다. 참고로 언체크할 경우 문제가 생겨도 알림을 못 받아 대응을 못 할 수 있으므로 당연히 보안에 문제가 생길 수 있음을 인지하고 있어야 한다. 필자는 SmartScreen과 윈도우 백업, 윈도우 문제 해결 알림 등을 비활성화하였다. 



※ 앱 알림 설정

이번에는 앱 알림 관련인데, 윈도우8부터 윈도우10까지만 적용되는 내용이므로 윈도우7이나 XP는 안봐도 되는 내용이다. 


먼저 시작 버튼을 누른뒤 톱니바퀴 모양의 설정 버튼을 누르도록 하자.


아래 화면에서는 시스템(디스플레이, 알림, 앱, 전원) 항목을 클릭하도록 한다.



알림 및 작업 선택후 우측 하단에서 필요없는 앱 알림을 꺼주면 되겠다.



※ 요약

가끔 사이트들을 돌아다니다 보면 캡쳐를 하고 싶은 사이트들이 있다. 그것도 풀 화면 캡쳐로다가! 그래서 준비한 이번 포스트는 자신이 캡처하고 싶은 사이트의 URL 주소만 넣으면 손 쉽게 풀 화면으로 캡처 해주는 유틸리티성 사이트를 소개하고자 한다. 따로 프로그램이나 액티브X, 플러그인 등을 설치할 필요가 없으며 추가로 사이트의 소스 코드도 제공받을 수 있어 참 유용한 사이트다.




※ 설명

상기의 링크로 이동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을 볼 수 있는데, 에디트 박스에 캡쳐하고 싶은 사이트 주소를 입력한뒤 Capture 버튼을 누른다.



수 초가 지난뒤 아래와 같이 캡쳐 화면과 함께 소스코드도 받을 수 있다. 캡쳐 이미지는 마우스 우클릭하여 다른 이름을 저장하면 된다.





※ 요약

아이폰에는 나침반(Compass)이라는 훌륭한 기본 내장앱이 존재한다. 또 이 나침반 앱에는 수평계와 각도기가 포함되어 있는데, 이들 또한 기본에 충실하면서 필요할때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으므로 알아두면 좋을 것이다.



※ 나침반

나침반은 아래와 같이 검은색 아이콘으로써 한글로 나침반이라고 써져 있다. 영문일 경우엔 Compass.


아래는 나침반 앱을 실행한 모습이다. 중앙에 나침반이 있고 아래에는 도와 현재 위치, 위경도 값이 출력되므로 등산시 유용하다. 물론 필자는 등산을 자주 안가지만 말이다...



※ 수평계

아래는 수평계의 모습인데, 수평계 모드로 바꾸는 방법은 나침반 모드일때 왼쪽 방향으로 스와이프하면 된다. 수평계는 알다시피 바닥이 평평한가 확인할 때 주로 사용하는 기능으로써 바닥에 아이폰을 뉘우고 사용하면 된다. 참고로 화면을 한 번 터치하면 터치한 각도를 기준으로 측정한다.


아래는 바닥이 완전 평평하여 0˚가 딱 나왔을때 나오는 화면이다.



※ 각도기

수평계 모드일때 아이폰을 가로인 상태에서 수직으로 세우면 각도기를 잴 수가 있게 된다. 이 각도기 모드는 필자가 등산시 경사면의 각도를 잴 때 간간히 사용한다. 


이번에도 화면을 가볍게 한 번 터치 해보자. 터치한 기준의 각도를 영점 삼아 각도를 측정할 수 있다.



※ 요약

selenium(셀레니움) 라이브러리는 본래 웹사이트의 테스트를 위한 목적으로 제작되었지만 자바스크립트 같이 동적으로 구성된 페이지를 크롤링하거나 사이트 캡쳐 등을 할 때에도 사용된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셀레니움을 설치하는 방법을 알아볼텐데, 참고로 설치는 selenium 웹사이트에서 파일을 다운로드 받아 직접 설치하거나 pip 같은 패키지 관리자로 간단하게 설치할 수 있으며 오늘은 비교적 간편하게 설치할 수 있도록 pip를 이용한 설치 방법을 소개하겠다.


※ 설치 환경

운영체제 : 윈도우10 x64

파이썬 버전 : 3.5.1

셀레니움 버전 : 3.0.2



※ 설치 방법

설치는 커맨드 창에서 진행해야하므로 명령 프롬프트를 실행하도록 한다. 실행 창에 cmd라고 입력하면 된다.



진행은 크게 3단계로 진행된다. 

1. pip로 설치하기 위해 pip가 위치하고 있는 폴더로 이동한다. pip는 파이썬이 설치된 폴더 하위에 Scripts 폴더에 있다.

2. 설치 명령어 pip install selenium로 설치를 진행한다.

3. 설치 완료를 확인한다.



설치가 제대로 되었는지 확인하기 위해 아래와 같이 입력하여 실행해보았는데, 설치된 경로를 출력하는 걸 보니 잘 설치가 된걸 알 수 있었다. 필자는 셀레니움과 팬텀js(phantomjs)를 연동할 것이고 다음 포스트에서는 phantomjs를 내려받고 연동하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다.




※ 요약

이번 포스트에서는 크롬드라이버(chromedriver)를 다운로드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다. 필자가 크롬 드라이버를 내려받는 이유는 파이썬으로 동적 페이지를 크롤링할때 selenium과의 연동에 필요해서인데, 테스트해보니 아무래도 크롬보다는 phantomjs가 더 좋을듯 싶다. phantomjs는 다음 포스트에서 내려받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다.




※ 다운로드 방법

상기의 다운로드 페이지로 이동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을 볼 수 있는데, 원하는 버전을 클릭하도록 한다.



원하는 버전을 선택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오는데, 자신이 사용하는 운영체제의 버전을 선택하면 된다. 필자는 윈도우를 사용중이라 win32버전을 내려받았다.



※ 테스트

파일을 내려받은후 간단하게 파이썬에서 selenium과 연동해봤다. 필자는 최신버전이 아닌 2.27 버전을 다운받았는데, 드라이버 정보에 2.27.440174로 나오는걸 확인할 수 있었다.




※ 요약

윈도우10은 데스크탑뿐만 아니라 스마트폰과 태블릿에서의 사용도 고려하여 제작되었으므로 기존 스마트폰처럼 여러가지 앱이 설치되어 있는데 오늘 소개할 알람도 그중 하나다. 윈도우10에 기본 내장된 알람 및 세계시간, 타이머, 스톱워치 실행 방법을 익혀두었다가 필요할때 유용하게 사용해보기 바란다. 생각보다 괜찮다!



※ 알람 및 시계 앱 실행 방법

실행 방법은 정말 간단하다. 시작 버튼을 누르고 알람 이라고 입력하면 된다. 굳이 찾기나 검색 항목에 입력할 필요없이 정말로 시작 버튼만 누르고 알람이라고 입력해보라, 아래처럼 말이다!


※ 사용 방법 설명

사용 방법은 따로 설명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직관적이다. 또 기존의 스마트폰과도 매우 비슷하고 말이다. 뭐 그래도 혹시 모르니 각 항목들에 대해 간단히 설명하고 넘어가도록 하겠다.


가장 먼저 알람 항목이다. 필자는 이미 스마트폰 알람을 사용중이어서 아쉽게도 사용할 일이 없는 항목이다. 필요한 독자는 우하단의 +버튼을 눌러 알람 시간을 추가하거나 기존 항목을 수정하여 사용하기 바란다.



이번에는 세계 시간 항목이다. 원하는 국가의 시간을 보여주는 탭인데, 각 국가의 위치에 시간을 띄워줘서 참 좋다. 필자는 광저우랑 뉴욕을 추가해봤다. 또 얼마 전 표준시가 바뀐 북한도 추가하여 봤더니 30분 차이가 나는걸 볼 수 있다. 뭔가 신기하다.


아래는 타이머다. 필자는 라면 끓일때 가끔 타이머를 이용한다. 음.. 유용하다.



마지막으로 스탑워치 항목인데, 글쎄? PC에서 스톱워치 쓸 일이 있나모르겠다. 태블릿이나 윈도 폰이면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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