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마이크로소프트가 우분투 배포사인 캐노니컬과 손잡고 네이티브 우분투 바이러리를 윈도우10에 탑재해 올 여름 윈도우10 1주년 업데이트와 함께 출시할 예정이다. 개발자는 이번 업데이트로 인해 bash 스크립트(*.sh)를 윈도우에서 작성할 수 있으며 코드를 편집하는데 vi 혹은 emacs로 편집도 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에 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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