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현지 시간으로 2017년 3월 7일 Visual Studio 2017 버전이 정식으로 출시하였다. 릴리즈 노트를 보면 알겠지만 많은 부분들이 개선되고 추가되었는데, 아쉽게도 C++ 같은 경우에는 버그 수정 및 STL 성능 향상, Cmake지원 외에는 2015 버전과 큰 차이가 없다고 한다. 고로 C++17 지원도 미흡하며 이 부분은 추후 업데이트로 보완하지 않을까 싶다. C++ 외에 필자가 관심 있는 부분으로는 C# 7.0 지원, 디버그 기능 강화, 테스트 기능 강화, 속도 향상(실행 속도 및 솔루션 로딩 시간 단축) 등이 있다.







※ 설명


아래는 다운로드 링크로 이동한 화면이다. Free Download 버튼을 눌러 다운로드 받으면 된다. 이때 맨 좌측에 있는 Community 버전을 추천한다. 이 버전은 개인 사용자 및 소규모(5인 미만, 특정 매출 미만) 회사에서는 무료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참고로 *.iso 파일은 아직 안올라온거 같다.




※ 요약

2016년 11월 16일 비주얼 스튜디오 2017 RC 버전이 출시되었다. RC 버전은 Release Candidate의 약자로써, 보통 정식 버전 직전에 출시하는 버전이다. 필요에 따라 RC1, RC2, RC3까지 진행되는 경우도 있으며 RC 버전이 나왔다는 말은 곧 정식 버전이 나올거라는 말이다. Visual Studio빠인 필자는 신제품 출시가 썩 반갑지만은 않은게 너무 자주 출시된다!


- 17.03.09. 내용 추가

17년 3월 7일 비주얼 스튜디오 2017 정식 버전 출시


※ 새로운 기능

릴리즈 노트 내용 링크


- 새로운 설치 환경

- 향상된 Visual Studio 피드백 워크플로

- Visual Studio IDE

- 라이브 아키텍처 종속성 유효성 검사

- 유닛 테스트

- 개발자 명령 프롬프트

- 디버깅 및 진단

- Visual C++

- C# 및 Visual Basic

- F#

- Python

- R

- JavaScript 및 TypeScript

- XAML 앱용 도구

- 유니버설 Windows 앱 개발 도구

- Apache Cordova용 도구 Visual Studio

- Xamarin(Preview)

- NuGet

- 개발자 분석 도구

- 팀 탐색기

- SQL Server Data Tools

- Visual Studio용 Office 개발자 도구

- Visual Studio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

- .NET용 Azure SDK

- Visual Studio용 Node.js 도구

- Visual Studio Tools for Unity

- .NET Core 및 Docker(미리 보기)




※ 다운로드 방법 

상기의 다운로드 주소 링크를 클릭하여 이동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오는데, 아래 화살표가 가르키는 곳의 버튼을 누르면 다운로드가 진행된다. 스크롤을 아래로 더 내리면 더 많은 버전을 볼 수가 있다. 가령 Community 버전이나 Enterprise 버전 말이다. Community 버전이 개인에게 무료이므로 이 버전을 받으면 된다.



※ 요약

Visual Studio의 단축키(Shortcut)가 정리된 사이트가 있어 소개하고자 한다. 정리된 비주얼 스튜디오의 버전으로는 2012, 2013, 2015가 있으며 영문으로 설명되어 있지만 크게 어려움은 없을 것이다. 필자는 단축키를 정말 많이 사용하는 편인데, 한 번 익숙해져서 자주 사용하다보면 큰 도움이 되니 조금씩 자주 익히기 바란다.


※ 사이트 주소


※ 2010 버전 단축키

VS-KB-Brochure-CPP-A4.pdf

2010을 사용하는 독자도 있을거 같아 준비했다. Microsoft에서 직접 배포한 PDF 파일이며, 역시 영문이다.



※ 설명

아래 이미지는 상기 링크로 접속한 화면이다. 설명 했다시피 2012, 2013, 2015 버전들의 단축키가 정리되어 있다.


※ 요약

Visual Studio 스킨을 다운 받을 수 있는 사이트를 소개하고자 포스팅한다. 스킨 종류는 비슷비슷한 것도 많지만 3500개 이상이 있으며, 최신 버전인 비주얼 스튜디오 2015도 지원한다. 원하는 스킨을 다운로드 받아 적용하면 되는데... 필자는 당장 스킨을 바꿀일이 없어 적용 방법은 모른다! 적용 방법은 어렵지 않을 것이므로 찾으면 댓글로 좀 알려주면 추가하도록 하겠다. 참고로 기본 스킨 변경 방법은 이 포스트를 참고하면 된다.


※ 사이트 링크


※ 설명

아래는 위 링크를 통해 사이트로 이동한 화면이다. 원하는 스킨을 다운로드 받으면 된다. 참고로 비주얼 스튜디오 버전은 다운로드시 선택하면 된다.


※ 요약

브레이크 포인트(중단점), 로그 분석, 덤프 파일 분석 등 디버깅에는 여러 방법이 있고, 상황에 맞게 방법을 택하면 된다. 필자는 주로 중단점을 이용한 디버깅을 많이 하는데, 이 방법은 실시간으로 디버깅을 할 수 있고 Visual Studio가 지원을 잘 해주기도 하여 편하기 때문에 자주 애용한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중단점을 이용할때 좀더 편리하게 이용할수 있도록 중단점 목록를 이용하는 방법을 포스팅하도록 하겠다. 참고로 이번 포스트는 중단점을 사용해봤다는 가정하에 작성하였다.



※ 설명

먼저 중단점 목록 창을 띄우는 방법이다. 메뉴 창에서 순서대로 디버그 -> 창 -> 중단점을 선택하면 아래와 같이 중단점 창이 뜬다.


중단점 창에서는 각 중단점에 주석처럼 코멘트를 달수 있다. 아래는 예제를 위해 대충 달아서 별쓸모 없어 보이지만 중단점 개수가 많을수록, 설명이 자세할수록 유용하게 쓰인다.


중단점에 브레이크가 걸릴때 조건을 줄 수 있다. 아래는 중단점 목록 중 임의의 항목을 마우스 우클릭한후 조건(C)... 메뉴를 선택할때 나오는 화면이다.



아래는 적중 횟수(H)...를 선택했을때 나오는 화면이다. for문이나 while믄 같은 반복문에 사용하면 매우 유용하다.


아래는 필자도 한 번도 해본적이 없다. 예상해보자면 적중될때 나타날 메시지를 설정하면 출력창에 띄워주는거 같다. 아래는 디폴트로 입력된 메시지인데 함수명과 스레드ID를 출력해주는듯 싶다.


※ 요약

필자는 가끔 python으로 코딩을 한다. 그런데 기본으로 제공하는 python IDLE은 불편하여 손에 익은 Visual Studio에서 Python을 이용할수 있는 방법을 찾던중 Python Tools for VS를 찾을수 있었다. Python Tools for Visual Studio는 줄여서 PTVS라고 하며 무료이고 오픈소스이다. PTVS는 Visual Studio 안에서 파이썬 IDE 기능을 하는 플러그인이다.


※ 다운로드 링크


※ 다운로드 방법

위의 링크로 이동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오는데 우상단에 있는 Latest Build 링크를 누른다.


아래에서 원하는 Type을 선택하여 다운로드 한다.



※ 실행예

Visual Studio에 Python 프로젝트를 만들어 간단한 예제를 작성한뒤, 실행 및 디버깅도 해보았고 잘 되는걸 확인할 수 있었다.


※ 요약
Visual Studio 15 Preview 버전이 2016년 3월 30일날 릴리즈 되었다. Visual Studio 2015는 14였으므로, 15는 Visual Studio 2016으로 예상해본다.
Visual Studio 2012을 시작으로 최신 버전 출시 기간이 상당히 짧아졌는데, 사용자 입장으로써 최신 버전이 나오면 기대가 되기도 하지만 너무 자주 나와 다른 한 편으론 부담이 되기도 한다.

※ 릴리스 정보 및 다운로드 페이지
https://www.visualstudio.com/ko-kr/news/releasenotes/vs15-relnotes


※ What's New
- Visual Studio Tools for Apache Cordova
- Visual Studio Tools for Universal Windows App Development
- Visual C++
- C# and Visual Basic
- XAML Diagnostics
- Visual Studio IDE
- Debugging and Diagnostics
- NuGet
- JavaScript
- Application Insights
- Team Explorer
- SQL Server Data Tools
- Office Developer Tools for Visual Studio

※ Other Changes

- Bug Fixes & Known Issues


※ Related Releases
- Visual Studio "15" Preview with new installer
- Azure SDK 2.9
- Microsoft .NET Framework 4.6.2 Preview - Web Installer) | Offline Installer



※ 요약
Visual Studio를 이용하는 개발자라면 누구나 사용했을 책갈피 기능. 책갈피 기능은 Visual Studio를 이용할때 생산성을 높여주는 기능으로써,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코드를 탐색하거나 디버깅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데, 너무 많은 책갈피들이 있을 경우 되려 시간을 잡아먹기도 한다. 이럴때 책갈피 창을 이용하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도 하므로 이번 포스팅에서는 책갈피 창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다.

이번 포스트는 책갈피 기능을 알고 있다는 가정 하에 작성한 포스트지만 어려운 기능이 아니므로 그냥 봐도 무방하다. 참고로 책갈피 지정/해제는 원하는 라인에서 Ctrl+F2로 하며 책갈피간 이동은 F2다. 책갈피 전체 삭제는 Ctrl+Shift+F2이다. Visual Studio 단축키라는 포스트가 도움이 될 것이다.


※ 책갈피 창

책갈피 기능의 존재는 알면서 책갈피 창의 존재는 모르는 개발자가 의외로 많다. 책갈피 창은 아래와 같이 "보기-책갈피 창" 메뉴를 선택하면 된다. 단축키 Ctrl+K도 지원한다.



아래와 같이 책갈피 창이 보인다. 빨간색 상자처럼 주석 개념으로 개발자가 식별하기 쉽게 코멘트를 달 수도 있는데, 이 주석은 개발자 본인도 엄청 편하지만 다른 개발자에게 소스코드를 인수인계할 때 중요한 부분들을 짚어줄 수 있어 엄청 편리하다. 다음으로 알아볼 것은 노란 상자에 있는 체크박스인데, 체크가 해제된 책갈피는 단축키 F2를 눌러도 무시된다. 책갈피 개수가 많고 다 볼 필요가 없을때 엄청 유용하다.


이번에 소개할 기능은 폴더를 이용하여 책갈피를 관리하는 기능이다. 폴더 구성은 개발자가 필요한 구성으로 하면 된다. 아래 예제는 기능 위주로 폴더를 구분하였는데, 빨간 밑줄이 폴더 명이다. 개발 중 DB와 관련하여 문제가 생기면 DB 폴더의 책갈피만 보면 되고 출력 부분에 문제가 생기면 출력 부분의 책갈피만 보면 된다. 폴더 옆의 노란색 박스 안의 체크박스를 누르면 폴더 전체적으로 체크가 활성화되거나 비활성화 되니 참고하길 바란다.






※ 요약
이번 포스트의 내용은 32비트나 64비트 윈도우에서 프로세스당 사용 가능한 최대 메모리에 대한 내용이다. 윈도우를 기준으로 작성하였고, 리눅스에서는 아마 적용이 안될것으로 생각된다.

※ 프로세스가 각 비트에서 사용 가능한 최대 메모리
32비트 : 2GB
64비트 : 8TB

※ 설명
책이나 학교에서 배운대로 라면 32비트는 2^32로써 4GB를, 64비트는 2^64로써 16EB의 주소 공간을 가질 수 있어야 하지만 위의 설명에서는 각각 2GB와 8TB만 사용할 수 있다고 하였다. 이는 각 프로세스가 할당 받은 가상 주소 공간은 분할되어 있고, 분할된 영역 중에 사용할 수 있는 메모리 공간이 각각 2GB와 8TB이기 때문이다.
참고로 아래는 32비트일때 분할된 각 공간의 크기다. 유저 모드 파티션이 프로세스가 사용 가능한 공간으로써 0x00010000 ~ 0x7FFEFFFF를 계산해보면 2047MB로써 대략 2GB가 된다는 걸 알 수 있다.

 Null 포인터 할당 파티션

 0x00000000 ~ 0x0000FFFF

 유저 모드 파티션

 0x00010000 ~ 0x7FFEFFFF

 64KB 접근 금지 파티션

 0x7FFF0000 ~ 0x7FFFFFF

 커널 모드 파티션

 0x80000000 ~ 0xFFFFFFFF


참고로 주소 공간 분할은 윈도우 커널 버전에 따라 조금씩 다를 수 있으며, 제작하려는 프로그램이 2GB 이상의 메모리를 사용한다면 64비트로 컴파일해야 할 것이다. 또 Visual Studio라면 "프로젝트 속성 -> Linker -> System -> Enable Large Addresses" 설정을 통해 사용할 수 있는 최대 메모리가 3GB까지 늘어난다고 한다.




 

※ 요약
본인이 Visual Studio로 만든 프로그램을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하는 방법에 대한 포스팅이다.

관리자 권한이 필요한 때는 운영체제가 위치한 C드라이브에서 파일을 쓰거나 지울때, 시스템 정보를 얻어오거나 변경할때 등이다.

사용자 접근 제한(UAC)는 Windows Vista부터 적용된 개념으로써, Vista 전에 출시된 구버전 Visual Studio에서는 다른 방법으로 적용해야 한다.


※ 관리자 권한 적용 방법

적용하려는 프로젝트를 마우스 우클릭하여 팝업 메뉴를 띄우고 "속성(R)"항목을 클릭한다.

 


속성 페이지가 뜨면 차례로 "구성 속성 -> 링커 -> 매니페스트 파일" 이동한뒤, UAC 실행 수준을 아래와 같이 "requireAdministrator(/level='requireAdministrator')"로 바꿔주면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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