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윈도우에는 작업관리자가 있어 각종 시스템 현황(프로세스, 성능(CPU, 메모리, 디스크, 이더넷), 앱 기록 세부 정보 등)을 파악할 수 있는데, 맥에서는 어떻게 시스템 상태를 파악할까? 정답은 활성상태보기 앱이다. 활성상태보기 앱은 맥의 작업관리자로써, CPU와 메모리는 물론이고 배터리, 네트워크 상태 등을 살펴볼수 있다.



※ 시스템 현황 보는 방법

먼저 앱을 실행해보자. 아래와 같은 절차대로 하면 된다.

1. 돋보기 아이콘을 눌러 검색 창을 띄운다.

2. 검색어에 "활성 상태 보기"라고 입력한다. "활"자만 입력하여도 자동 완성된다.

3. 검색 결과 중 해당 아이콘을 클릭하면 실행된다.



아래는 실행된 활성상태보기 앱이다. 맨 먼저 CPU 영역인데, 어느 프로세스가 어느 정도의 CPU의 점유율을 가지고 있는지와 스레드 개수, pid 등의 정보를 볼 수 있다.


다음은 메모리 영역이다. 마찬가지로 어느 프로세스가 얼마만큼의 메모리를 점유하고 있는지와 물리적 메모리, 사용된 메모리, 앱 메모리 등의 정보를 볼 수 있다.


다음은 에너지 탭으로써 주로 배터리와 관련된 영역이다. 특별한건 없는거 같다.



다음은 디스크 영역이다. 디스크 영역 치고는 우리가 생각하는 디스크?와 관련된건 별로 없어 보인다. 주로 앱의 디스크 IO 관련 정보를 보여주는 것 같다. 디스크 용량을 확인하고 싶다면 [osx] 맥, 맥북 디스크 용량 확인 방법이라는 포스트를 참고하기 바란다.



마지막으로 네트워크 영역이다. 각 프로세스별 송수 데이터양과 패킷을 볼 수 있다.




※ 요약

맥북을 사용하는 유저 중에 마우스나 무선 트랙패드가 연결 됐을때 내장 트랙패드를 비활성화하고 싶은 유저가 있을 것이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그런 유저들을 위해 내장 트랙패드를 비활성화하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다. 참고로 아무런 장치가 연결 안되었을때도 비활성화하는 방법은 없는걸로 알고 있으며, 혹시 아는 분이 있다면 알려주면 고맙겠다.



※ 설정 방법

먼저 설정->손쉬운 사용 항목을 선택하도록 한다.



좌측 메뉴에서 마우스와 트랙패드 항목을 선택한뒤 우측 옵션중 마우스 또는 무선 트랙패드가 있으면 내장 트랙패드 무시하기 항목을 체크하면 된다.




※ 요약

이번에 소개하는 내용은 윈도우10 레드스톤1 14393 이후 빌드부터 적용되니 참고하기 바란다. 자신이 윈도우10을 사용하기는 하는데 빌드는 몰라 확인하고 싶다면 [윈도우] winver - 버전 및 빌드 확인 방법이라는 포스트를 참고하면 된다. winver를 통해 빌드를 확인했을때 14393 보다 숫자가 높으면 된다.


아무튼 작업 표시줄에 표시되는 시계는 시 단위와 분 단위만 표시가 되는데, 우연히 초 단위도 표시하는 방법을 알게 되어 소개하고자 한다.



※ 설정 방법

먼저 레지스트리 편집기를 실행해야 한다. 실행 창에 regedit이라고 입력하면 되는데, 잘 모르겠으면 [윈도우] 레지스트리 편집기 실행 방법이라는 포스트를 참고하기 바란다.



편집기에서 아래 경로로 이동하기 바란다.

HKEY_CURRENT_USER\SOFTWARE\Microsoft\Windows\CurrentVersion\Explorer\Advanced


그런 다음 Advanced 항목을 마우스 우클릭하여 팝업 메뉴를 띄운뒤 새로 만들기->DWORD(32비트) 값을 선택하도록 한다.


아래와 같이 값 이름에는 ShowSecondsInSystemClock를, 값 데이터에는 1을 입력하면 된다.



그런 다음 재부팅이나 로그아웃을 한뒤 재로그인 하면 아래와 같이 작업 표시줄 시간에 초 단위도 표시가 되는 걸 확인할 수 있다. 만약 제대로 했는데도 초 단위가 표시가 안된다면 윈도우 버전을 확인해보거나 레지스트리 값 이름에 공백은 없는지 확인해보기 바라며 이상으로 글을 마친다.




※ 요약

필자는 VMware를 사용하지만 버추얼박스(virtual box)에도 관심이 많아 공식 홈페이지에 종종 들르고는 한다. 최근에도 생각나서 들렀더니 2016년 12월 20일에 최신 버전인 5.1.12 버전이 배포된게 아닌가!? 2016년 마지막 버전을 기념하고자 포스팅하니 필요한 독자가 있다면 다운로드 받아 사용하기 바란다. 



※ 버추얼 박스 설명

버츄얼박스는 GPL 버전2를 따르는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로써,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강력한 가상화 제품이다. 인텔의 VT-x와 AMD의 AMD-V를 지원하며 윈도우즈, 리눅스, 매킨토시는 물론 솔라리스에서도 실행된다. 상용 프로그램인 VMware에 비해 기능면에서는 좀 부족한 편이지만 가정에서 일반적인 용도로 사용하기에는 부족함이 없으며 무료인점 또한 단점을 상쇄시키고도 남는다. 버추얼박스는 본디 이노테크에서 개발하였지만 2008년 2월 12일 썬 마이크로 시스템즈에 인수되었고, 다시 썬 마이크로 시스템즈는 2009년 4월 20일 오라클에 인수되어 현재는 오라클에서 개발, 배포 중인 상황이다.


※ 공식 홈페이지



※ 다운로드 방법

다운로드를 위해 https://www.virtualbox.org/wiki/Downloads로 이동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오는데, 원하는 플랫폼 패키지를 다운로드 하면 된다. 가령 윈도우에서 사용할 거면 Windows hosts를, OSX(매킨토시)에서 사용할 거면 OS X hosts를 다운받으면 된다. 참고로 버추얼 박스는 포터블 버전으로 만들 수 있었는데, 지금도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혹시 몰라 링크를 남기니 참고 바란다.





※ 요약

그림판은 생각보다 기능이 많은데, 오늘 소개할 내용은 이미지의 색상을 반전 시키는 방법이다. 윈도우에 내장된 그림판으로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작업이므로 색상 반전 이미지가 필요할 때에 잘 활용하길 바란다.



※ 색 반전 방법

먼저 그림판으로 색상을 반전 시킬 이미지를 오픈한다. 그 다음 메뉴 항목 중에 선택 항목을 클릭한뒤 이미지를 마우스 우클릭하여 팝업 메뉴를 띄운후 색 반전 항목을 선택하면 작업 완료다. 정말 간단하지 않은가?



아래는 색 반전이 완료된 이미지다.





※ 요약

아이폰 카메라는 앱을 종료한뒤 다시 실행하면 마지막에 설정한 옵션 정보가 초기화된다. 초기값이 사진이라 사진을 자주 찍는 사람들이라면 별 상관없겠지만 동영상이나 정방향 사진, 파노라마 등을 자주 찍는 사람들은 참 불편할텐데, 이럴때는 카메라 설정 유지 옵션을 활성화하면 된다. 


※ 설정 방법

아래 세팅 방법은 아이패드로 진행하였지만 아이폰이랑 동일한 방법이므로 상관없다. 또 마지막에 아이폰 설정도 있으니 참고하기 바란다.


먼저 설정 앱을 실행한뒤 사진 및 카메라 -> 설정 유지로 이동하기 바란다.



아이패드에는 아래와 같이 하나의 옵션 밖에 없는데, 아이폰은 버전에 따라 2~3개의 항목이 있을 것이다. 아무튼 카메라 모드의 스위치를 활성화하면 설정은 끝이다.



아래는 아이폰7의 옵션 화면이다. 항목이 3개가 있는데, 차례대로 카메라 모드, 사진 필터, 라이브 포토다. 필자는 3가지 모두 설정 유지를 해놓고 상ㅇ중이다.





※ 요약

필자는 시놀로지 나스(DS214play)를 사용중이고, 속도 향상 테스트를 위해 점보 프레임 설정을 활성화하여 사용중이다. 점보프레임을 설정하니 속도는 확실히 빨라지지만 몇몇 프로그램(넷드라이브 등)과 호환성이 떨어지는 거 같은 느낌이 들어 조금 더 테스트 후 설정을 유지할지 말지 결정해야겠다.



※ 설정 방법

아래는 시놀로지 NAS에 로그인한 화면인데 제어판->네트워크를 선택하도록 한다.


네트워크 인터페이스 탭을 클릭한뒤 LAN 포트를 선택 후 편집 버튼을 누른다.



마지막 단계다. 수동으로 MTU 값 설정 항목을 체크한뒤 MTU 값에 원하는 값을 선택하면 된다. 보통 9000으로 많이 하며, 참고로 설명하자면 MTU값은 byte 단위로써, 데이터 프레임의 크기를 9000byte 단위로 전송하겠다는 의미다. 데이터 프레임의 단위가 클수록 속도는 빨라진다. 그 이유는 같은 데이터를 큰 단위로 전송하기 때문이다.



※ 관련 페이지



※ 요약

필자는 시놀로지 나스와 LG 스마트TV를 사용중이고, 나스에 있는 영상을 DLNA 기능을 통해 TV로 보고는 했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확장자 mp4만 재생이 되는게 아닌가? 아마 DSM 6.0 버전으로 업그레이드 후부터 였던거 같은데 해결 방법을 찾게 되어 소개하고자 포스팅한다.



※ 해결 방법

설정을 위해 미디어 서버 항목을 선택하도록 한다.



DMA 호환성 항목을 선택한뒤, 오디오 트랜스코딩 활성화비디오 트랜스코딩 활성화 항목의 체크를 꺼주면 된다. 이제는 *.mkv 확장자 파일도 재생이 잘 된다.



※ 요약

필자의 아버지는 아이패드 프로 12.9를 사용중인데, 52년생 노안이라 폰트 크기를 크게 하고 사용하신다. 꼭 노안이 아니더라도 텍스트를 크게 보고 싶거나 폰트가 잘 안 보일 경우 크기를 키워 사용하면 조금 도움이 되는데, 이번 포스트에서는 폰트 크기를 조절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다. 참고로 폰트 크기를 크게할 수록 보기에는 별로 안예쁘다.


※ 설정 방법

먼저 설정 앱을 실행하도록 한다. 설정 앱은 아래와 같이 톱니바퀴 아이콘이다.


이번에는 디스플레이 및 밝기 -> 텍스트 크기 항목을 선택하도록 한다.



아래 슬라이더 바를 조절하여 폰트 크기를 조절할 수 있다. 좌측으로 갈수록 텍스트 사이즈는 작아지며, 우측으로 갈수록 크기가 커진다. 상기에서도 언급했지만 폰트 크기를 크게할수록 미관상 별로다. 하지만 텍스트가 잘 안보이거나 노안일 경우 도움이 되므로 적당하게 조절하기를 바란다.




※ 요약

ipTime 공유기에는 다양한 설정들이 있는데, 오늘 소개할 내용은 특정 시간에 와이파이(WiFi) 기능을 비활성화하는 방법이다. 특정 시간에 와이파이를 차단해서 무얼할까?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회사나 학교, 가정 등에서 의외로 사용될 일이 많으며, 필자처럼 자는 시간에 맞춰 와이파이를 끄고 싶은 사람들이 있을까 싶어 포스팅한다.


※ 설정 방법

아래는 ipTime 공유기에 접속하여 로그인까지 끝마친 화면이다. 차례대로 고급 설정 -> 보안 기능 -> 인터넷/WiFi 사용 제한으로 이동하기 바란다.



아래 빨간 박스 4개의 항목을 설정해주면 된다. 아래는 필자가 임시로 작성한 항목인데, 내용은 다음과 같다. 와이파이를 수요일 새벽 01:00시부터 07:00까지 차단하는 규칙을 만드는데, 그 규칙 이름은 수요일 새벽 WiFi 차단이다.  


아래는 적용 버튼을 눌러 규칙을 생성한 화면이다. 이제부터 수요일 새벽에는 와이파이를 사용할 수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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