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블로그나 카페, 커뮤니티 사이트 등을 이용하다 보면 자신의 컨텐츠(글, 사진, 영상, 음악 등)를 무단으로 퍼가는 분들이 있다. 자신이 힘들게 만든 콘텐츠를 Ctrl+C, Ctrl+V로 단숨에 퍼가는 걸 보면 여간 화가나는게 아닐것이다. 심지어 그 복사본이 내 원본보다 인기가 더 많다면 더 화가 나지 않을 수가 없는데, 이럴때 네이버 저작권 보호 센터에 신고하면 해당 게시물을 내릴 수 있다고 하니 평소 저작권 침해로 몸살을 앓고 있다면 신고해보도록 하자.


참고로 몇 가지 중요한 사항을 알려주고자 한다. 저작권 침해 사실이 애매모호할 경우 신고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수 있으며 신고 대상은 네이버 서비스들에 해당한다. 무슨 말인고 하니, 다음 티스토리 블로그가 내 저작권을 침해하였다면 다음에 신고해야지 네이버에 신고해도 소용없다는 말이다. 



※ 신고 절차

신고 절차는 크게 3단계다. 유형에 따라 서식을 선택하여 작성한뒤 본인 확인 및 전송, 마지막으로 진행 상황 확인이다. 필자가 직접 신고하는 모습들을 캡쳐하여 설명해 주고 싶지만 필자는 필자의 글이나 사진을 퍼가도 별로 신경을 쓰지 않는 편이라 신고를 한 번도 해본적이 없어 이 정도로 끝낸다. 퍼가도 별로 신경을 쓰지 않는 이유는 퍼간 글이 필자의 원본보다 인기가 없기 때문이다. 만약 필자의 글보다 인기가 더 있었다면... 아마 필자의 손가락은 지금보다 더 얇았으리라.



※ 게시중단 요청 구비서류

민감한 문제인 만큼 구비 서류가 참 많아보인다. 하지만 대리인을 제외하고 자세히 보면 그렇게 무리한 요구도 아니니 꼭 준비하여 대응하기 바란다.




※ 요약

티스토리 블로그는 하나의 계정당 5개의 블로그를 동시에 운영할 수 있다. 필자는 2개의 블로그를 운영중인데, 이 글을 보는 독자들 중에도 상당수가 다수의 블로그를 운영하리라 생각된다. 아무튼 이렇게 다수의 블로그를 생성하면 대표 블로그를 설정할 수가 있는데 이번 포스트에서는 대표 블로그를 설정하는 방법을 알아보겠다. 


이쯤되면 대표 블로그의 용도?가 궁금할 것이다. 대표 블로그를 설정하게 되면 티스토리 사이트에 글을 쓰거나 댓글을 남길때 대표 블로그 프로필로 남기게 된다. 또 메인 블로그가 아닌 부 블로그들에 댓글을 남겨도 대표 블로그 프로필로 댓글을 남기게 된다.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다고? 잘 몰라도 된다. 대표 블로그는 사실 그리 중요한 개념이나 설정이 아니니 말이다.


※ 대표 블로그 설정 방법

먼저 티스토리 블로그에 로그인한후 관리 페이지로 이동하여 기본 정보를 클릭한다.



상단 중앙에 내 프로필 탭을 선택한뒤 중앙에 위치한 대표 블로그 설정을 원하는 블로그로 바꾸고 저장하면 작업 완료다.



※ 요약

네이버 블로그는 잘 모르겠는데 티스토리 블로그는 네이버에 검색 노출 되려면 네이버 웹마스터도구에 등록해야 한다. 등록하고 나면 최적화를 위해 사이트맵을 제출할 수 있는데, 오늘은 이 사이트맵을 제출하기 위해 사이트맵을 만드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다.


※ 사이트맵을 만들어 주는 사이트 주소


※ 설명

아래는 사이트에 접속한 모습이다. 먼저 자신의 블로그 주소나 사이트 주소를 입력하고 Get free XML Sitemap 버튼을 눌러 다음 단계로 진행한다.


필자는 8일전에 이미 한 번 만든 기록이 있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왔다. Generate new Sitemap 버튼을 눌러 새로 만들도록 하겠다.



아래와 같이 설정 후 Create free XML Sitemap 버튼을 눌러 진행한다.


사이트맵이 다 만들어지면 Completed 메시지와 함께 제작된 사이트 맵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이제 다운로드 받은 파일을 네이버 웹마스터 도구에 등록하기 위한 방법을 소개하겠다. 먼저 다운로드 받은 파일을 업로드 하여 글을 작성한다.


작성한뒤 에디터 타입을 html로 바꾸기 위해 html을 체크하면 아래와 같이 파일의 경로가 나오는데, cfile4부터 xml 부분(빨간 밑 줄)까지 복사해둔다. 글은 꼭 저장해야 한다. 그래야 파일이 실제로 업로드 되므로 말이다.


이제 웹마스터 도구의 사이트맵 제출로 와서 위에서 복사한 경로 앞에 attachment/ 라는 경로를 추가하여 아래와 같이 입력한뒤 확인 버튼을 누르면 된다.


아래와 같이 사이트 맵이 제출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확인은 현황에서 볼 수 있다.




※ 요약

티스토리 블로그의 장점은 구글 애드센스 광고를 달 수 있다는 것이다. 광고 수익은 많든 적든 간에 블로거에게 큰 힘이 되는 요소 중 하나로써, 오늘은 이러한 광고를 티스토리 블로그 사이드바에 다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다.


※ 방법

먼저 티스토리 관리 페이지플러그인 설정에서 아래 배너 출력 플러그인을 활성화한다.


위에서 배너출력 플러그인을 활성화하면 사이드바에 HTML 배너출력 항목이 생긴다. +버튼을 눌러 사이드바에 추가한뒤 편집 버튼을 누른다.



이름은 원하는대로 짓는다. HTML 소스에는 구글 애드센스 광고 소스를 넣으면 된다. 필자는 반응형 블로그라 반응형 소스를 넣었는데, 독자들은 원하는 광고의 사이즈가 있다면 그것을, 무엇을 넣어야 할 지 모르겠다면 필자처럼 반응형을 넣기 바란다. 반응형을 넣으면 지가 알아서 나오니 말이다.


필자는 통계검색 사이에 광고를 넣었고, 보는바와 같이 그 사이에 잘 나오는 걸 확인할 수 있다. 같은 내용의 글이라면 광고는 일단 더 많은게 유리하다. 애드센스 정책 내에서 달 수 있는 광고는 다 달아보도록 하자.



※ 요약

네이버 블로그가 아닌 티스토리나 기타 워드프레스, 구글 블로그 등은 네이버 검색에 반영되어 노출되려면 네이버 웹마스터 도구에 사이트를 등록해야 한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검색 노출을 위해 웹마스터 도구에 사이트 및 블로그를 등록하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다.


※ 네이버 웹마스터 도구 링크


※ 등록 방법

네이버에 로그인한 상태에서 웹마스터 도구에 접속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오는데 사이트 추가 버튼을 누른다.


본인의 사이트 정보를 입력한다. 필자가 추가할 주소는 http://oignon.tistory.com/인데 앞에 http://는 입력 안해도 된다.


사이트가 본인 소유가 맞는지 확인 하는 절차다. 2가지 방법으로 확인할 수 있는데 필자는 HTML 태그를 이용해 확인하는 방법을 택했다. 메타 태그를 자신의 블로그에 넣어야 하므로 미리 복사해둔다.



티스토리 블로그라면 관리 -> HTML/CSS 편집 메뉴로 와서 아래와 같이 메타 태그를 넣고 저장하면 된다.


사이트 소유가 확인되었다. 사이트가 등록되었다고 해서 무조건 노출 되는 건 아니다. 아래 설명처럼 검색 노출은 100% 보장하지 않는데, 보통 10개 이상의 내용 좋은 포스트가 있다면 그다지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아래는 등록된 화면이다. 최적화 현황이 모두 OK다.


※ 임시

바야흐로 모바일 기기 시대다. 사람들은 PC로 하던 작업을 모바일 기기(스마트폰, 태블릿 등)로 언제 어디서나 끊임없이 작업하며 정보를 찾고 또 공유한다. 필자의 블로그도 최근, 아니 그 훨씬 이전부터 모바일 유입이 발생했는데 이에 대한 대비로 반응형 스킨을 적용한게 전부다. 좀 더 대비하고 싶지만 딱히 무엇을 더 해야할지도 모르겠다! 이럴때 구글에서 제작한 모바일 웹사이트를 만들어야 하는 이유라는 문서를 읽어보자. 조금 형식적인 내용이긴 하지만 사이트나 블로그 운영자라면 한 번쯤 읽어볼만 하다.




※ 설명

상기 링크로 접속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온다. 모바일 기기 친화적인 사이트를 만들어야 하는 이유부터 흔히 발생하는 실수, 휴대기기 친화성 테스트까지 가볍게 한 번쯤 읽어보기 바란다. 특유의 딱딱하고 형식적인 내용이지만 말이다.




※ 요약

모바일 기기가 많아 짐에 따라 블로거들 사이에서 반응형 스킨이 인기다. 필자도 반응형 스킨으로 교체한지 얼마 안되었는데 문득 다양한 모바일 기기들에서 필자의 블로그가 잘 나오는지, 잘 나온다면 어떤 모습으로 나오는지 궁금해졌다. 그래서 찾게된 사이트가 다음 트로이라는 사이트인데, 애플과 삼성은 물론이고 팬텍, HTC, 소니, 샤오미, 화웨이, ZTE 등 많은 회사들의 다양한 기기들에서 자신의 블로그가 어떻게 보여지는지 알 수 있다. 단점으로는 최신 기기는 아직 목록에 없다는 것 정도. 


※ 사이트 링크


※ 사용 방법

사용법은 간단하다. 중앙 상단에 자신의 블로그나 사이트 주소를 넣고 좌측 리스트에서 원하는 기기를 선택하면 된다.



아래는 갤럭시 노트4와 아이폰6로 필자의 블로그를 본 모습이다. 아래 가상 기기 내에서 링크 등의 클릭도 가능하니 자신이 작성한 글이 어떤 모습으로 보이는지도 확인해보자. 포스트를 작성할때 어떤식으로 최적화해야할지 알 수 있게되어 도움이 될 것이다.



※ 요약

블로그를 운영하다 보면 생각보다 많은 이미지가 필요하다는 걸 느끼게 된다. 물론 이미지야 인터넷에 널리고 널렸지만 아무 이미지나 사용하다보면 저작권 때문에 낭패를 볼 수 있어 함부로 사용할 수 없는 상황.. 이럴때는 구글 이미지 검색에서 사용 권한을 옵션으로 줘서 무료 이미지만 검색하면 된다. 또 다른 방법으로는 저작권 걱정 없는 무료 이미지 모음 사이트에서 이미지를 구하는 방법이 있으니 궁금하면 링크로 이동해 보기 바란다.


※ 저작권 걱정 없는 이미지 구하는 방법

아래는 필자가 구글 이미지 검색에 키워드를 카메라로 하여 검색한 화면이다. 이중 어떤 이미지가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옵션을 조정해보자.



옵션을 조정하려면 아래와 같이 검색 도구 버튼을 눌러 수정 후 재사용 가능 항목을 선택하면 된다. 아래 검색된 이미지들이 저작권 걱정없이 사용할 수 있는 이미지들이다. 다만 아래 옵션을 주면 검색 결과가 줄어드니 마음에 드는 이미지 개수가 줄어드는 건 어쩔 수 없다. 




※ 요약

구글 애드센스에서 제공하는 공식 애드센스 가이드를 소개하고자 한다. 이 가이드는 초보자 위주의 자료로써, 아직 승인을 못 받았거나 이제 막 승인을 받은 초심자가 보면 좋겠다. 필자가 처음 블로그를 시작할 때도 이런 자료가 있었으면 좋았을 거 같다.



※ 설명

상기 링크를 차고 이동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오는데 차례대로 모두 읽어볼 것을 추천한다. 읽다보면 형식적인 말들과 실정에 맞지 않는 내용도 있지만 도움되는 내용도 정말 많다.



가이드 내용중 하나인데, 확실히 일반 애드센스 유저들의 팁/강좌보다는 읽기 힘들고 지루한 편이다.




※ 요약

필자는 티스토리 블로그에 구글 애드센스 광고를 처음 게재 했을때 각종 생소한 용어들로 고생 한 기억이 있다. RPM, CPC, CPA, CPM, CTR 등등등! 사실 지금도 헷갈릴 때가 있고 기억이 안날 때가 있다. 이럴때 필자는 애드센스 고객센터에서 제공하는 용어집을 이용한다. 애드센스에서 직접 제공하는 자료인 만큼 정확도는 확실하며 다양한 용어들이 정리되어 있으므로 편리하고 유용하다. 





※ 설명

상기 링크로 이동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오는데 원하는 용어를 클릭하면 해당 용어에 대한 설명을 볼 수 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