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필자는 시놀로지 나스를 이용중이고 기본 내장된 다운로드 스테이션을 통해 토렌트 파일을 다운로드 받는다. 다운로드가 완료된 작업은 필자가 목록에서 일일이 제거해주는데, 이 작업이 생각보다 귀찮아서 옵션을 찾다보니 자동으로 완료된 작업을 제거하는 설정을 찾게되어 이 포스트를 작성한다. 시놀로지 나스를 이용하고 다운로드 스테이션을 이용하는 유저라면 자동으로 작업이 제거되게 하여 좀 더 편하게 사용해보자.



※ 설정 방법


아래는 필자의 다운로드 스테이션에 접속한 화면이다. 화면 좌하단의 설정 버튼을 누르도록 하자.



그럼 아래와 같은 창이 뜨는데 우측 메뉴에서 BT 항목을 선택한뒤 자동으로 보내기 중지 부분을 수정해주면 된다. 필자는 공유 도달 비율은 200%로 설정하였고 보내기 도달 시간은 2시간으로 설정하였는데, 이 의미는 다음과 같다. 파일이 다운로드 된후 2시간이 지나거나 용량 기준으로 200% 이상 보내면 더 이상 업로드를 하지 않겠다. 라는 의미다. 이 부분은 각자 사정에 맞게 수정해주도록 하자. 마지막으로 BT 시딩이 완료될 때 이 작업 제거에 체크하면 설정 완료다. 


※ 관련 페이지


- 토렌트 원격접속하기



※ 요약

요즘엔 데스크탑보다 모바일 기기(휴대폰, 태블릿)에서 정보를 검색하는 사람들이 더 많다. 고로 블로그나 사이트가 모바일 기기에 최적화되어 있어야 한다는 의미인데, 그렇지 않으면 사용자가 사이트를 떠날 가능성이 5배 더 높아진다고 하니 구글에서 제공하는 think with Google로 본인의 블로그나 사이트를 확인하여 얼마나 모바일에 얼마나 최적화 되어 있는지 확인해보고, 또 수정해보자.



※ 설명

아래는 구글 think with Google에 접속한 화면이다. 아래에 테스트하고 싶은 URL을 입력한뒤 지금 테스트하기 버튼을 눌러보도록 하자.


아래는 테스트를 진행중인 화면이다. 테스트는 금방 끝난다.



점수는 3가지 항목, 모바일 친화성, 모바일 속도, 데스크톱 속도에 대해서 나온다. 필자는 보다시피 100점, 48점, 47점을 얻었는데, 왜 이런 점수를 얻었는지는 세부 항목들을 살펴봐야 알 수 있을거 같다.


스크롤을 내리면 각 항목들에 대해 좀더 자세한 설명 및 세부 정보를 볼 수 있으니 참고하기 바란다.


수정 사항 확인 버튼이 있는지 지금 글을 작성하면서 알게 되었다. 포스팅을 마친뒤 확인해봐야겠다.



데스크탑 속도 역시 수정 사항을 확인할 수 있게 보고서를 제공한다. 



※ 요약

리눅스 명령어 cd는 디렉토리를 이동할때 사용하는 명령어다. 


※ 사용법

 항목

 설명

 cd [디렉토리 경로]

 이동하려는 디렉토리로 이동

 cd .

 현재 디렉토리

 cd ..

 한 단계 상위 디렉토리로 이동

 cd /

 최상위 디렉토리로 이동

 cd $변수명

 변수에 저장된 경로로 이동

 cd ~

 cd $HOME

 cd 

 사용자 홈 디렉토리로 이동

 cd ~계정명

 입력한 사용자의 홈 디렉토리로 이동

 cd -

 이전 경로로 이동



※ 사용예

cd는 간단한 명령이라 사용예는 굳이 필요없지만 그래도 올려본다.


아래는 cd ~를 입력하여 사용자 홈 디렉토리로 이동하는 사용예다.



pwd로 현재 위치를 확인했을때 ~디렉토리인데, ~디렉토리 이전에는 /에 위치하고 있었다. 이때 cd -를 입력하여 이전 경로인 /로 다시 이동하는 모습이다.


아래는 cd [이동하려는 디렉토리 경로]를 입력하여 임의의 위치로 이동하는 모습이다.




※ 요약

파이썬 requests 모듈은 간편한 HTTP 요청처리를 위해 사용하는 모듈로써, 기본 내장 모듈이 아니라 개발자가 따로 설치해주어야 한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pip를 이용하여 requests를 설치하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다.



※ 설치 환경

운영체제 : 윈도우10 x64

파이썬 버전 : 3.5.1

requests 버전 : 2.12.5


※ 설치 방법

먼저 커맨드를 실행하기 위해서 실행 창에 cmd라고 입력한뒤 확인 버튼을 누른다. 잘 모르겠으면 [윈도우] 명령 프롬프트(cmd) 실행하는 방법이라는 포스트를 참고하기 바란다.



커맨드 창이 뜨면 아래와 같이 작업하면 된다.

1. pip는 파이썬이 설치된 폴더 하위에 Scripts 폴더에 있으므로 Scripts 폴더까지 이동한다. 이동할 때는 cd(Change Directory) 명령어로 한다.

2. pip install requests 라고 입력하여 설치 진행

3. 설치 완료 확인


설치 진행이 잘 완료되었는지 확인하기 위해 아래와 같이 import해보았고, 설치된 경로를 출력하는 걸 보니 설치가 성공적이라는 걸 알 수 있었다.




※ 요약

아이폰 5s 부터 추가된 터치아이디 기능, 지문을 등록해 touch id 기능을 사용하다보면 특정 손가락 인식이 잘 안되서 재등록하고 싶을때가 있다. 이때 등록된 지문 여러개 중에서 특정 지문을 찾아서 지우고 재등록해야 하는데, 등록된 지문을 간단하게 찾는 방법이 있어 소개하고자 포스팅한다.



※ 설명

먼저 설정 앱을 실행한뒤 아래와 같이 Touch ID 및 암호 항목을 터치하도록 한다.



암호를 입력하면 아래와 같이 Touch ID 및 암호 설정 창으로 들어올 수 있는데, 여기서 손가락을 홈버튼에 올리면 아래와 같이 올린 손가락이 등록된 지문이 하이라이트 된다. 필자는 왼손 엄지를 올렸더니 왼손 엄지 항목이 하이라이팅 되었다.(물론 왼손 엄지는 필자가 정한 이름인데, 보통 이렇게 저장하는 사람은 드문 것으로 안다.)


이번에는 오른손 엄지를 홈버튼에 올려봤다. 이번에도 역시 해당 지문이 하이라이팅 되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런식으로 인식이 잘 안되는 지문을 찾아 지우고 재등록해주면 될 것이다.



※ 요약

이번 포스트에서는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글을 작성할때 작은 도움이 되는 팁을 알려주고자 한다. 바로 카테고리에 따른 자동 주제 분류 기능인데, 이 기능은 아래와 같이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글을 작성할 때 매번 주제를 선택해야 하는 귀찮음을 덜어주는 기능으로써, 특정 카테고리에 작성한 글을 특정 주제로 자동 선택되도록 해주는 기능이다. 이 기능은 필자처럼 글을 다 쓴뒤 주제 선택을 자주 깜빡하는 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팁이다. 



※ 설정 방법

아래 화면은 티스토리를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법한 관리자 화면이다. 먼저 카테고리 설정으로 이동한뒤 우하단에 위치한 주제 분휴 설정 항목을 사용으로 체크하도록 한다. 사용한다고 체크하면 아래와 같이 설정 창이 나오는데, 이곳에 설정을 하면 된다. 가령 필자는 Linux 카테고리에 글을 쓰면 자동으로 IT 인터넷으로 주제가 설정되도록 하였다. 또 엑셀이랑 블로그 카테고리도 마찬가지로 IT 인터넷으로 설정되게 하였고 말이다. 독자들도 아래 이미지를 참고하여 설정한뒤 조금이라도 편한 블로깅을 했으면 좋겠다.



※ 요약

리눅스에서 정말 많이 사용하는 명령어 중 하나인 ls, 필자도 정말 많이 사용하는데, 마음에 안드는게 하나 있다면 시간 출력 형식이랄까? 바로 아래와 같이 말이다. 코쟁이들은 숫자면 숫자, 글자면 글자만 사용할 것이지 글자랑 숫자랑 섞으니 가독성도 안좋고 공간도 많이 차지하지여 불편하지 않은가.. 물론 날짜 표기를 월.일.연 혹은 일.월.연 등 순서가 뒤죽박죽이라 구분하기 위해서라지만 한국 사람들에게 불편한건 변함이 없다. 아무튼 이번 포스트에서는 이러한 날짜 형식을 내 맘대로 조절해보도록 하겠다.



※ 설정 방법

먼저 vi ~/.bashrc를 입력하여 아래와 같이 .bashrc 파일을 열도록 한다. 아시겠지만 .bashrc는 홈디렉토리 하위에 존재하며 ~는 홈 디렉토리를 의미하므로 vi ~/.bashrc라고 입력하면 누구나 자신의 파일을 열 수 있다. 


아무튼 필자는 아래와 같이 3줄을 입력하였다. 참고로 3줄 다 입력할 필요는 없는데, 3줄이나 입력한 이유는 이렇게 입력하면 저렇게 나오더라는 걸 보여주기 위함이다.

alias ls='ls --color=auto --time-style=long-iso'

alias ll='ls --time-style='+[%y/%m/%d_%H:%M:%S]' -lh'

alias data='cd /home/shaeod/data/'



먼저 첫 번째 빨간 박스는 첫 번째 줄로 입력한 라인의 출력 결과다. 단순히 ls만 날짜 형식을 바꿔주었으므로 뒤에 옵션 -al을 줘봤다. 두 분째는 필자가 자주 사용하는 옵션과 함께 날짜 형식을 바꿔주어서 ll(소문자 엘엘)만 입력하여도 날짜 형식이 바껴서 출력됨과 동시에 리스트 형식으로 출력되고 파일 사이즈도 사람이 보기 편한 단위로 출력된걸 볼 수 있다.


참고로 아래와 같이 두 번째 줄을 조금 수정하면 문자도 포함할 수도 있다.



※ 커스터마이징 방법

상기의 필자가 제시한 가이드말고 본인에게 더 맞게 커스터마이징하고 싶다면 아래 두 사이트를 참고하면 될 것이다. 정 안되면 댓글을 남겨두시라. 필자가 도와드리겠다.

- [리눅스 명령어] ls - 파일 및 디렉토리 내 목록보기

- srtftime(3) - Linux man page



※ 요약

2017년 2월 2일 16시 06분, 티스토리 공식 블로그에 "당신의 블로그는 안전한가요? - 로그인 보안 기능 안내"라는 업데이트 소식이 올라왔다. 평소 계정 보안에 관심이 많아 바로 클릭하여 내용을 확인해보니 새로운 보안 기능(등록된 기기만 로그인 가능)이 추가되어 소개하고자 올린 공지였다. 필자로써는 아주 반가운 소식이 아닐수가 없었는데, 그런 의미에서 이번 포스트는 새로 추가된 보안 기능과 기존의 보안 기능인 해외 로그인 차단 기능을 간단하게 소개하는 내용을 작성해보고자 한다.



※ 설명

새로운 기능을 적용하기 위해서는 티스토리 www.tistory.com에 접속하여 로그인한 뒤 아래와 같이 설정 버튼을 누른다.



다음으로는 "로그인 보안" 탭을 클릭한뒤 2번 로그인 기기 관리와 3번 해외 로그인 차단 2개 모두 사용으로 설정을 바꿔준다. 그 다음 로그아웃 하도록 하자. 참고로 해외 로그인 차단은 바로 적용된다.


다시 로그인을 시도하면 아래와 같이 인증이 필요하다는 메시지가 뜬다. 본인의 메일로 발송된 인증 메일로 인증을 하도록 하자.


아래 화면은 인증 메일이다. 로그인 인증하기 버튼을 눌러 인증하도록 하자.



인증을 한뒤 다시 로그인 보안 탭으로 오면 아래와 같이 새로운 기기가 등록된걸 알 수 있다. 평소 해킹 당하면 어쩌나 걱정을 하고는 했는데. 조금이나마 보안이 강화되어 다행이지 싶다. 참고로 티스토리 쪽만 보안을 강화해봤자 메일 쪽이 뚫리면 말짱 도루묵이므로 메일 보안도 신경쓰도록 하자.




※ 요약

1983년 11월 첫 출간되어 32년 간 발행해온 월간 마이크로소프트웨어가 32년 만인 15년 12월에 폐간되었다가 2017년 1월부터 다시 재발행된다. 전과 다르게 3개월 간격으로 발간하며 2017년 1월 호(주제 인공지능)와 4월 호(주제 미정)는 단일 주제를 다룰 예정이다. 필자는 면접 보러 갔다가 우연히 마소 잡지를 봤었는데, 이번에 복간된다니 참으로 반갑다. e북 같은 플랫폼으로 나온다면 구독할 마음이 104%다!


※ 사이트 링크




※ 설명

"마소가 돌아왔다"


조선미디어그룹 가족으로 재출발한 마이크로소프트웨어는 1983년 11월 창간 이후 한국 IT 산업계 중요한 역할을 했던 마이크로소프트웨어의 전통을 다시 이어 한국 IT 산업에 꼭 필요한 지식과 정보를 연결하는 역할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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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약

윈도우10부터 가상 데스크탑이라는 기능이 추가되었다. 이 기능은 가상으로 바탕화면(데스크톱)이 여러개인것처럼 하는 기능으로써 회사나 집에서 남 몰래 다른 작업?을 할 때 유용한 기능이다. 사실 리눅스에서는 수 년, 혹은 10여년 전부터 나온 기능인데 윈도우에는 최근에야 나왔는지 모르겠다. 아무튼 글로 설명을 보는 것보다 이미지로 직접 보는게 더 와 닿을테니 설명은 이만 줄이도록 하겠다.


아래는 CentOS7에 있는 가상 데스크탑 기능(다중 작업 공간)



※ 관련 단축키

설명을 보기전에 간단히 훑어보자. 무슨 기능들이 있는지 확인하는 정도로 말이다.

 순서

 기능

 단축키

 1

 전체 데스크탑 보기

 윈도우 키 + Tab

 2

 새로운 데스크탑 생성

 윈도우 키 + Ctrl + D

 3

 현재 데스크탑 활성화된 데스크탑 종료

 윈도우 키 + Ctrl + F4

 4

 데스크탑 간 화면 전환

 윈도우 키 + Ctrl + 좌우 화살표 키



※ 첫 번째 단축키 설명

위에서 첫 번째로 소개한 단축키(윈도우 키 + Tab)를 누르면 아래와 같이 작업 중인 창들과 함께 화면 하단에 현재 열려있는 가상 데스크탑 창들이 보인다. 필자는 현재 데스크탑이 총 2개인 것을 알 수 있다.


※ 두 번째 단축키 설명

아래는 윈도우 키 + Ctrl + D 키를 눌러 새로운 데스크탑을 추가한 화면이다. 원래 2개였는데 하나 더 추가되어 3개가 된 걸 볼 수 있다.



※ 네 번째 단축키 설명

세 번째 단축키는 생략하고 바로 네 번째를 소개하도록 하겠다. 네 번째 단축키는 데스크탑 간 화면 전환으로써, 이 기능의 핵심 중 하나다. 


필자는 보통 데스크톱1에서는 인터넷 서핑이나 쇼핑 등 주로 여가를 위한 활동을 하고 데스크톱2에서는 개발을 주로 한다. 이렇게 하면 개발을 하다가 잠시 쉴 때는 Ctrl + 윈도우 키 + <-화살표 키를, 다시 개발을 할 때는 Ctrl + 윈도우 키 + ->화살표 키를 눌러 화면 전환을 하여 작업을 전환 하기도 한다. 눈치 챘겠지만 회사에서 일 하다가 몰래 놀다가 할 때 참 유용한 기능이며, 또 논리적으로 작업 공간을 나눠줘 효율적이기도 하다.


아무튼 몇 가지 단축키만 외우면 유용한 기능이므로 잘 사용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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